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 날이다. 중간에 모하비랑 데스벨리를 거쳐서 지나갈 예정이다
EBS에서 세계테마기행에 나온 모하비 공항~! 별거 볼거는 없다. 방송처럼 안에 못들어가서...
공항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뱅기 구경...파일럿들이 많이 밥을 먹더란...
풍력 발전기들이 끝없이 있어서..중간에 잠시 사진 찍음... 다 돌아가지도 않음..
그다음은 데스 벨리에 도착~! 여기부터 엄청 더워짐~!
모자이크 캐년~! 오전 10시 이후에는 들어가니 말라고 하던데...들어가서 알았음..ㅜㅜ
엔털로프 캐년 살짝 닮은 돌도 있고..
넘 더워서 어디가 끝인줄 몰라서...구글맵에도 도착했다는 표시 보고 돌아옴.. ㅠㅠ
차에 와보니 거의 40가 넘음....헉~
여기는 입장료를 무인으로 받음...25불~~! 정직하게 다들 내더라는...
여기도 40도가 넘음...
그다음은 사막이 나와서 들렀다 감~! Mesquote flat sand.....
매마른 나무도 있어서...사진만 잘 찍으면 진짜 사막인줄...
그다음은 아티스트 드라이브코스...알록달록한 파스텔의 흙이 보임...일방통행임
그다음은 악마의 골프코스.... 소금덩어리가 굳어서 만들어짐...
좀더 가서 도착한 Badwater Basin~! 구글 목적지까지 가도 별거 없더란...넘 멀어서 힘들었음~!
우유니 같은 소금 사막임~!
들어 올땐 몰랐는데...표지판 뒷면은 이런 말이 써져 있었군~!
역시 라스베가스는 밤에 와야 멀리서 화려한 불빛을 보면서 들어 올수 있음~~!
몬테 카를로 호텔 주차장 표지판이 거지같은데 있어서 거의 30분은 헤메다 들어감~!
벨라지오 분수쑈도 몇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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