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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땀꼭으로 가는날...내륙의 하롱베이라고 알려진 곳.

가기전에 사찰 한곳을 둘러 간다

땀꼭 입구...

물은 얉아 보인다.

열심히 노젓는 아저씨~! 아주머니랑 2인 1조로 움직인다. 마지막에 물건도 판다.

외국인들은 직접 노를 젓기도 한다.

동굴이 있다는 표지 같은데....맞는지는....

중간에 이런 동굴을 3개 정도 지나서 간다.

동굴 안은 컴컴.......

땀꼭에서 돌아와 하노이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리틀 하노이에서 먹었다.

화룡관건물 카페에서 마지막으로 차 한잔 하면서..호암끼엠 호수를 바라본 모습.

중간의 광장~~!

하노이 마지막 밤은 재즈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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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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