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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 8프로의 스타일러스가 초기 불량이 많다고 하더니..내것도 버전이 A00으로 13년 10월 생산분으로 허공에서 클릭이

되는 불량을 갖고 있다.

인터넷 보면 개선품이 나왔다고 해서 A01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국내 정발이 아니라서 델 공홈에서 채팅을 통해 물건을

배송 받고 잘못하면 불량품을 다시 보내야 한다고 해서..펜가격보다 받고 보내는 배송비가 더 많이 들것같아 직접 수리 했다.

 

국내 블로그에는 센서와 클리어 파츠 사이에 화장지나 종이를 끼워넣어서 해결했다는 사람도 있고...

구글 검색에 의한 해외 블로거는 센서 고정을 타이트하게 하고 테입을 정교하게 하면 된다고 하던데...

둘다 해봐도 안되서 나만의 방식으로 해결을 했다.

 

화면에 터치도 안 됐는데..마구 클릭이 되는 불량 상태...

 

분해 순서는...

1. 앞부분의 촉을 뺀다. 힘을 주어 빼면 그냥 빠진다. 

 

 

2. 스위치를 뺀다. 앞부분 스위치를 누르면 뒤가 살짝 들리고 손톱이나 얇은 도구로 들어 올리면 쉽게 빠진다..

    수십번 빼본 결과 부러질 일은 없으니 과감히 빼도록...

 

 

3. 앞부분은 그냥 당기면 껍데기가 벗겨 진다.

 

4. 동그란 고정 핀을 누르고 앞 부분을 살짝 당기면 반이 열릴수 있는 상태 된다..조금만 당겨 빼면 된다. 

 

 

5. 반을 갈라 보면..앞에 흰색 기판 앞의 검은 플라스틱에 조그만 쇠붙이가 붙어 있고 이게 압력 센서이다.

   설계를 왜 이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스프링으로 압력 센서를 계속 누르는 구조이다. 그래서 압력센서에 계속 신호가

   입력되어 허공에서 계속 클릭이 되는거 같고, 앞의 촉을 빼고도 터치가 되고 압력센서를 눌리지 않게 살짝 들어서 화면에

   대면..  인식은 되는데, 클릭을 되지 않는다. 고로...스프링의 힘을 줄여서 터치가 안되게 하면 될거 같았다.   

 

6. 그래서 스프링을 잘랐다. 너무 많이 자르면 촉이 헐렁 거리니까..딱 다을락 말락한 거리만 남겨 두고 잘랐고..그리고

   센서와 클리어파츠 사이에 탄성이 약한 스프링은 약간 잘나 넣으면..갤럭시 펜처럼 살짝 쿠션감 생기도 오작동 전혀 없음

   결과는 허공 클릭이 완전히 사라지고 작동이 잘 된다.

   추가로 배터리도 오래간다 처음꺼 일주일 썼는데 수리하고 지금 2주 넘게 쓰고 있으니..스위치가 안 눌려서 슬립모드 들어

   가는 모양이다 오래 안쓰다 화면에 대면 인식 안하다가 터치 한번 해주면 인식 하는것을 보니...

   - 끝 -

 

 

Venue 8 Pro Stylus Fix...

 

Posted by 규니#1
|

베뉴의 마지막 악세사리로 스타일러스 펜을 구매 했다. 이제 세밀한 클릭을 가능하게 되어 좋다.

동영상 플레이어의 메뉴를 마음것 클릭 할수 있다.

 

 

이것에 AAAA 전지가 들어 가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인터넷에 9V 건전지에 AAAA 전지 6개가 나온다고 해서

외산 전지에 다 들어 있다고 해서...에너자이저를 구매 했더니....이녀석이 들어 있었다..헉..3천 600원 날림..ㅜㅜ

 

 

다시 구매한것이 듀라셀.....다행이 AAAA 작은 전지 6개가 딱 들어 있다..ㅋㅋ

 

 

직렬로 6개 열결하여 9V 전지를 만들고 있음..

 

 

힘주어 빼다가 헉...이런 불상사가 한개 버리고 나머지는 잘 제거 해서 5개 건졌음..

 

 

전지 +처럼 생긴곳이 -이다 잘 구분하고 넣어야 한다.

 

Posted by 규니#1
|

주문한지 한달이 지나서 도착한 케이스... 아직 베뉴에 딱맞는 케이스가 없어서 정품으로 주문을 했다.

