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버스를 타고 데니즐리에 도착하니..6시30분이 넘었다. 버스시설이 최악이었다. 다음에 타는 버스들을 보니......내리니 파묵칼레 가는 돌무쉬들이 있었다. 사기치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의심도 되었지만...우선 타고 가보기로 했다.
파묵칼레가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내린곳은 무슨 여행사였다. 우선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보니 파묵칼레 버스회사가 있었다.
거기서 페티예가는 버스표 예약 하고 짐 맡기고 파묵칼레로 갔다. 걸어서 10분이면 아래같은 모습이 보인다.
초입에 매표소가 있고, 원데이 패스라고 한다. 야간에 야경도 볼수 있다던데..우린 시간이 없어서...패스...
석회암 지대는 미끄러워서 맨발로 다니라고 한다. 신발신으면 관리인이 벗으라고 한다. 물이 그리 많지는 않다.
정상에는 원형 극장 같은게 있다. 히에라폴리스라고..
에페소에서 보는것과 규모는 작은데...보존이 더 잘 되있는 것 같았다.
내려가는 길에....한장~~! 물이 말라 있어서...감동이 덜 한듯....시간에 따라서 물을 틀어 준다고 한것 같다~~!
관광객들이 다니는 곳은...이렇게 물로 채워놓구....
내려오는 길에 무스타파의 닭복음 밥 먹어주고....오전에 예약한 버스 회사로 왔다. 11시 30분 버스라서 11시에 돌무쉬 타야 한다. 꼬라애들이 표끊어주고...돌무쉬 타는데 까지 데려다 준다~~! 17살이라는데..완전 초등학생 처럼 생겼다.
데리즐리에서 페티예까지 데려다 줄 버스...파묵칼레 버스인줄 알았는데..아니다~~! 하지만 시설은 좋았다.
산길을 꼬불꼬불 돌아서 가고 있음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페티예 터미널 도착하면 카르프가 있다~~!이렇게 생겼다~~! 여기서 욜루데니즈 가는 돌무쉬 타면 된다. 한 30분 정도 걸린다.
도착하자마자 에페소 가는 파묵칼레 버스 예약 했다. 직행이 없어서 에이든에서 갈아타야 했다~!
길건너에 ATM 있어서 돈 뽑았는데....욜루데니즈에도 ATM은 많았다.
욜루데니즈에 종점에 오면 인포센터에서 호텔 예약 했다. 성수기인줄 알았는데, 저렴하게 예약 했다. 트윈 2개에 116리라에 구했다. 플라잉더치 호텔로.... 그리고 그앞 페러샵에서 페러 인당 115리라에 예약 하구....굳이 헥토르 안 찾아도 됨~~!
메인 스트림은 역시 휴양지 답게 사람들로 가득하고....노을을 즐기는 페러들과...해변은 물놀이는 아니고...시원한 바람맞으며 맥주 한잔 하는 사람들로 가득~~!
밤이 늦도록 북적거리는 거리...
바닷가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는것이 일품~~! 한국에 비하면 사람도 적고 한적하니 좋다~~!
파묵칼레가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내린곳은 무슨 여행사였다. 우선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보니 파묵칼레 버스회사가 있었다.
거기서 페티예가는 버스표 예약 하고 짐 맡기고 파묵칼레로 갔다. 걸어서 10분이면 아래같은 모습이 보인다.
초입에 매표소가 있고, 원데이 패스라고 한다. 야간에 야경도 볼수 있다던데..우린 시간이 없어서...패스...
석회암 지대는 미끄러워서 맨발로 다니라고 한다. 신발신으면 관리인이 벗으라고 한다. 물이 그리 많지는 않다.
정상에는 원형 극장 같은게 있다. 히에라폴리스라고..
에페소에서 보는것과 규모는 작은데...보존이 더 잘 되있는 것 같았다.
내려가는 길에....한장~~! 물이 말라 있어서...감동이 덜 한듯....시간에 따라서 물을 틀어 준다고 한것 같다~~!
관광객들이 다니는 곳은...이렇게 물로 채워놓구....
내려오는 길에 무스타파의 닭복음 밥 먹어주고....오전에 예약한 버스 회사로 왔다. 11시 30분 버스라서 11시에 돌무쉬 타야 한다. 꼬라애들이 표끊어주고...돌무쉬 타는데 까지 데려다 준다~~! 17살이라는데..완전 초등학생 처럼 생겼다.
데리즐리에서 페티예까지 데려다 줄 버스...파묵칼레 버스인줄 알았는데..아니다~~! 하지만 시설은 좋았다.
산길을 꼬불꼬불 돌아서 가고 있음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페티예 터미널 도착하면 카르프가 있다~~!이렇게 생겼다~~! 여기서 욜루데니즈 가는 돌무쉬 타면 된다. 한 30분 정도 걸린다.
도착하자마자 에페소 가는 파묵칼레 버스 예약 했다. 직행이 없어서 에이든에서 갈아타야 했다~!
길건너에 ATM 있어서 돈 뽑았는데....욜루데니즈에도 ATM은 많았다.
욜루데니즈에 종점에 오면 인포센터에서 호텔 예약 했다. 성수기인줄 알았는데, 저렴하게 예약 했다. 트윈 2개에 116리라에 구했다. 플라잉더치 호텔로.... 그리고 그앞 페러샵에서 페러 인당 115리라에 예약 하구....굳이 헥토르 안 찾아도 됨~~!
메인 스트림은 역시 휴양지 답게 사람들로 가득하고....노을을 즐기는 페러들과...해변은 물놀이는 아니고...시원한 바람맞으며 맥주 한잔 하는 사람들로 가득~~!
밤이 늦도록 북적거리는 거리...
바닷가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는것이 일품~~! 한국에 비하면 사람도 적고 한적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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