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 ...홍익여행사에서 예약해서 아침 7시 부터 가서 기다렸는데....좀 늦게 출발 했다
수상시장 입구에서 스피드 보트 타고 수상시장으로 출발...
이렇게 생긴 배들이 많다~!수상 가옥들..
수상시장~! 원래 새벽에 여는 시장인데 관광객들을 위해 낮까지 한다고 한다~!
노젓는 배 타면 주변으로 물건 사라고 배를 당긴다~! 참 여러가지 물건이나 음식을 판다!
배들도 교통 체증으로 몸살~~!^^
음식 파는 아주머니가 무표정에 국수 말아 내는 솜씨가 장난 아니어서 한장~!
수끼라고 하나.....우선 허기를 달래기 위해 한 그릇~!
골목골목 있는 음식점과 배들..
짜뚜짝 주말시장으로 가는 길....더운 나라 인지라 히터가 없다.
짜뚜짝 시장...넘 넓어서 어디가 어딘지..한참 해맨곳~! 반나절 봐도 다 못본다고 하던데..맞는듯.
역시 사람들로 가득. 중간에 힘들어서 맛사지도 받고..여러가지 음료수도 먹고....
저녁은 럭셔리한 바이욕 호텔 부페로.....인당 3만원~!
먹을것도 많고 시설도 깔끔~!
밥먹고 한층 내려오면 야경 볼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칼립소쇼 보기위해 아시아 호텔로.....바욕에서..걸어서 20분..아침에 수상시장 갈때 본 아가씨들도...표 끊고 있고..ㅋㅋ
사회자~! 음료 한잔은 공짜 거리거 넘 가까워서 실감나게 봤다
모두 남자라고 생각 하면...ㅋㅋㅋ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모두~! 끝나면 사진도 같이 찍을수 있다 팁을 줘야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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