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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램과 SSD가 부족해서 추가로 장착하기로...

 

18년 올데이 그램에는 램과 SSD 슬롯이 여유로 1개씩 있어서 추가 장착이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구매해서 장착함

 

램 4기가에 SSD가 256기가 짜리 놋북인데, 추가로 4기가에 256기가를 더 달기로...

 

고무발 5개와 덮개 2개를 빼서 나사 8개를 빼면 밑뚜껑을 뺄 수 있다.

 

헤라를 끼어서 뜯으라고 하던데...아이폰 액정갈때 쓰던 빨판으로 살짝만 들어서 헤라를 넣으려고 했는데,

힘조절을 잘못해서 좀 세게 들어냈더니 우두득하며 한방에 다 뜯어 졌음..ㅡㅡ; (다행히 깨진 핀이 없음)

 

SSD는 하이닉스 꺼네...빈 슬롯에 바로 장착~!

 

램도 뒤집어서 끼워주고....

 

 

전원켜서 램용량 올라간거 확인 하고....

 

SSD 추가된거 확인하고 뚜껑 덮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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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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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

Equipment 2020. 3. 28. 22:55

집에 찬바람이 어디서 들어 오는거 같아서 인터넷이 저렴히....저렴하다고 해서 30이 조금 넘지만...

 

전문가가 아니 개인들이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작은넘을 하나 데리고 왔다.

 

Flir 처음 들어 봤는데, 이부분에서는 유명한 회사인가 보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와 케이스, 케이블이 끝

 

어플만 깔면 바로 사용 할수 있다. 사용전에 본체를 충전해야 한다.

현관문에 어디가 온도가 낮은지 알수 있다. 온도는 최대 3개 포인트까지 측정 가능...

 

티비도 보니 안에 기판이 보인다...아래부분에 LED가 박혀 있는것도 보이고...

 

방에 난방을 하니 난방배관이 어디로 가는지도 보인다. 화장실에도 돌아 나가는거도 확인~~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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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댐핑하는게 잼있어 보여서 한번 해보려고 구매~!

 

커피 그라인더랑 에스프레소 머신 따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전자동으로 둘다 되는 것도 있는데... 반자동으로 구매

 

이쪽 세계도 장비빨이 있던데,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가성비 좋다는 호주 브랜드로 직수제품을 구매

 

카페 하시려고 여러대 구매했다가 다른 사업하신다고 파시는 분께 60 정도에 구매 

 

 

박스는 생각보다 무겁다~!

 

구성품들이 위에 쭉 나오고

 

뭔가 구성품이 많다. 유투브로 공부 먼저 하고 상용

본체가 전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다.

호퍼도 달아 보고...

호주산이라서 우리나라 전기 주파수랑 차이가 나서 펌프를 바꿨다.

사용은 가능한데 펌프에 무리가 가서 고장나거나 압력이 잘 안나올수도 있다고 해서 바로 교체...

 

이것도 유튜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해결~!

윗판, 뒷판을 다 뜯어야 펌프가 보인다...

요놈을 바꿔주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스타벅스가서 커피콩도 사와서 첫 추출~~~! 더 배워야 겠다~~ㅋㅋㅋ

그라인더 곱기랑 커피량을 조절하니 크래마가 딱 나온다~~! 이조건 찾는라 커피 많이 버림...ㅡㅡ;

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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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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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작동되는 2011년 레노버 X220의 성능을 좀더 올리기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실시 했다.

왜 급 뽐이 와서...ㅋㅋ

 

 

 

1. IPS 액정 교체

 

X220의 고급기종엔 IPS 액정이 들어가는데..내껀 TN 패널...평소 사용엔 문제가  없지만 쨍한 화면을 보고 싶어서 교체

액정은 E-bay를 통해 홍콩에서 공수...65불에 국제 배송료 포함

 

 

2주일을 예상 했는데...1주일만에 택배로 옴

 

 

포장도 꼼꼼히 되어 있고..박스도 파손 없이 왔다.

 

 

상태는 벌크포장 같은 느낌에 완전 A급은 아닌거 같다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꺼다.

 

 

TN 패널의 시야각...좌우는 볼만한데...

