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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땀꼭으로 가는날...내륙의 하롱베이라고 알려진 곳.

가기전에 사찰 한곳을 둘러 간다

땀꼭 입구...

물은 얉아 보인다.

열심히 노젓는 아저씨~! 아주머니랑 2인 1조로 움직인다. 마지막에 물건도 판다.

외국인들은 직접 노를 젓기도 한다.

동굴이 있다는 표지 같은데....맞는지는....

중간에 이런 동굴을 3개 정도 지나서 간다.

동굴 안은 컴컴.......

땀꼭에서 돌아와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리틀 하노이에서 먹었다.

화룡관건물 카페에서 마지막으로 차 한잔 하면서..호암끼엠 호수를 바라본 모습.

중간의 광장~~!

하노이 마지막 밤은 재즈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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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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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노이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 월요일이라 문닫는 관공서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와서.....건물만 보고....


처음 도착 한 곳은 호치민이 안치되어 있는 호치민 묘...

호치민묘 옆의 주석궁....복장이 불량 하면 들어 갈수 없다..소매가 없으면..옆에 가게에서 셔츠를 비싸게 주고 사야 들어 올수
있다.

근처에 있는 절로..왔다 거북이의 목의 길이에 따라 계급이 달랐다고 하던......

절 입구 에서...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네...ㅋ

절에서 나와 환전하고 ...거리 사진..역시 오토바이들로 가득~! 참고로 금은방에서 환전이 가능하다~!

또다른 절.....

베트남에 비비큐가....한국에서 건너 온거 맞나?ㅋㅋ

힐튼 호텔....마트를 찾는데 없어서 물어 보러 힐튼 호텔가지 왔다.

길거이에서 이발 하는....사람들~!

마트에서 한국 마면을 볼수 있다..옆에 한국라면은....못보던 회사던데..

유럽풍의 건축물로 유명한 소피텔.....안은 력셔리....

이곳에 외국인 마트가 큰게 있다고 해서 택시타고 한걸음에 달려 왔다~!

마트에서 사온 각종 맥주들.....한국에서 못먹어 볼것들....있는것도 많은데......가격이 착하다~!

수상인형극....마지막에 그 비밀이 밝혀 진다...ㅋ

쌀국수....한국입맛에 딱 맞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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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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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하롱베이로 출발 하기로 한 날~! 여행사에서 예약 할때 봤던 사람들과 같이 봉고 타고....

시내에서 픽업하느라 돌아 다니는중..한장

가는길에...한장...역시 오토바이들..뿐

중간에 드른 휴게소..코브라 전갈 술 판다~!

이렇게 생긴 차를 타고 가는 중~!

선착장에 도착 하면 이렇게 생긴 배들이 가득~~! 가이드 잘 따라 다녀야 한다~~! 많은 사람들로 가득~!

하롱베이..풍경


중간에 동굴도 한곳 드른다~~!규모가 엄청 난듯~!

동굴 구경 마치고...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풍경~~! 가장 맘에 든다~!

어디서든 달려오는 우리의 아주머니들....

중간에 카약도 타고 수영도 한다...수영도 못해서 단지 부러울뿐~!ㅡㅡ;

돌아가는 길...배위에서 여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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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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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로 베트남을 가기로 했다...베트남 항공의 Add-On으로 캄보디아를 싸게 넣을 수 있었다.

공산주의 국가라서 좀 긴장되긴 했지만...... 떠나기로 했으니....GOGO~!

인천 공항에 모노레일이 생겼다...시간이 간당하게 도착 했는데...100번대 게이트는 모노레일 타고 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간신히 뱅기에 올랐다

옆에 보이는 동방항공 뱅기

워낙 사기가 많은 동네라고 들어서...공항에 도착 하자 마자...앞에 정가에 가는 택시를 잡아타고 호텔로....

첫 느낌은......좀 무섭다~~! 넘 많은 오토바이들이 오가고 있고.....무질서한 분위기....

무서워 보이는 사람들....하지만 기우일 뿐....좀 지나면 무단횡단에...익숙해져 있는 나~~!ㅋㅋㅋ

담날 하롱베이와 땀꼭여행을 예약한 여행사....태사랑에서 본듯이 정말 사장님이 친절 하시다~! 갈때마다 물도 주시고....

예약을 마치고 화룡관 위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도대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오토바이들일까??? 얼마나 많은 오토바이가 돌아 다니는 건지...ㅋ

한번쯤 먹어 보라는 "짜까라뽕' 가물치 요리라는데....첫 음식치고는.....뭐랄까....특이하다~! 맛있는 것은 모르겠고... 

