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P&I에 다녀 왔다.
매년 행사가 축소 되는 느낌이다..올핸 선물이 거의 없다..ㅜㅜ 작년엔 메모리라도 받았는데..올핸 하나도 없다.
올핸 미러리스 카메라가 많이 나오고...Wifi 연동된 기술들이 많이 나온거 같다.
입장전 TEST Shot..
라이카 사진전을 하고 있었다. 일정 사람만 입장가능해서..기다렸다가 신분증 맡기고 들어 갔다.
예전 사진들인데..기념이 될만한 것들이 나왔다. 옥션을 하는지 감정가와 경매 시작가가 붙여져 있다.
원본 필름을 팔면 대박일 텐데...복제 사진이 많이 있으면 가치가 있나 모르겠다..ㅌㅌ
오래된 장비들도 같이 판매 하는거 같았다...
감정가 10억짜리도 있었다..헉!
총모양 카메라도 있고.....
올해 젤 핫한 부스는 펜탁스다...
교실 컨셉....
소니 부스도 모델이 많이 있었고..엑션캠이 젤 관심이 갔는데..손목 모니터까지 40만대에 할인 판매 하고 있었음.
뭐강옹~~!
사진 찍으러 가면....금새 어디로가 가버려서..몇장 못 찍었음..
삼성부스..모델도 별로...장비도 특별한게 없다.
올핸 펜탁스가 대세...이 모델이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