 

 

위, 아래는 거의 구분이 안됨

 

 

 

분해 시작..액정에 유일하게 있는 나사 2개를 풀어주고...

 

배젤 주변을 살짝 들어서 뜯어 주면 쉽게 배젤을 제거할 수 있다.

 

 

액정을 잡고 있는 4개의 나사를 풀면 액정이 분리되고...

 

 

뒷면의 케이블을 조심이 분리한다.

 

 

TN 패널도 LG 디스플레이꺼다.

 

IPS 패널에 케이블을 꼽고, 4개의 나사만 조여주면 교체 완료..

 

 

배젤을 붙이기전에 케이블이 잘 연결이 되었는디 확인을 해주고...확실히 시야각이 좋다.

 

 

그다음 배젤을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여 완성~! 20분이면 끝

 

 

2. 배터리 교체

 

 인터넷에서 배터리를 싸게 팔아서 급 지름. 거기에다 정품임. AS도 구입일로 부터 1년...

 

 정품박스에 배송이 됨

 

 

한글 보증서도 들어 있고...

 

상태는 당연히 새것

 

 

흠이라면 2011년 생산....충전해보니 설계용량의 98%까지 충전됨. 4~5시간 정도 씀

 

 

3. Gobi 3000 (SIM 카드 사용)

 

미산이라서 3G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서 3G 모듈을 사서 장착 했다.

레노버에서 인증한 Gobi3000 만이 X220에 인식이 된다고 해서 구입..크기는 정말 작다.

 

배터리를 분리하면...

 

 

그곳에 유심을 장착하는 슬롯이 나오는데...3G 모듈이 장작 되었을때만 작동이 된다.

 

 

뒷판에 키보드와 팜레스트 그림의 나사를 풀어주면..키보드와 팜레스트를 제거 할 수 있다.

 

 

분리는 그닥 어렵지 않다.

 

그러면 내부 기판이 나타나고...

 

 

mSATA SSD가 슬롯에 장착이 되어 있어서...이것을 원래 HDD 슬롯으로 옮겨야 한다.

 

 

mSATA SSD와 Gobi3000...크기는 정말 작다.

 

 

3G 모듈을 장착하고....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안테나를 표시된 색에 맞게 연결을 하면 끝.

 

 

mSATA를 2.5" SATA로 바꿔주는 케이스를 15000원에 구입하여 장착

 

 

mSATA가 정말 작기는 작다.

 

 

케이스에 장착하여 HDD 슬롯에 장착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김에 메모리도 4G 추가하여 8기가 만들어 주고...

 

 

 

USIM 슬롯에 데이터 유심을 끼워주고....

 

 

드라이버 잡아주면....GPS 수신도 되고...

 

 

SK 텔레콤 안테나가 뜬다...인터넷 서핑하는데는 무리없는 속도가 나온다.

 

 

모바일과 Wifi가 동시에 뜸,  이제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수 있을듯...ㅋ

 

 

메모리만 업그레이드 했는데.....체험지수가 올라갔다.

그래픽도 메모리의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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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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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금방 매진될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팔고 있는거 보면 마르지 않는 샘이다.200불 넘었다가 관세 대상인걸 알았는지..딱 199.99에 다시 올라 왔다

 

 

우선 케이스가 멋있어서 혹 했고...내부에 있는 부품만으로도 이 가격을 뛰어 넘는다고해서 많이들 사는거 같다.

서버이면서 일반 데스크탑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소음도 없고... 

 

박스는 역시 까는맛... 

 

멕시코 제조에 올해 2월산이니...재고를 처리하는건 아닌모양이다. 

 

 

미국 전원케이블이라서 돼지코 케이블로 바꿔야 한다. 기존 컴퓨터 케이블 쓰면 된다.

이지 셋업 CD 2장도 있고... 

 

 

옆에 빈공간 많게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국제 배송시 파손은 없을듯 하다. 

 

 

 봉인 씰도 잘 붙어 있고..

 

 

전면은 깔끔하니 잘  빠졌다. 이베이 사진처럼 타공 마개 였으면 더 좋았을듯..CD도 일반 DVD 롬이다.

 

빠른 기술 서비스를 받으려면 제품을 ACtivation 하라고 써있는데...물건너 왔으니 소용 없을듯. ..

