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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7.05.30 미국 서부...다섯째날...5/5
  2. 2017.05.28 미국 서부...넷째날...5/4
  3. 2015.03.09 미국...다섯째날...2/18
  4. 2015.02.24 미국...준비편...쇼예매 2

오늘은 라스베가스에서의 일정이 시작된다..라스베가스는 벌써 3번째이다!!

 

 

 

몬테카를로 호텔 수영장이 공사중이라서 지금은 이용 할 수가 없다

 

 

근처 뉴욕뉴욕에서 주마니티 쇼 예약하고 룩소랑 엑스칼리버 호텔 구경했다~!

혼자라서 그런지 쇼티켓 30% 할인 받아서 앞자리 90불대에 예약~!

 

뉴욕뉴욕~!

 

 

몬테카를로 호텔로가서 차가지러 가는길...주차요금을 내서 첵아웃해도 11시까지는 공짜이다

 

 

그다음은 슈터카 체험!!!

 

 

주차장에 슈퍼카들이 쭉 줄지어 있다~!

대기하는 동안 주차된차는 맘데로 타볼수 있다~~!

 

 

 

폴쉐랑 페라리 두대를 패키지로 예약해서 탔다~! 비디오도 포함해서~~!ㅋㅋ

 

 

페라뤼~~! 이거보다 구형을 몰았지만..폴쉐보단 확실히 페라뤼가 더 몰기 까다롭다

나가기는 훨 잘나가고...

 

 

람보르기니도 몰고 싶었지만...두대를 포기해야 한대 몰수 있는 가격...ㅡㅡ;

 

 

날이 더워서 그런지...좀 달리고 나면 차를 이런식으로 식힌다~!

 

 

다시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낮에 호텔들 구경을 했다~~! 벨리지오 분수쇼를 낮에도 보고

매번 곡이 바뀐다~~!

 

 

르레브쇼 보로 린 호텔 가느 중~~!

 

 

예전엔 이 호텔에서 공짜쇼를 했는데...지금은 안한다고 한다!!

 

 

미라쥐 호텔에서 화산쑈~~! 한시간에 한번씩 하는 듯~!

 

 

린호텔..태양의 서커스에서 나온 감독이 따로 만든 공연이 르레브쇼라고....

 

 

원형극장이라서 어디에 앉든지 잘 보인다~~!

 

 

후라쉬만 안 터드리면 사진은 맘데로 찍을 수 있다!

 

 

카쇼, 오쇼, 르레브쇼...이로써 라스베가스 3대 쇼 다 봄~~!ㅋㅋ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갠적으로 카쇼가 젤 잼있었던듯~~!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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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 날이다. 중간에 모하비랑 데스벨리를 거쳐서 지나갈 예정이다

 

 

EBS에서 세계테마기행에 나온 모하비 공항~! 별거 볼거는 없다. 방송처럼 안에 못들어가서...

 

 

공항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뱅기 구경...파일럿들이 많이 밥을 먹더란...

 

 

 

풍력 발전기들이 끝없이 있어서..중간에 잠시 사진 찍음... 다 돌아가지도 않음..

 

 

그다음은 데스 벨리에 도착~! 여기부터 엄청 더워짐~!

 

 

 

모자이크 캐년~! 오전 10시 이후에는 들어가니 말라고 하던데...들어가서 알았음..ㅜㅜ

 

 

 

엔털로프 캐년 살짝 닮은 돌도 있고..

 

 

넘 더워서 어디가 끝인줄 몰라서...구글맵에도 도착했다는 표시 보고 돌아옴.. ㅠㅠ

 

 

차에 와보니 거의 40가 넘음....헉~

 

 

여기는 입장료를 무인으로 받음...25불~~! 정직하게 다들 내더라는...

 

 

여기도 40도가 넘음...

 

 

그다음은 사막이 나와서 들렀다 감~! Mesquote flat sand.....

 

 

매마른 나무도 있어서...사진만 잘 찍으면 진짜 사막인줄...

 

 

그다음은 아티스트 드라이브코스...알록달록한 파스텔의 흙이 보임...일방통행임

 

 

그다음은 악마의 골프코스.... 소금덩어리가 굳어서 만들어짐...

