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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스터섬에서 마지막 날이다. 차를 반납해서 걸어서 시내에 잠시 다녀오기로....

 

 

이쪽 관광지에서 현지인들이 기념품을 판다

 

 

마지막으로 모아이도 찍어 보고..

 

 

 

가는길에 공동묘지도 한번 찍어 보고..

 

 

기념 도장을 찍기위해 우체국도 오고, 기념 도장 찍는다니까 먼저 들어가라고 한다.

 

 

파도가 잔잔할때의 인공 수영장..어제와는 다른 느낌~!

 

 

아저씨가 비행기 시간에 맞게 공항까지 데려다 줌~!

 

 

비행기는 밖에서 준비중이고...

 

 

또 걸어서 비행기를 탄다.

 

 

오늘은 젤 앞좌석, 발이 편한 자리를 주네~~!

 

 

10시가 다되어서 산티아고에서는 트랜빕스를 타고 호텔까지 가기로....7000페소에 40분걸려 호텔에 내림.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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