USB 3.0 포트가 앞에 두개..

 

 

 후면 포트는 RGB 포트, DP 2개 USB, LAN, 내장 사운드가 있고...DVI 포트가 없어서 젠더나 DP 케이블을 별도로

사야 할듯 하다

 

 

USB 3.0 4개와 USB 2.0  2개가 있다.

 

 

하드를 많이 달수 있는 구조는 아니가....총 5개까지 확장할수 있을듯 하다. Sata 포트도 5개 케이블은 2개 들어 있다

 

 

전면에 있는 FAN에 USB 케이블이 딱 걸려 있는거 말고는 봐줄만 하다. 

 

 

파워는 280W 인데...한글로도 써있네... 

 

램은 하이닉스꺼고 에러를 수정한다는 ECC 4기가이고..꽂는 순서가 2-4-1-3 순서로 꼽으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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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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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을 자를일이 있어서 공구를 알아보던중 드레멜 이라는 공구가 있어서....구입함

공대생이라 그런지 공구만 보면 사고 싶은 욕구가..ㅋㅋ

 

 

인터넷을 보면 예전엔 비쌌는데...지금 많이 싸졌다고 한다.  박스만 74000원 정도...30가지 악세사리가 들어 있고..

하지만 기본 악세사리는 별로라는 얘기가 있어 많이 추천하는 추가 악세사리도 구입

 

 

30가지 악세사리....

 

 

예전 타일 공사하는 아저씨가 길게 연결된 호스로 타일 자르길레 뭔가 했는데 이거 였음

연장기를 통해 손에 필기도구처럼 잡고 세밀히 작업이 가능하다. 

 

 

악세사리 살때 색으로 구분이 됀다. 빨강이 자르는거, 파랑이 조각, 녹색이 그라인딩, 노랑이 광택/폴리싱 

이건 다용도 절단기

 

 

컴퓨터 케이스 철판을 잘라본 결과 불꽃이 장난아니게 튄다. 그리고 보이는 휠이 금방 닳아 버린다. 40~50Cm 자르면 하나 다 쓴다.

 

 

드릴..벽은 못 뚫는다. 토크가 부족하여 세게 밀면 안 돌고..회전수 높이면 날만 붉게 달궈진다. 벽은 드릴로.. 

 

 

악세사리별로 척을 바꿀필요 없이 이거 하나면 모든것을 쉽게 끼고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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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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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쿼티 자판인데 한글을 안보고 입력하려니 불편해서 인터넷을 통해 자판에 한글을 각인 하였다.

 

네이버에 한글 각인 입력하면 많은 업체가 나오는데, IS Laser 라는 곳이 많이 해봤다고 해서 찾아 갔다

 

종로 3가에 골목안에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서 찾기가 약간 힘들 었다. 토욜은 11~4시까지 영업 하고, 가격은 1.5.

 

각인하기전 자판 상태..

 

 

키보드 처럼 F와 J에 돌기가 있어서 어느 정도 감은 있지만 한손으로 입력하거나 보며 입력히가엔 부족... 

 

 숫자 옆에 할지 문자 옆에 할지 고르라고 했는데...위가 더 잘 보일거 같아서 위쪽 숫자옆을 선택

 

 

작업은 15분 정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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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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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가 핸드폰 사업에서 철수 하면서 터프한(리기드)폰을 싼가격에 아마존에 풀었다. 최저 69~89불에..

 

한국에서는 AT&T와 주파수가 달라서 LTE는 사용할수 없지만 (SK는 가능하다고 하고) 3G로 사용하기에 충분한거 같다

 

UNLOCK 제품인데..판매자가 친절히 따로 적어서 넣어 놨다

 

 

 

박스는 까는 맛

 

 

구성품은 심플하다. 흔한 이어폰도 없다.

 

 

비닐도 벗기고..

 

 

쿼티 자판에 안드로이드라...

 

 

시동... 