 

 

박스는 별다른 디자인도 없는 무지 박스

 

 

하나도 찌그러짐 없이 배송이 됐다

 

 

껍데기를 벗기면 나오는 매끈한 커버...

 

하지만 내부는 중국에서 조잡하게 만든티가 난다

 

 

 

COSY 케이스의 헐렁임과 들고 다닌때 빠질거 같은 고정부분의 아쉬움이 한순간에 싹 날아 갔다.

 

Posted by 규니#1
|

 

3G 라우터를 구입하고, 휴대용답게 사용하려고 보니 배터리 용량이 4시간 정도 밖에 사용하지 못해서 가격이나 알아 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없고.... E-Bay에 $9.* 불에 그것도 3개나 더욱이 무료배송....

 

 

블프랑 클스마스에 걸려서 도착하는데, 한달은 걸렸다. 뽁뽁이 같은 포장도 없고, 바로 비닐에 싸여 왔다. 

 

 

여기저기 뒹구느라 박스는 다 꾸겨졌지만 내용물은 이상 없음

 

 

이제 한번 충전하면 16시간은 버티는 구나..ㅋㅋ 

 

 

추가로 구매하라고 전단지도 같이 왔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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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뉴8 프로를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악세사리들이 있다.

 

 

우선 블루투스 키보드..소니 PS3꺼가 트랙포인트가 있어서..따로 마우스가 필요 없을거 같아서 구입했다.

출시한지 오래되서..재고 있는거 찾기가 힘들었다 

 

 

빨콩이었으면 더 간지가 났을텐데....검콩이다. 베뉴에서 인식은 아주 잘 된다.

 

 

페어링되면 빨간 불이 들어오고, 처음에 한번만 등록 시키면 나중에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 된다.

처음 페어링은 메뉴얼을 잘 읽어야 한다.

 

 

 정품케이스가 아직 미국에서 배송이 되지 않는데...정말 저렴한 가격에 키보드 케이스가 보여서 바로 질렀다.

 

초기에 13,000원 하던것이 구매자가 많아서 인지..18,000까지 올라 갔다.

 

7인치 내외라고 되어 있는데...8인치 베뉴에 정말 딱 맞는다.

 

 

전체적으로는 깔끔한데, 가격만큼의 싼티는 조금 난다.

 

 

뒷부분에 받침대가 있어서 세울수도 있고, 각도 조절은 안 된다.

 

 

키보드가 블루투스였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유선이다

 

 

이베이를 통해 받은 초미니 라우터 이다.

유선랜이 없는 베뉴에 연결하여 유선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유선랜선을 연결하면 무선 공유기가 되고,

무선랜이 없는 PC에 연결 하면 무선랜 역활을 한다.

지금도 데탑에 유선으로 연결해 놓으면 다른 타블랫이랑 핸폰은 Wifi로 접속이 가능하다

 

 

3년 A/S 라는데, 한국에는 정식 발매가 안되어서, 가격도 4만 5천원 정도라서 쓰다 버리면 될 듯하다.

 

 

충전기도 들어 있는데, 이건 어느나라 플러그냐...?  

 

 

크기는 정말 작다, 라이터 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 여행가서 무선랜 없는 호텔이나 핫스팟에 사용하면 될듯 하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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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갤탭으로 데이터 유심을 끼워서 테더링으로 사용을 했었는데, 스마트폰도 있고 테블렛도 있고 해서...

찾던중에 3G 데이터를 WiFi로 변환해서 뿌려주는 기기가 있어서 입수함...

 

좀 나온지 오래되서, 이베이에서 7~8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하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에 최대 4시간 정도 사용하고 대기는 100시간 가까이 된다고 한다.

 

 

이거 다음버전 부터는 3G통신망중에 좀더 빠론 속도의 데이터까지 이용할수가 있다고 한다.

이정도로도 인터넷 서핑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유튜브 동영상은 가끔씩 끊긴다.

 

해외나가서도 현지 유심 구해서 끼우면 동작 한다고 하니...나중에 이용을 해봐야 겠다.

그리고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어서 여기 데이터를 다른 기기에서 불러서 실행도 시킬수 있따. 일종의 Nas 기능??

 

Posted by 규니#1
|

요즘 한창 인기가 있는 델의 베뉴 8 프로 이다.

싸게 풀린 덕도 있지만, 작은 타블랫에 데스크탑과 같이 윈도우가 똑같이 돌아가는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 예정이 없어서 미국의 델 공홈이나 아마존 같은곳을 많이 이용해서 사고 있다. 

