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현대기아 모터쇼~~! 일년에 한번씩 경쟁사 자동차 분해하고 분석한 것들을 전시한다고 한다.
너무많은 차가 전시되어 있어서....사진찍다 지쳐서...우선 찍은 사진만 올리다.ㅜㅜ
아직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복잡하지도 않고 좋다.
벌써 9회라고 한다...
100여대 이상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젤먼저 눈에 들어노는 벤츠 SLS AMG... 타보지 못하고 구경만 했다...
포르쉐 카이만 R... 이 두대만 유일하게 만지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다음에 눈에 들어 오는 개구리눈을 갖은 포르쉐 파나메라.....
트렁크도 자동으로 열고 닫힌다.....
뒷자리에도 앉아보고, 조수석에도 앉아보고.....운전석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못앉아봄..ㅡㅡ;
아우디 A5 쿠페...
직원이 키를 가지고 다니던데...요청을 하면 주는거 같다.
도요타 캠리...
캠리...주변에 럭셔리카들이 많아서 그런지.....싸보인다..ㅋㅋ
벤츠 C350....대부분의 차들이..운전석 시트 조정이랑 라디오정도 들을 수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나오는 벤츠 화면..
아우디 A5 컨버터블....
내장은 A5 쿠페랑 거의 같다...
컨버터블이라 그런지...붉은 계열의 시트
소프트탑 내부는 이런 천으로 되어 있고....
다음은 파사트....
실내가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다음은 하이브리드...대표적인 도요타 프리우스..
계기판이 가운데 있고....
기어 손잡이가..무슨 장난감 같다...
캠리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실내...
포드 퓨전...
미국차 답게..뭔가 투박...
인피니티 M35h..
실내...
전시차중에 나름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K3
실내는 심플하다.
패들 쉬프트도 있고...크루즈도 있고..외국버전인가 보다..시트는 직물인데...
혼다 시빅...
전자식 계기판이 위에 따로 있는게 특징....
BMW Z4
실내...
스틱이고...기어 들어 가는 느낌이 쪽득하다고 하나..좋다~~!
혼다 CRV
막 굴린 모양이다..실내가..엄청 더러움...
아우디 Q5
나름 럭셔리카인데.....흙먼지 투성이...ㅋㅋ
국내에 들어 오지 않는 K2
실내는 정말 심플..
처음보는 마크이다...알파로메오 줄리에타....
이것도 국내에선 못본 브랜드 피아트 500
폭스바겐 폴로...작다..
중간 무대에선..나름 모델도 있고...공연도 함
그리고 한쪽에선 K9 1대를 완전 분해해서 전시해 놨다
K9
K9
절개차들도 있다...레이....
실내까지 절개해서 공개...
니산 알티마....분해저시...
알티마.. 시트까지 잘라놨다.
소나타 하이브리드도
자기네 회사찬데..왜 분해 했지??
골격만 전시해 놓기도 하고....
새로운 기술의 부품도 전시...K9의 LED 헤드램프...각각의 모듈이 따로 움직임...
나중엔 각 바퀴마다 각각 구동을 하게될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