 

 

갤5와 같은 방수 성능이라서..커버에 실링이 빡빡하게 되어 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 화면크기가 3.x 인치라서 작기는 하다. 하나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다. ㅋ 

 

 

 

 이베이를 통해 액정보호 필름도 7천원 주고 구입..무려 독일에서 왔다..ㅋㅋ

 

 

안에 3장이 들어 있고, 크기는 딱 맞는듯. 액보 잘 못 붙여서...언제 할지..ㅡㅡ;

 

 

KT 인데 4G? 로 잡히는데..말로는 미국이랑 규정이 달라서 3G 중에 속도 빠른건 4G로 잡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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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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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물건을 사고 있는데, 온도와 고도와 기압이 표시되는 시계도 하나 구입 하였다.

 

 

 

카시오에서 온도와 고도가 표시되는 가장 저렴한 제품을 구입했다

평소에 시계를 차지 않아서 한번 쓸거 궂이 비싼것은 필요 없어서 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젤 저렴한 65,000정도에 구입

 

 

포장은 깔끔했고, 설명서는 여러나라 말로 되어 있어서 두툼하다.

하지만 업체에서 준 A4 2장이면 모든 기능을 알수 있다.

 

 

 여러겹으로 포장이 되어 있고.. 

 

 

포장을 까는 맛이 역시...비닐을 벗기고... 

 여러가기 기능이 있는 Tag가 보기 좋다. 방향 표시만 되면 모든 기능이 있는건데..아쉽에 방위 표시가 없다

 

 

여기가 9층인데..80m?...해발 고도를 아는 곳에서 0점을 맞춰야 하고..온도도 손목에 차고 있으면 체온때문에..

다시 세팅을 해줘야 한다. 우선은 만족...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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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Lumix TS25

Equipment 2014. 7. 11. 21:11

요즘 해외 직구에 관심이 많아서 둘러보던중....

지난 5월에 아마존에서 83불에 풀린 방수 카메라가 카페에서 미개봉으로 저렴하게 팔길레 하나 업어 왔다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아 AS는 불가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 다 용서된다.

1600만 화소에 7m 방수에 1.5m 충격에도 견딘다고 하니 크게 고장날 일이 없을듯 하다.

 

박스는 빨강인데..내용물은 검정색이다

 

 

박스는 까는맛~~! 별거 들어 있는 것은 없다

 

 

뜯기전에 경고문구가 잔뜩있는 테이프가 붙어 있다

 

 

구성품도 단촐하고..

 

 

액정은 화사하지만 화소수는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볼만은 하다.

 

 

아직 방수 테스트는 못했지만..일상 생활하는데는 쓸만 할듯 하고...

 

 

그동안 고생해준 올림푸스 방수 카메라는 이제 안녕~~! 세로는 짧고 가로는 길고..무게는 더 가볍다.

올림푸스가 5년전 모델이긴 하지만 10m 방수에 2m 충격 흡수인데..1000만 화소라 그런지 루믹스가 더 잘나오는거 같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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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자전거 탈때 LED 후레쉬가 필요해서 알아 보던중...국내 사이트에선 2만~5만원 사이에 판매가 되던데..

 

E-bay 에서는 8.7불에 판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Cree사의 XM-L 10W짜리 LED를 사용하고...

 

역시 중국은 대단한거 같다  이가격에 이런 제품을 만들다니..^^

 

2200lm 이면 자동차 헤드램프보다 밝은....크기의 차이가 있어서 좀 다르겠지만 엄청난 수치다

 

 

 

무료 배송이라 일반 우편으로 보냈나 보다, 6월 20일에 결재 했는데..7/8일에 왔으니..잊고 살면 된다

 

 

포장은 꽤 신경을써서 여러겹으로 했다.

 

 

이중 포장

 

 

박스는 구겨졌지만 내용물이 부서지는게 아니라서 다행

 

 

렌즈에 먼지가 많이 쌓여 있지만..털어 내니 깨끗하다. 전지는 AAA 3개나 전용 충전지 들어간다.

 

 

전극 7개짜리 XM-L 맞다. Wire 도 3개나 연결 되고..