 

내장 메로리가 32기가와 64기가 두가지가 있으며, 델 공홈 가격은 299와 349 이지만 블프와 사이먼 먼데이 앞으로 남은 클스마스 기간

등등으로 지금 한정적이긴 하지만 32기가가 최저 99불 까지 나온 상태이다.

배대지를 이용하고 관세를 내야 해서 실제적으로는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윈도우 용량을 고려해서 64기가로 구매...다해서 42만원정도 듬

 

겉 박스를 까면 속케이스가 나오고....

 

 

뚜껑을 열면 본체가 나오는데..먼지가 끼어 있다. 충전기 비닐도 구겨진것이 중국에서 대충 포장하는 모양이다

 

 

부속품은 충전기 케이블이 다이고, 오피스 시리얼이 들어 있다

 

 

영문판 윈도우라서 지역과 언어를 한국으로 바꾸고 나중에 언어팩 깔아주면 한글판과 동일한 기능을 쓸수 있다.

 

 

세팅이 끝난모습....또하나의 장난감 탄생

마이크로 USB 하나밖에 없어서 OTG 케이블이랑 블루트스 키보드, 케이스, 펜...등등 앞으로 살것이 많다.ㅡㅡ;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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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에서 유명한 삼성 Mini Projector Ead-R10 이다

배터리를 사용해서 휴대성이 용이하고  크기도 갤럭시 S3 보다 작다. 배터리는 갤럭시 S2와 동일한게 들어 간다.

 

 

박스도 휴대폰 박스 만하다.ㅋ 

 

 

상부에 작은 스피커가 있다. 핸폰에 연결하면 핸폰 스피커가 자동으로 죽는다. 소리는 조용한데서 듣기엔 충분하다

그리고 촛점 맞추는 버튼이 있다.

 

 

앞에 작은 렌즈가 있는데, 덮게가 없어서 기스가 많이 날거 같다.

 

 

뒤에 케이블이 3개 들어 가는데, 왼쪽부터 충전, DHMI Out, In 간단하다. 특별히 작동할것은 없고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화면이 나온다. 갤럭시 S3와 노트2 는 기본 구성품인 11핀 젠더를 끼워야 나온다.

 

 

무늬가 있는 벽지에 쏘니 자국이 좀 난다.  깜깜한데서는 보기 충분한데, 약간의 불빛이라도 있으면 약간 보기 불편하다.

 

 

뒤에 TV를 켰을때...화면은 70인치 정도까지는 볼만 하다.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쏜 모습..배경이 흰색이라 그런지 좀더 선명한 느낌.....에어컨, 전등이 다 보이네..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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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서울 사진 영상 기자재전이 목요일부터 진행됐다.

메이저 카메라회사의 많은 카메라들을 직접 만저보고 찍어 볼수도 있다.

그리고 좋은 조명 아래서 인물사진 연습을 맘껏 할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것은  올해 모터쇼랑 일자가 겹쳐서 인지도 있는 모델들이 모터쇼에 많이 있다는 점....

 

 

오늘 가장 크 수확이 수지가 왔다는것~~! 작년엔 캐논에서 고아라를 부르더니....

1시에 온다고 해서..1시까지 여유롭게 보고 수지를 볼려고 했는데..1시 30분이나 되서 왔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각도도 안나오고..멀리서 찍어서..제대로 나온 사진이 몇장 안 된다.

 

 

그나마 액정이 틸트되서 머리위로 찍은 사진 이다~~!

 

 

작년과 비슷하게 퀴즈 내고..선물 주고...

 

P&I 캐논 수지

 

 

 

사인도 몇명에게 해줬다. 넘 사람 많고 더워서...끝까지는 못보고 나왔다.

 올림프스라 파나소닉은 보이지 않고...후지도 인스탁스라는 즉석카메라만 있었다.

여기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MP-300 인화지(필름)이 이번달에 물량이 들어 온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카메라는 잘 만져보고 왔는데..카메라 사진이 없네...

인물사진 연습한 결과만...ㅋㅋ

우선..소니 부스~~!

 

따로 포토존이 있고, 조명도 밝다.

 

 

중간에 한번 모델이 바뀐다~!

 

 

그다음은 캐논....모델은 별로 없다.

