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에서 시드니로 가기위해 비행기를 탔다. 버진블루라고....호주의 저가 항공이었다.
뱅기안의 스트디어스가 미니스컷 입고, 의자가 인조 가죽인건 이것이 첨이었다. 음악도 신나는 음악 나오구....ㅋㅋㅋ
기내식도 없었던걸로 기억 난다. 뱅기값이 워낙 착하니까 참을만 하다.
숙소를 정하지 않아서 공항에 있는 픽업되는 백패커에 저나 해서 데릴러 오라고 했다. 다해히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
까 웠다. 걸어가니 해가 지고 있었다.
하버 브릿지....저위에 깃발까지 걸어 갈수도 있다. 물론 돈이 들지만....
하버브릿지에서 보이는 오페라 하우스...
도시의 야경....
뱅기안의 스트디어스가 미니스컷 입고, 의자가 인조 가죽인건 이것이 첨이었다. 음악도 신나는 음악 나오구....ㅋㅋㅋ
기내식도 없었던걸로 기억 난다. 뱅기값이 워낙 착하니까 참을만 하다.
숙소를 정하지 않아서 공항에 있는 픽업되는 백패커에 저나 해서 데릴러 오라고 했다. 다해히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에서 가
까 웠다. 걸어가니 해가 지고 있었다.
하버 브릿지....저위에 깃발까지 걸어 갈수도 있다. 물론 돈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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