 

 

줌이 되서 최대로 좁히면 칩모양이 보일정도로 초점이 작아 진다

 

 

기존에 쓰던거도 밝다고 생각했는데..이건 뭐 비교 불가 똑같이 AAA건전지 3개 들어가는데..차이가 너무 난다

가격도 기존게 더 비싼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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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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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 오는 여름..습도가 높아서 락앤락통에 넣어 두는 카메라 장비가 걱정이 되서 이번에 제습기 하나 들여 놨다

 

장비가 렌즈 3개라서 작은 40L 짜리를 10만원 초반에 구입 했다

 

 

쁘레메, 굿앤굿...등 많지만 그중 저렴한 호루스벤뉴 제품을 구입.. 박스로 배달..

 

 

박스 까는 즐거움...ㅋ

 

 

Made in China 인데 외관을 깔끔하다.

 

충전기가 아답터 형식이고..다리와 손잡이는 직접 달아야 한다. 열쇠도 있고...

 

 

서랍은 2단으로 슬라이딩 되고 바닥 크기가 25cm-22cm 로 그리 크지는 않다

 

 

손잡이랑 다리 조립하고 나서....

 

 

조명도 들어 오고 디지털로 습도 조절 할수도 있고....광학기기는 40~50%가 좋다고 해서 40%에 맞추고...

습도 내려가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문열면 확 올라가고...

 

 

DSLR, 렌즈 3개, 스트로보 넣고 나니 공간이 많이 남아서...다른 전자기기를 다 넣었다..ㅋ

 

 

그동안 사용한 락앤락 제습통...이젠 안녕~!

 

 

제습제 상태를 체크할수 없어서 매년 여름마다 갈아 줘야 했는데..앞으로 그 걱정은 없겠다.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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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중국의 전자 회사 샤오미의 외장 배터리를 구입 했다.

 

우선 용량이 10,400 이다. 갤3 핸드폰이 2,100 이니까 거의 4번 반 정도 충전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특리 배터리를 삼성SDI 와 LG 화학것을 쓴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갔다.

 

가격도 중국 현지에서 구하면 13,000원 근처로 산다고 하던데...국내에선 구하기 힘들어 개인적으로 사가지고 들어 오는 사람과

 

공홈에서 공동구매나 대량으로 사서 파는 물건을 사는수 밖에 없다. 또 인기가 워낙 많아서...중국산 제품인데, 가짜가 많다고 해서

 

인터넷만 조금 봐도 정품 확인 방법이 많이 돌아 다닌다.

 

 

이전 모델은 플라스틱 케이스였는데...종이 박스로 재질이 바뀌었다. 디자인은 심플하다... 

 

 

요즘 가짜가 많아서 이렇게 옆에 정품 실을 두어 긁어서 홈페이지에 확인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잘못 긁어서..확인 불가..ㅜㅜ

 

 

디자인도 아이폰 처럼 심플....내용물도 간단..

 

 

하단데 규격이 나와 있는데, 사진으로는 희미하게 찍힌다

 

 

컨넥터 부분도 테이핑되어 있고..

 

 

처음 샀는데 두칸이 충전되어 있고...

 

 

델 베뉴 8프로가 외장 배터리를 많이 가린다고 하는데, 충전이 잘됨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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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8만원대 선불폰을 무료로 준다고 하여 신청 했는데, 정말로 배송이 되었다.

 

KT 에서 무료 약정폰에 3만원 충전 유심까지 덤으로...예전에 해외 나갈때 듀얼유심에 GSM 까지 커버 되서 살려고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공짜로 줘서 완전 행운이다.

 

5월 중순에 한번하고 6월초에 한번하고....인기가 좋아서 또 할수도...조건이란건..3개월 유지에 전화 한통화 하는것으로 끝

 

3개월 후 번호이동이나 해지 해도 되고, 충전된 3만원은 12월까지 유지 되고, 더 충전해서 써도 되고.. 충전 안하면 자동으로 해지 되고..

 

 

케이스는 싼티가 나다

 

 

그래도 어러가지 기능이 된다.

 

 

개봉을 하니 예전에 2G 폰의 냄새가 나고... 

 

 

국내, 해외 두개의 심카드가 들어 간다.

 

 

배터리는 700mAh 밖에 안되지만..인터넷이 안되고, 통화와 문자만 하니까...오래 갈듯 하다

 

 

특이한게 측면에 LED 후레쉬가 배치되어 있다. 어디 다닐때 쓸만 하겠다.