 

 

 

좀더 가서 도착한 Badwater Basin~! 구글 목적지까지 가도 별거 없더란...넘 멀어서 힘들었음~!

 

 

우유니 같은 소금 사막임~!

 

 

들어 올땐 몰랐는데...표지판 뒷면은 이런 말이 써져 있었군~!

 

 

 

역시 라스베가스는 밤에 와야 멀리서 화려한 불빛을 보면서 들어 올수 있음~~!

 

 

몬테 카를로 호텔 주차장 표지판이 거지같은데 있어서 거의 30분은 헤메다 들어감~!

벨라지오 분수쑈도 몇번 보고~~!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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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둘째날이 밝았다. 오늘은 헬기투어와 쇼핑이 메인인다. 여유롭게...시작..

 

 

헬기를 탔더니만...후버댐으로해서 웨스트림 앞쪽까지 갔다 온다.

 

 

10시 투어를 예약했는데...1시간 반전에 셔틀을 타야해서 8시 반부터 기다렸다.

호텔에 투어버스 정류장이 따로 있으니 물어 봐야 어디인지 알수 있다. 파리스에선 북쪽 게이트이다.

 

 

투어버스가 8시 50분 정도에 왔다. 예약한 투어 로고를 보고 타면 된다.

8시 반부터 들어온 투어버스마다 다 예약번호 다 확인 해 봤다. 옆에 외국인도 같이...버스 한대 오면 우루루 다 확인한다.

호텔에서 헬기 비행장까지 약 40분정도 달려간다.

 

 

예약번호 말하고 각각 몸무게 재고...안전 DVD 보면(본사람은 스티커 붙여줌) 헬기 파일럿을 배정해준다.

투어끝나면 사진 찍어준다고해서..안전사항이랑 비상튜브 착용하고 몸무게 대로 자리 배정 해준다. 

 

 

시끄럽기는 하지만 별다른 흔들림 없이 바로 이룩한다. 한국어 설명도 틀어 준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관람하기 편하다. 앞자리가 좋아 보이는데...추가 요금이 있다..ㅋ

 

후버댐도 지나고..

 

사우스림에서 옆에서 보던 풍경을 가로질러가는 느낌... 1시간 투어라 금방 끝난다.

 

 

 

 

도착해서 기념으로 사진 찍고...

 

돌아갈 호텔 말하면 색갈 종이주고...그색에 맞는 버스타면 된다.

 

낮의 라스베가스는 차분하다. 역시 밤이 화려한 도시이다.

 

 

라스베가스하면 또 부페가 유명한데.. 안가볼수가 없어서...한국사람들한테 유명한 헐리우드 플레닛 호텔의

Spice Market buffet 에 들렀다. 점심이라서 사람은 별로 없다. 인당 24불 정도.. 맛은 보통..종류는 많다

 

 

낮이라 원가 어색어색...

 

그다음은 쇼핑을하러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사우스보다는 노스가 한국사람이 좋아한다.

 

 

파주나 여주 아울렛이랑 비슷하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할인 쿠폰도 준다. 프린트 해오면 된다

 

타미, 폴로, 게스, CK, 나이키, 아디다스, 부룩브라더, Gap, 코치, 투미, 토리버치 등등이 있다.

 

다음은 전구쇼로 유명한 프레몬트거리(Fremont St.).. 올드타운 이라서 사람이 별로 안와서 LG와 협상하여

LG에서 설치한 거라고 한다. 차는 주변에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한블럭 걸어 갔다. 건물들에 전구가 많다.

 

 

매 시간마다 10분정도 음악과 함께 쇼가 진행되고...그 중간엔 광고 같은거가 나온다.

전정에 Zip line 이 있어서 사람들이 날아 다니고 있다.

 

 

중간중간 공연도 하고...

 

 

배고파서 핫도그도 먹어 보고...

 

쇼타임을 기다리면서 거리를 걸어 본다. LG 마크가 딱...

 

드디어 쇼가 시작..뮤비가 나온다. 큰 음악과 함께..