저녁은...호프로 마무리

주말이라 야시장이 섰는데..야간이라 사진이.....빨간 맥주 마시는 중~~! 빨강색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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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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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야에서의 아침 밤의 화려함은 어디로 가고 고요함 만이 남았네.....

호텔앞 거리...

백인 노인들과 어린 택국 여자들로 가득했던 거리.....

팟타야에서 배타고 들어간 곳 꼬삭이라고 했던가?? 

휴양지 같은 느낌이 나나?

중국과 한국 관광객만 가득 한거 같다~!

다들 한판 놀구 휴식중~~! 보통 가족단위로 와서....우린 뻘쭘 했다는...ㅋㅋㅋ

스노우쿨링 하러 나가는 중...바로 앞에서 하는데...제주도 보단 괜찮지만 인터넷에서 보던 것과는 차이가 많아 보임..

점심 먹고 오후엔 동물 농장으로..가기전에 코끼리 한번 타 주시고...

짧은 거리지만...중간에 코끼리가 멈추는 바람에 무서웠음....조련사가 막 때림~~!ㅡ,.ㅡ;

불경기라서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기둘리는 코끼리들...

조그만하게 시작한 농장이 크게 넓혔다는데...저끝에 보이는 산도 포함 된거라니...

넘 넓어서...대충 사진만 찍고...다른 곳으로....

중간에 잠시 쇼도 보구..무에 타이도 보구...

티비에 많이 나왔던 코리끼쇼도 보구...

"코끼리밥" "코끼리밥" 하면서 바나나 팔던 어린애들이 생각 나네....

어떻게 교육을 시켰길레...자전거도 타고 볼링도 하고 다트도 하고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멀리서 안들어 가니 바로 걸어와서 덩크슛을..ㅋㅋ

맛사지...타이 코끼리 맛사지..ㅎㄷㄷ.....ㅋㅋㅋ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팟타야에서 공항까지...850밧에 합의해서 택시 타고 왔다~! 새로 지은 공항이라 시설은 좋네...
뱅기가 연착되서...좀 기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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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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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첫 출발은 차이나타운에서 시작

택시타고 왔는데..여긴 어디...?ㅋㅋ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먹지 못했던 듀리안을 50밧에 사서.......반도 못먹고 버렸다~! 크림을 씹는 맛이랄까?
누가 과일의 왕이라고 했지..

모두가 마데제품~~! 그 규모에 놀랐다~!

알록달록 택시들..

지붕이 있어서 날씨가 안 좋아도 쇼핑을 할수 있을 듯~~!

나라야 기념품 사러 시암 월드 센터에 왔다~! 한참 헤멘끝에..구입~!

수끼 먹으러 MK로 go go....

세트 메뉴로 시켜서 모두 함께 끊여서 먹었다~~! 둘이 먹기엔 엄청나게 많은 양~~!

한국의 E-Mart -빅씨- 앞에 기아 자동차도....한국차는 거의 안보였는데..팔리긴 하나??

담은 헬쓰렌드에서 맛사지 한판..450밧인데..지금까지 받아본것 중에 가장 시원했다~!

동부 터미널...파타야로 가기 위해 ...!앞에서 삐끼들이 호객행위 하는데 절때 따라 가면 안됨~! 1번창구가 파타야 가는 버스
티켓 파는 곳~!20번대에 있는것은 많은 곳을 둘러 가는 버스 잘못타면 반나절 걸릴다고 함

버스들은 좀 낧았다~!

팟타야에서의 호텔....

밤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저녁 먹고 바로 팟타야에서 유명한 알카자쇼 보러 갔다~!

규모는 큰거 같은데...칼립소쇼 보다는 감흥이 없네 넘 멀리 봐서 그런가??

중간에 관객을 상대로 포퍼먼스도 한다~! 입술에 뽀뽀를 당하는....나중에 기념품으로 가방을 받지만....

아리랑과 한국의 최신은 아니지만 최근 노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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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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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시장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해서 아침 7시 부터 가서 기다렸는데....좀 늦게 출발 했다

수상시장 입구에서 스피드 보트 타고 수상시장으로 출발... 

이렇게 생긴 배들이 많다~!수상 가옥들..

수상시장~! 원래 새벽에 여는 시장인데 관광객들을 위해 낮까지 한다고 한다~!

노젓는 배 타면 주변으로 물건 사라고 배를 당긴다~! 참 여러가지 물건이나 음식을 판다!