 

 

화면도 2G 폰의 느낌 그대로..ㅋ

 

 

해외나갈때나 가끔씩 들고 나가야 겠다.

 

 

크기도 갤3랑 비교했을때 2/3 수준 이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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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8프로의 스타일러스가 초기 불량이 많다고 하더니..내것도 버전이 A00으로 13년 10월 생산분으로 허공에서 클릭이

되는 불량을 갖고 있다.

인터넷 보면 개선품이 나왔다고 해서 A01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국내 정발이 아니라서 델 공홈에서 채팅을 통해 물건을

배송 받고 잘못하면 불량품을 다시 보내야 한다고 해서..펜가격보다 받고 보내는 배송비가 더 많이 들것같아 직접 수리 했다.

 

국내 블로그에는 센서와 클리어 파츠 사이에 화장지나 종이를 끼워넣어서 해결했다는 사람도 있고...

구글 검색에 의한 해외 블로거는 센서 고정을 타이트하게 하고 테입을 정교하게 하면 된다고 하던데...

둘다 해봐도 안되서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을 했다.

 

화면에 터치도 안 됐는데..마구 클릭이 되는 불량 상태...

 

분해 순서는...

1. 앞부분의 촉을 뺀다. 힘을 주어 빼면 그냥 빠진다. 

 

 

2. 스위치를 뺀다. 앞부분 스위치를 누르면 뒤가 살짝 들리고 손톱이나 얇은 도구로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진다..

    수십번 빼본 결과 부러질 일은 없으니 과감히 빼도록...

 

 

3. 앞부분은 그냥 당기면 껍데기가 벗겨 진다.

 

4. 동그란 고정 핀을 누르고 앞 부분을 살짝 당기면 반이 열릴수 있는 상태 된다..조금만 당겨 빼면 된다. 

 

 

5. 반을 갈라 보면..앞에 흰색 기판 앞의 검은 플라스틱에 조그만 쇠붙이가 붙어 있고 이게 압력 센서이다.

   설계를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스프링으로 압력 센서를 계속 누르는 구조이다. 그래서 압력센서에 계속 신호가

   입력되어 허공에서 계속 클릭이 되는거 같고, 앞의 촉을 빼고도 터치가 되고 압력센서를 눌리지 않게 살짝 들어서 화면에

   대면..  인식은 되는데, 클릭을 되지 않는다. 고로...스프링의 힘을 줄여서 터치가 안되게 하면 될거 같았다.   

 

6. 그래서 스프링을 잘랐다. 너무 많이 자르면 촉이 헐렁 거리니까..딱 다을락 말락한 거리만 남겨 두고 잘랐고..그리고

   센서와 클리어파츠 사이에 탄성이 약한 스프링은 약간 잘나 넣으면..갤럭시 펜처럼 살짝 쿠션감 생기도 오작동 전혀 없음

   결과는 허공 클릭이 완전히 사라지고 작동이 잘 된다.

   추가로 배터리도 오래간다 처음꺼 일주일 썼는데 수리하고 지금 2주 넘게 쓰고 있으니..스위치가 안 눌려서 슬립모드 들어

   가는 모양이다 오래 안쓰다 화면에 대면 인식 안하다가 터치 한번 해주면 인식 하는것을 보니...

   - 끝 -

 

 

Venue 8 Pro Stylus Fix...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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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의 마지막 악세사리로 스타일러스 펜을 구매 했다. 이제 세밀한 클릭을 가능하게 되어 좋다.

동영상 플레이어의 메뉴를 마음것 클릭 할수 있다.

 

 

이것에 AAAA 전지가 들어 가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인터넷에 9V 건전지에 AAAA 전지 6개가 나온다고 해서

외산 전지에 다 들어 있다고 해서...에너자이저를 구매 했더니....이녀석이 들어 있었다..헉..3천 600원 날림..ㅜㅜ

 

 

다시 구매한것이 듀라셀.....다행이 AAAA 작은 전지 6개가 딱 들어 있다..ㅋㅋ

 

 

직렬로 6개 열결하여 9V 전지를 만들고 있음..

 

 

힘주어 빼다가 헉...이런 불상사가 한개 버리고 나머지는 잘 제거 해서 5개 건졌음..