 

 

 

 

 

그다음 시그마...오토바이를 배경으로 모델이 있고...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나중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음

 

 

다음은 탐론..렌즈들을 30% 할인해서 파는 행사를 한다.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다고 한다.

 

 

 

 

 

그다음 주관사인 삼성....벳지를 8개나 찾으라고 하고..다 찾으면 경품 응모 할수 있다.

시간마다 사진찍어서 티셔츠에 인쇄해 주는 행사도 하고....

 

 

 

 

 

 

마지막으로 팬탁스....유명한 모델인가 보다..입구에 있던데..길이 막혔다.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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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30~40 장 정도 MP-300으로 사진을 인화 하고 있는데, 작년부터 유효기간이 지난 인화지만 팔고 있었다.

지금도 인터넷을 보면...후지필름에서 인화지를 단종해서 더이상 생산이 안 된다고 나와 있던데...

마지막 물량이라면서...유통기한 12년 11월짜리만 팔고 있었다. 가격도 저렴히 한장에 500원 정도 가격으로

제작년의 경우 장당700원 이었는데, 싸긴 한데 유통기한 지난것을 사는게 좀 찜찜해서...E-bay 검색을 해보니...

신품을 팔고 있었다. 하지만 장당 900원 정도...다행이 배송비는 무료라서...바로 질렀다.

한가지 흠이라면...오늘 P&I에서 후지 필름에 새물량 언제 들어 오냐고 물어 보니....4월달에 계획이 있단다...

역시..내가 세차하면..비가 왔는데...내가 사니...새물건이 들어 오는구나....ㅜㅜ 

 

 

주문한지 3일만에 일본에서 건너온 필름.....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인지 세금 같은것은 안 내고 바로 집으로 배송 됐다. 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 있다.

 

 

100장....비싸긴 해도 흐믓~!

 

 

유통기한이 내년 9월까지...올해 50장 내년에 50장 열심히 뽑아야 겠다.ㅋㅋㅋ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필름이 작년 7월까지가 유통기한 이었는데....

 

 

프린터물의 결과를 보면...역시 새거가 색이 더 찐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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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모터쇼다. 부산에서 한번 열리고 킨텍스에서 한번 열리고......

날씨도 좋구 해서 코에 바람좀 넣으러 갔다.

 

 

10시 부터 입장이고, 9시 부터 표를 판다. 수원 집에서 8시에 떠났는데, 9시쯤 도착 했다.

일요일아라 차도 안 막히고..주차도 옆에 임시 주차장에 차를 댔다.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다.

입장권은 만원..... 

 

 

9시 30분 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 한다. 정확히 열시부터 입장 시켜 주는데.. 그땐 줄이 밖까지 선다.ㅜㅜ

1, 2관을 따로 가봐야 하는데..재입장이 불가라서..신중히 나가야 한다. 

 

 

매일 경품으로 차를 주는데...경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당첨자 이름을 차 위에 딱 찍어 놨다.

오늘은 볼보던데..누가 가져 갔을려나??ㅋ

 

 

막 입장했을땐...이렇게 한가한 모습이었는데...

 

 

내가 입장한 게이트 바로 앞으로 폭스바겐이 있어서 먼저 보고...

 

 

폭스바겐은 차를 타볼수 있게 한다....여러가지 차를 다 타 봤다. 시트만 움직여 볼수 있음..

 

 

 벤츠에도 멋진 차들이 많았는데...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고..조명도 별로...작은 A 클레스도 들어 오는 모양이다

 

 

 

렉서스 IS250 도 새로 나오고....예전에 뒷자리가 좁다고 하던데..개선 됐나 모르겠다.

다른차는 다 타볼수 있던데..이넘은 전시가 안 되어 있다. 

 

 

고프로도 액션캠 전시중인데...모터쇼답에 람보르기니를 전시해 놨따....

 

컨셉인지..양산차인지 모르겠지만...일본차 디자인이 옛날만 못한거 같다..

 

푸조차인데...기어봉이 귀여워서 한번 찍어 봤다. 공간도 안 차지하고..괜찮아 보인다.

 

 

폴쉐..타볼수 없어 사진으로만...

 

 

 노랭이에..큰 개구리 눈망울....

 휠을 꽉 채우는 디스크와 브레이크...멋짐

 

 

카렌스가 새로 나왔다. 전면 디스플레이로 다양한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찍어 놓고 보니...좀 작아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모델이 큰건가?ㅋ

 

 

역시 아우디는 LED 램프를 멋있게 잘 쓰는거 같다...