 

 

 

 

다음은 오쇼를 보러 벨라지오 호텔로... 들어가기전에 입구에서 분수쇼를 한번 봐주고...

 

 

 

 

입구의 예술작품...

 

 

표는 바코드만 찍고 들어간다.

 

 

저 커튼뒤에 커다란 수영장이 딱...하지만 공연중엔 사진을 못 찍는다.

 

 

멋있다는 천정과...저기 중간에서 사람도 나온다..ㅋ

 

 

공연전에 광대가 나와서 분위기를 띄우고...나중에 공연에도 나온다.

물에서 하는 공연이라서 어제본 카쇼와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워낙 성격이 달라서 비교하기가 힘들고

둘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은..파리스호텔의 에펠탑 전망대에 올라갔다. 투숙객에겐 반값 할인..인당 11불이다.

 

 

전망대로가는 에스컬레이트를 타면..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간다.

 

 

전망대에서 본 베가스의 멋진 야경...벨라지오에서 12시 마지막 분수쇼를 하고 있다.

 

360 한바퀴 돌면서 사진도 찍고.... 바로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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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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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하면 쇼로도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르레브, 오쇼, 카쇼가 3대 쇼로 불리운다.

 

이번 여행에서는 오쇼와 카쇼 2개를 예약해서 보게 되었고, 인터넷을 찾다보니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을 찾았다.

 

우선 스마트라스베가스 라는 사이트와  쇼를 진행하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할인 정보를 이용하여 예약 했다.

 

스마트 라스베가스 :  http://www.smartervegas.com/

할인코너에 가면 많은 공연들의 할인 정보를 볼 수가 있다.

 

 

카쇼가 45%나 세일중이다. 60불부터 시작

 

 

오쇼도 15%할인되어 102불부터 시작이다.

 

 

우선 카쇼 예약을 하면, BOOK NOW를 클릭하여 일정에 맞는 티켓을 찾으면 된다.

 

 

등급과 인원을 고르고, Will Call은 예약권으로 직접 표를 찾는 거다

 

 

 할인티켓은 좌석을 지정 할수가 없다. 그래서 홈페이지의 좌석 예약 현황을 보고 어느자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좌석이 맘에 안들면 재검색하거나, 원하는 자리가 나올때 까지 약간의 작업을 해주면 된다.

인당 60.5불에 101섹션의 3번째줄에서 무대 가운데 쪽을 예약 했다

일정 시간안에 결재창에 정보를 입력하여 결재하면 된다.

 

메일로 예약현황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거의 안온다고하니 화면을 캡춰하여 프린드해 가면 좋다.

 

 

오쇼는 벨라지오 홈페이지의 15% 할인을 이용하였다. 방법은 카쇼와 동일하다.

 

 

3열까지 물이 튄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본 결과 거의 물이 튀지 않는다.

여기도 홈페이지의 좌석현황을 보며 예약하면 된다.

 

 

약간의 작업을하여 102섹션 두번째줄 무대 가운데 부분을 예약했다.

가격은 인당 144.93불..넘 가까운거 아니냐 하지만..배우의 얼굴을 생생히 볼수 있어서 좋았다.

카쇼와 동일하게 정보 입력하고 결재하면 예약번호가 나온다.

 

 

역시 메일은 오지 않았다. 예약 번호가 오쇼와 카쇼가 같다.

표 찾을때도 오쇼와 카쇼 티켓을 동시에 주는걸 보니 같은 호텔 그룹인가 보다.

하나의 예약번호만 프린트해가면 두개다 준다.

 

 

 

카쇼나 오쇼 신용카드 결재시 오류가 발생하면, 주소가 등록이 안되서 이다.

정보를 입력하고 결재버튼을 누르면 처음 0원이 결재되고 두번째에 해당 금액이 결재 되는데...

몇번 에러가 발생하여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보니 주소 미등록으로 나온다.

다른 호텔이나 투어는 주소인증을 안 해도되는데, 쇼티켓은 주소 인증이 필요한 모양이다.

 

 

카드회사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주소를 등록하고 결재를 하니  첫 결재에서 주소 맞음으로 표시가 되고...

 

 

바로 이어서 두버째 결재에서 해당금액이 결재가 된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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