오늘이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환전을 하기위해 또 환전소를 찾았다. 여권과 숙소 정보가 필요하다. 여기는 100불짜리만 받는다.
길거리 암환전을 조심하라는 문구가 딱~!
오늘은 시티투어 녹색 라인을 쭉돌아 보기로... AEP 공항 주변의 해변으로 지나가고...
축구 경기장도 또 지나가고...
그리고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유명한 El Ateneo 구경 옴
예전에 공연장 이였다고 한다.
또 맛집으로 소문난 곳에서 마지막 소고기 만찬을 즐기고...
공원을 지나..
마지막으로 오벨리스코를 보고 공항으로 출발...
다시 32시간을 가야 한다. 란...
탐...A350 신형 에어버스 뱅기다.
외부 카메라가 있어서 실시간 상황을 다 볼 수 있다.
파이에서 환승인데, 입국 수속 받고 다시 체크인 해야 한다. 짐은 한번에 한국으로 가는데...
창구도 출발 3시간전에 열어서... 의자도 별로 없고 힘들 었음
이번 여행에서 얻은 기념품들~~
'여행 > '1811 칠레, 아르헨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미...열아홉번째날...12/6 (0) | 2019.01.15 |
---|---|
남미...열여덟번째날...12/5 (0) | 2019.01.14 |
남미...열일곱번째날...12/4 (0) | 2019.01.13 |
남미...열여섯번째날...12/3 (0) | 2019.01.13 |
남미...열다섯번째날...12/2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