 

R8...타볼날이 있을지...?ㅋ

 

 

쉐보레...색깔이 특이하고..까마로 였나...."나 잘달려" 포스가 난다...

 

 

제작년에 비해..2전시관까지 전시를 해 놨따. 1관 보고 2관으로 넘어 왔다.

 

 

젤 앞에 마세라티가....일반 관란객 조차 못 들어 가게 막아 놨따. 치...

 

 

 인피니티.....니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데..닛산이나 그리 차이가 안 느껴지는건 뭐지..ㅋ

 

 

3시리즈 GT 이다. 곧 나온다더니....전시를 딱 해놨따.

 

 

크렁크라인이 세단도 아니고 투어링도 아니고 어정쩡한데....인기가 많을지..

 

 

요즘 SUV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그나만 현실적인 드림카...! X라인 중 젤 싼게...4천 후반부터 시작...ㅜㅜ

 

 

7~8관에서 에프터마켓 전시도 했는데...여기에 더 명차들이 전시가 되어 있다...벤쭈..SLS...

 

 

람보르기니...페라리도 있고....

 

캠핑가들도 많이 전시해 놨다. ...전시제품들을 다 팔고 있었다....이것도 판다고 되어 있어서...

 

 

배가..1600만원이다...

 

 

다음은..모델 사진들 이름은 잘 모름...뭐강옹만 암~~!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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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제주도 마지막날이 밝았다...오늘은 못돌아본 자연 경관을 위주로 돌아 보기로 했다.

어제 쓰고 한장 남은 온천 이용권을 이용 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은 시간때라 그런지 물이 맑았다.

저녁에 들어간 탕은 우유빛이었는데....

 

 

게스트 하우스 한쪽에 자리 잡은 스쿠버샵...날씨 좋으면 이런곳에서 쉬면서 다이빙 하면 잼있을듯 하다.

 

 

처음으로 간 곳은 천지연 폭포...길을 잘못 들어서..다리먼저 건너가고 말았다..ㅋ

 

 

다리 건너에서 보이는 천지연 폭포..아마 2폭포 일꺼다.

 

 

다시 다리를 건너가서 올라간 천지연 연못...물색이 옥빛 이다.

 

 

1폭포...중국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다.... 2폭포는 힘들어서 패스....

 

다음은 바로 바다로 떨어지는 정방 폭포....입구에서 부터 바로 폭포가 보인다.

 

 

역시 관광객들로 가득....

 

 

그다음에 간곳이 외돌개 인데...여기서 부터 올레길이 시작이낙 보다. 표지가 딱...

 

 

올레 7코스....가는길이 파란색..돌아 오는색이 붉은색으로 이표만 따라다리면,..길 잃을 염려는 없고 한다.

 

 

저 통안에 스템프도 있어...돌면서 증거 남기는것도 좋아 보인다. 오늘 뉴스 보니 올레길 모든 구간을 연결 했다는 뉴스도 나오구..

 

 

외돌개.....대장금 촬영장이라고 한다.

 

그다음은 제주 월드컵 경기장... 관람코스가 있어 안에 무료도 둘러 볼수 있다.

 

 

축구 경기가 있는지 무대 설치를 하고...

 

 

경호원들이 통제를 하기 시작 한다.

 

 

한바퀴 쭉 돌아 보고....차로..

 

 

그다음은 용머리 해안이다....오늘 아침에 묵은 산방산에서 가까웠다. 여기가 올레길 10코스라고 한다.

 

올레길....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람들이 추천하는 올레길은 7코스, 10코스 였는데...보기 좋다. 

 

 

천원의 입장권을 사서 들어 오면..길이 쭉 있다.

 

 

중간중간 해삼이라 멍개 파는 아주머니들도 계시고...

 

 

용머리쪽부터 돌아도 되고...꼬리쪽부터 돌아도 된다.

 

 

여기가 머리부분...꼬리쪽부터 돌아서..다 돌고 나니 이게 보임...꼬리나 머리나 멀지는 않다.

 

11월 말인데도 아직 꽃도 피어 있다.

 

 

어느정도 일정을 마무리 하고..서쪽 해안 따라서 공항으로 복귀중....

 

 

풍경이 좋으면 중간에 쉬면서 갔는데....

 

 

협재 해수욕장이라고 하는데...여름에 오면 좋을듯 한다.

