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의 마지막 날 첫 출발은 차이나타운에서 시작
택시타고 왔는데..여긴 어디...?ㅋㅋ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먹지 못했던 듀리안을 50밧에 사서.......반도 못먹고 버렸다~! 크림을 씹는 맛이랄까?
누가 과일의 왕이라고 했지..
모두가 마데제품~~! 그 규모에 놀랐다~!
알록달록 택시들..
지붕이 있어서 날씨가 안 좋아도 쇼핑을 할수 있을 듯~~!
나라야 기념품 사러 시암 월드 센터에 왔다~! 한참 헤멘끝에..구입~!
수끼 먹으러 MK로 go go....
세트 메뉴로 시켜서 모두 함께 끊여서 먹었다~~! 둘이 먹기엔 엄청나게 많은 양~~!
한국의 E-Mart -빅씨- 앞에 기아 자동차도....한국차는 거의 안보였는데..팔리긴 하나??
담은 헬쓰렌드에서 맛사지 한판..450밧인데..지금까지 받아본것 중에 가장 시원했다~!
동부 터미널...파타야로 가기 위해 ...!앞에서 삐끼들이 호객행위 하는데 절때 따라 가면 안됨~! 1번창구가 파타야 가는 버스
티켓 파는 곳~!20번대에 있는것은 많은 곳을 둘러 가는 버스 잘못타면 반나절 걸릴다고 함
버스들은 좀 낧았다~!
팟타야에서의 호텔....
밤늦게 도착 하는 바람에 저녁 먹고 바로 팟타야에서 유명한 알카자쇼 보러 갔다~!
규모는 큰거 같은데...칼립소쇼 보다는 감흥이 없네 넘 멀리 봐서 그런가??
중간에 관객을 상대로 포퍼먼스도 한다~! 입술에 뽀뽀를 당하는....나중에 기념품으로 가방을 받지만....
아리랑과 한국의 최신은 아니지만 최근 노래도 한다~!
'여행 > `0905 태국(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째날... (0) | 2009.05.24 |
---|---|
둘째날........ (0) | 2009.05.24 |
황금 연휴 기간의 짧은 태국 여행.....(첫날) (0) | 20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