 

 

전지 +처럼 생긴곳이 -이다 잘 구분하고 넣어야 한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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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지 한달이 지나서 도착한 케이스... 아직 베뉴에 딱맞는 케이스가 없어서 정품으로 주문을 했다.

 

 

박스는 별다른 디자인도 없는 무지 박스

 

 

하나도 찌그러짐 없이 배송이 됐다

 

 

껍데기를 벗기면 나오는 매끈한 커버...

 

하지만 내부는 중국에서 조잡하게 만든티가 난다

 

 

 

COSY 케이스의 헐렁임과 들고 다닌때 빠질거 같은 고정부분의 아쉬움이 한순간에 싹 날아 갔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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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라우터를 구입하고, 휴대용답게 사용하려고 보니 배터리 용량이 4시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해서 가격이나 알아 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고.... E-Bay에 $9.* 불에 그것도 3개나 더욱이 무료배송....

 

 

블프랑 클스마스에 걸려서 도착하는데, 한달은 걸렸다. 뽁뽁이 같은 포장도 없고, 바로 비닐에 싸여 왔다. 

 

 

여기저기 뒹구느라 박스는 다 꾸겨졌지만 내용물은 이상 없음

 

 

이제 한번 충전하면 16시간은 버티는 구나..ㅋㅋ 

 

 

추가로 구매하라고 전단지도 같이 왔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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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8 프로를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악세사리들이 있다.

 

 

우선 블루투스 키보드..소니 PS3꺼가 트랙포인트가 있어서..따로 마우스가 필요 없을거 같아서 구입했다.

출시한지 오래되서..재고 있는거 찾기가 힘들었다 

 

 

빨콩이었으면 더 간지가 났을텐데....검콩이다. 베뉴에서 인식은 아주 잘 된다.

 

 

페어링되면 빨간 불이 들어오고, 처음에 한번만 등록 시키면 나중에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 된다.

처음 페어링은 메뉴얼을 잘 읽어야 한다.

 

 

 정품케이스가 아직 미국에서 배송이 되지 않는데...정말 저렴한 가격에 키보드 케이스가 보여서 바로 질렀다.

 

초기에 13,000원 하던것이 구매자가 많아서 인지..18,000까지 올라 갔다.

 

7인치 내외라고 되어 있는데...8인치 베뉴에 정말 딱 맞는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한데, 가격만큼의 싼티는 조금 난다.

 

 

뒷부분에 받침대가 있어서 세울수도 있고, 각도 조절은 안 된다.

 

 

키보드가 블루투스였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유선이다

 

 

이베이를 통해 받은 초미니 라우터 이다.

유선랜이 없는 베뉴에 연결하여 유선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유선랜선을 연결하면 무선 공유기가 되고,

무선랜이 없는 PC에 연결 하면 무선랜 역활을 한다.

지금도 데탑에 유선으로 연결해 놓으면 다른 타블랫이랑 핸폰은 Wifi로 접속이 가능하다

 

 

3년 A/S 라는데, 한국에는 정식 발매가 안되어서, 가격도 4만 5천원 정도라서 쓰다 버리면 될 듯하다.

 

 

충전기도 들어 있는데, 이건 어느나라 플러그냐...?  

 

 

크기는 정말 작다, 라이터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 여행가서 무선랜 없는 호텔이나 핫스팟에 사용하면 될듯 하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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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갤탭으로 데이터 유심을 끼워서 테더링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스마트폰도 있고 테블렛도 있고 해서...

찾던중에 3G 데이터를 WiFi로 변환해서 뿌려주는 기기가 있어서 입수함...

 

좀 나온지 오래되서, 이베이에서 7~8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최대 4시간 정도 사용하고 대기는 100시간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거 다음버전 부터는 3G통신망중에 좀더 빠론 속도의 데이터까지 이용할수가 있다고 한다.

이정도로도 인터넷 서핑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유튜브 동영상은 가끔씩 끊긴다.

 

해외나가서도 현지 유심 구해서 끼우면 동작 한다고 하니...나중에 이용을 해봐야 겠다.

그리고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어서 여기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 불러서 실행도 시킬수 있따. 일종의 Nas 기능??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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