 

 

공항에 넘 일찍 도착한거 같아서..용두석보러도 오고... 용같이 생긴건가?ㅋㅋ

 

그다음은 도깨비도로 라고 알려진 신비의 도로.... 비가 와서..내리진 않고 동영상만 찍음...

N에서 차가 움직임... 

 

 

이것은 고프로 영상....

 

 

스타 렌트가에 차를 반납하고...옆에 아가씨들 보니....처음보다 주유 많이 했다고 하니..차액을 돌려준다.

 

 

비지니스타는 덕에...라운지도 이용...과자랑 음료밖에 없지만..앉아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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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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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 게스트하우스에서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주인 아저씨는 어디가신다고 인사를 하고 떠나시고..집에는

어제밤 밤새 달린 손님들만 남았다...다들 알아서 아침을 챙긴다..토스트와 후라이가 다 이지만....

 

 

원래는 1층이었던것이 2층으로 증축하여 주인들이 이층으로 자리를 옮기고..일층은 모두 손님 차지....

 

 

어제 같이 달리던 젤 큰형님은 오늘 육지로 떠나시고...남은 사람들끼리 차귀도로 낚시를 떠났다.

 

 

어제 이곳에 낚시를 왔다가 파도때문에 나가지는 못하고 쇼부만 치고 온 동생분들이 네고를 잘해서....

2시간 낚시에 배 하나 통으로 빌렸다. 대여비는 배하나에 6만원...싸다...떡밥과 장갑, 물 등은 알아서 준비..

 

 

한켠에서는 오징어를 말이고 있고....

 

 

우리가 타고 나간 금성호....

 

 

한 20분 정도를 나가서 자리를 잡는다.

 

 

옆에 같이 낚시를 하러온 배들이 많다.

 

선장아저씨가 미끼 기는 방법이랑 줄감는거 다 알려주는데....고기가 작아서 손맛은 잘 느낄수는 없고....

계속 던지고 감고 하다보면...고기가 잡힌다..ㅋㅋ

 

 

 한시간 좀 넘는 시간동안 5마리 정도 잡은거 같다. 놀래미가 많이 올라오고, 돔새끼랑, 쥐치도 잡았다.

잡은것은 항구의 식당에서 인당 6천원에 회떠주고 매운탕까지 끓여 준다.

 

 

일정이 맞지 않아 중간..방파제에서 같이 했던 일행이랑 헤어졌다.  제주도에서만 맛볼수 있는 오는정 김밥을 먹고......

 

다음으로는 패키지로 구입한 세계자동차 박물관으로......시간 순서에 따라 전시가 되어 있다.

 

 

실제로 굴러갈꺼 같이...실제 자동차인지 모양인지는 모르겠지만..상태는 좋다

 

 

특이하게 생긴 자동차...

 

 

시간여행을 떠날거 같은 컨셉카도 있고....

 

 

대통령 경호차도 있고....

 

 

마크만 봐도 딱 알수 있는....롤스로이스... 옛날차지만 포스가 남다르다.

 

우리나라 초기 자동차인 시발.....ㅋ

 

 

어렸을때 택시로 타고 다니던 포니도 보이고...

 

 

그다음은 유리의 성....자동차박물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다.

 

 

직접 유리공예 하는것을 볼수 있고..만든 작품은 판매도 한다.

 

 

다 유리로 만들 었다.

 

 

세계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유리가 다양한 색깔과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아름답다...

 

 

테디베어까지 유리.....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서...산방산 근처로 이동하여 숙소를 구했다.

 

 

어제 게스트하우스에 있을때 들어서 찾아온 산방산 탄산 온천 게스트 하우스....큰길에서 이런 간판이 보이면 들어가면 된다

 

 

처음에 잘못 찾아가서 그냥 산방산게스트 하우스에 갔는데...거기에선 온천을 돈주고 해야 한다.

 

온천 건물을 돌아 지나가면...게스트 하우스가 딱하고 나온다. 하루 2만원....

 

 

 

시설은 다른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 좀 횡하지만...지금은 비수기라서 지낼만 하다...

 

 

커다란 방을 그냥 대나무 발로만 나눠나서..주변에 하는 얘기가 다 들리는데..사람이 없다 보니 크게 신경 안 쓰인다.

 

 

이 게스트 하우스의 최대 장점이...온천 이용권을 2개 준다는거...일반으로 이용하려면 한번에 11,000원 인데....