배들도 교통 체증으로 몸살~~!^^

음식 파는 아주머니가 무표정에 국수 말아 내는 솜씨가 장난 아니어서 한장~!

수끼라고 하나.....우선 허기를 달래기 위해 한 그릇~!

골목골목 있는 음식점과 배들..

짜뚜짝 주말시장으로 가는 길....더운 나라 인지라 히터가 없다.

짜뚜짝 시장...넘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한참 해맨곳~! 반나절 봐도 다 못본다고 하던데..맞는듯.

역시 사람들로 가득. 중간에 힘들어서 맛사지도 받고..여러가지 음료수도 먹고....

저녁은 럭셔리한 바이욕 호텔 부페로.....인당 3만원~!

먹을것도 많고 시설도 깔끔~!

밥먹고 한층 내려오면 야경 볼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칼립소쇼 보기위해 아시아 호텔로.....바욕에서..걸어서 20분..아침에 수상시장 갈때 본 아가씨들도...표 끊고 있고..ㅋㅋ

사회자~! 음료 한잔은 공짜 거리거 넘 가까워서 실감나게 봤다

모두 남자라고 생각 하면...ㅋㅋㅋ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모두~! 끝나면 사진도 같이 찍을수 있다 팁을 줘야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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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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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주....오랜만에 오는 연휴다~! 올해의 첫 여행을 감행 했다~~!ㅋㅋㅋ

몇주 전 까지만 해도 없던 뱅기표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막 쏟아져 나왔다.

가장 저렴한 제주 항공으로 선택~! 39만 9천원이라는... 공항가니 완전 꼬꼬마 뱅기...실망~! 기류에 얼마나 흔들릴찌....

가기 전부터 걱정~! 의자는 간격이 좀 좁아 보인다..저가항공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몰라도...ㅋㅋ 기내식도 찬음식

나오고...하지만 다행히 음료수나 맥주는 무한대로 나온다. 싸서 그런지 만석이고..승무원도 남자가 둘에 여자 둘... 실망..ㅋㅋ


옆에 있는 아샤나뱅기와 비교 하면 알겠지만...완적 귀염~~! 넌 장난감이니..?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 하다 보니 바로 택시 타고 호텔로....사기가 많다고 해서 미터 택시 50밧 더주고 탔다~!

아침에 본 호텔 밖 풍경.

객실은 나름 깔끔~! 뱅기표에 포함된 것이라 기대 안 했는데...가장 괜찮은듯~!

바로 두번째 호텔에 첵인 하고....바로 밖으로...

내일 여행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직행...

카오산 로드 앞의 경찰서...내일 갈 수상시장이랑 시암나라밋 공연 예약~!

다들 간다는 왕궁에 도착 앞에 군인들이 교대 준비중. 가는길에 비둘기 모이주는 아줌마들한테...

간단히 사기 당하고...역시 조심해야.....ㅡㅡ;

왕궁..금도금..ㅋ

왕궁 입장 복장 규정~!

왕궁에 있는 라세티......이름을 다르게 파네.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불상~! 5톤을 사용 했다니...다리에 가서야 전체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카오산으로 나이쏘이에서 소갈비국수 한그릇~! 생각한 것보다 허름해서 당황~!

낮이 되니 넘 더워서 찬윗에서 맛사지 한번 받고....카오산 로드 한번 가로 질러 가보고...

태국이 아니라 참 서양적인 간판들로 가득....외국인들이 더 많은 듯~!

국수로 부족해서 잠시 드른 버거왕~! 가격이나 맛은 한국과 비슷비슷~!ㅋㅋ

배타고 가기전 본 왓 아룬~! 계단이 가파러서...치마 입은 사람은 난감~~!ㅋㅋㅋ

수상버스를 타고...강을 따라 내려 가는중~! 배의 깃발 색에 따라 서는 선착장이 다르다..

딱씬이라는 곳에서 BTS로 갈아타고 중심가이 씨암 스퀘어로..

잠시 공연도 보구...

저녁은 씨암센터 2층에 있는 일본 초밥집 후지라는 곳에서 초밥으로.....

지하철 타고 컬쳐 센터까지 가면..무료 셔틀 타고..시암 나라밋까지...

공연 시작전에 앞마당에서 작은 공연을 한다~! 안에 들어가기전에 카메라를 모두 맡기라고 해서 사진은 못찍고..

카메라가 두개인데 하나만 맡길껄 하는 후회가 카메라 맡기는 줄에서 검사 안하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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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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