저녁에 한번, 아침에 한번 이용하면 된다. 피로가 싹~~~! 단점은 게스트 하우스엔 샤워장이 없음...

 

 

그리고 저녁에 바베큐파티를 한다. 숙소에 있는 사람들끼리 친해지는 계기도 되고...

이날도..5명이 같이 바베큐도 먹고...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11시까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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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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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갔다온 제주도 여행......

 

3년전에 에미레이트항공으로 터키를 갔다와서...13,000마일이 쌓여 있었는데, 어디다 쓸데가 없어서 그대로 두었는데...

같이 다녀온 사람이 대한항공 뱅기를 탈수 있다고 해서 바로 제주도행표를 끊었다. 9월에 예약 했는데 갈수 있는 최대 가까운 

날짜가 11월 23일이라서..어쩔수 없이 강제로 휴가를..ㅋㅋ 비지니스가 딱 13,000이라고 해서...비지니스로.....

 

 

 

수원에서 가까워서 청주공항을 택했다. 9시 뱅기인데...7시에 출발했는데..8시 20분에 도착... 장기주차는 하루에 6천원이고.....

국제선 탑승객에 한해서 50% 할인 쿠폰을 준다.

 

 

지방공항이라 그런지.....사람도 별로 없고, 단체로 가는 관광객들이 많이 보인다.

 

 

저건 내가탈 뱅기가 아니고....옆에 안보이는곳에 대기중.....

 

 

스타렌트카 라는곳이 싸다고 해서 예약 했는데....옆엔 하루 7900원이라고 써놓구....보험 합하면..하루 2만 오천원 정도이다

풀보험 포함....자차가 300만원이라는건 함정..ㅋㅋ 다행히 사고 없이 반납...레이 의외로 실내가 넓다.

 

 

내비는 기본으로 있고...GPS랑 고프로 장착 하고...출발~~!

 

 

계획이 없이 와서...무조건 발길 닫는데로 내려서 구경......

 

 

 

풍력 발전소가 여러개가 보였다. 스마트그리드인가...사업한다고 홍보관도 많이 보이고.....

 

 

가다가 배고파서 드른 라면집....제주에 왔으니 전복라면 한그릇...8천원이다...전복은 한개.... 

 

가다가 좋은것만 보이면 스탑.......

 

오다보니 성산 일출봉도 보이고......

 

왔으니 등반....중국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유일하게 한국을 무비자로 올수 있는곳이라서 그런가 보다.

 

 

정상까지...30분 정도면 올라간다...정상에 가면 해설사가 설명도 해주고...경치도 좋고...

 

 

해녀들이 공연도 한다는데...3시 타임꺼를 기다릴수 없어서 패스....

 

 

다음은 올인 촬영지인 섭지코지....드라마 촬영장은 돈내고 들어가야 해서..주변만 돌았다.

 

 

멋진 레스토랑도 있고.....바람이 엄청불어서...서있기도 힘듬..역시 제주도는 바람, 여자, 돌이 많다더니.... 

 

그다음은 유명한 아쿠아 플라넷.....싸게 가는 방법을 찾다가 묶음으로...Aqua planet + 자동차 박물관 + 유리의 성 + 그리스신화

를 4만 2천원에 핸폰으로 결재하고..들어 갔다. 

 

 

로비에서 보이는 조형물과 성산 일출봉....

 

 

입구에 전시된..수족관...벌써부터 기대......

 

 

 

바로 들어 서면...대양별로 물고기를 전시해 놓았다..대평양, 대서양, 인도양....등등..물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안쪽으로 들어 오면 팽귄관...

 

 

아주 가까이에서 수영하는것도 보고...시간별로 밥주는 것을 보여준다.  

 

 

물개관에 갔는데..물개들이 없어서 내려가 보니....이런 통로를 통해서 윗층과 아래층을 왔다 갔다 한다.

 

 

수달관...수달들도 밥먹여주는거 보여주고..작은 통로를 이용해 지나다니는 것을 볼수 있다.

바다에서 조개 깨먹는 애들은 해달이라고 한다.... 

 

 

니모도 있고.... 

 

 

점점 스케일이 커진다....원래는 커다란 수족관을 여러방면에서 볼수 있도록 뚫어 놓은것... 

 

 

직접 물고기나 불가사리들을 만저 볼수도 있다. 

 

 

티비에서 많이 보던..아쿠아리움.... 고래상어가 없어서 아쉬울뿐..ㅜㅜ

 

 

해녀가 조개 캐는것을 직접 시범으로 보여준다.

 

해녀 체험....

 

 

 인어공주...

 

 

아쉽게 고래상어는 박제로만 볼수 있음...ㅜㅜ

 

 

물개들이 아래층에 내려와서 노는 모습...

 

 

신기한 해파리들도 많다..

 

 

그다음은 오션 아레나에서의 공연...

 

 

시작전에 카메라를 가지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러시아 출신 선수들의 싱크로나이즈 공연도 있고...  

 

 

 

남자친구를 찾는 바다코끼리의 섹쉬한...공연도 볼수 있다..ㅋㅋㅋ

 

 

 

돌고래 쇼도 볼수 있다.....

 

 

 

밤이 늦어서...서귀포쪽에 급하게 찾은 숙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전문적으로 따게 해준다는 게스트 하우스다.

지금은 비수기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여행을 온 사람들끼리 만나다 보니...급 친해져서..밤새 놀구..다음날 같이 여행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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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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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현대기아 모터쇼~~! 일년에 한번씩 경쟁사 자동차 분해하고 분석한 것들을 전시한다고 한다.

 

너무많은 차가 전시되어 있어서....사진찍다 지쳐서...우선 찍은 사진만 올리다.ㅜㅜ

 

 

 아직 사람들한테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복잡하지도 않고 좋다.

 

 

벌써 9회라고 한다...

 

 

100여대 이상의 차량이 전시되어 있다....

 

젤먼저 눈에 들어노는 벤츠 SLS AMG... 타보지 못하고 구경만 했다...

 

 

포르쉐 카이만 R... 이 두대만 유일하게 만지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다음에 눈에 들어 오는 개구리눈을 갖은 포르쉐 파나메라.....

 

 

트렁크도 자동으로 열고 닫힌다.....

 

 

뒷자리에도 앉아보고, 조수석에도 앉아보고.....운전석은 너무 인기가 많아서..못앉아봄..ㅡㅡ;

 

아우디 A5 쿠페...

 

 

직원이 키를 가지고 다니던데...요청을 하면 주는거 같다.

 

 

도요타 캠리...

 

캠리...주변에 럭셔리카들이 많아서 그런지.....싸보인다..ㅋㅋ

 

 

벤츠 C350....대부분의 차들이..운전석 시트 조정이랑 라디오정도 들을 수 있다.

 

 

운전석에 앉으면 나오는 벤츠 화면..

 

아우디 A5 컨버터블....

 

 

 

내장은 A5 쿠페랑 거의 같다...

 

 

컨버터블이라 그런지...붉은 계열의 시트

 

 

소프트탑 내부는 이런 천으로 되어 있고....

 

 

다음은 파사트....

 

 

실내가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았다.

 

다음은 하이브리드...대표적인 도요타 프리우스..

 

 

계기판이 가운데 있고....

 

 

 

기어 손잡이가..무슨 장난감 같다...

 

 

캠리 하이브리드...

 

 

캠리 하이브리드...실내...

 

 

포드 퓨전...

 

 

미국차 답게..뭔가 투박...

 

인피니티 M35h..

 

 

실내...

 

 

전시차중에 나름 깨끗한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K3

 

 

실내는 심플하다.

 

 

패들 쉬프트도 있고...크루즈도 있고..외국버전인가 보다..시트는 직물인데...

 

 

혼다 시빅...

 

 

전자식 계기판이 위에 따로 있는게 특징....

 

 

BMW Z4

 

 

실내...

 

 

스틱이고...기어 들어 가는 느낌이 쪽득하다고 하나..좋다~~!

 

혼다 CRV

 

 

막 굴린 모양이다..실내가..엄청 더러움...

 

 

아우디 Q5

 

 

나름 럭셔리카인데.....흙먼지 투성이...ㅋㅋ

 

 

국내에 들어 오지 않는 K2

 

 

실내는 정말 심플..

 

 

처음보는 마크이다...알파로메오 줄리에타....

 

 

이것도 국내에선 못본 브랜드 피아트 500

 

 

폭스바겐 폴로...작다..

 

중간 무대에선..나름 모델도 있고...공연도 함

 

 

그리고 한쪽에선 K9 1대를 완전  분해해서 전시해 놨다

 

 

K9

 

 

K9

 

절개차들도 있다...레이....

 

 

실내까지 절개해서 공개...

 

 

니산 알티마....분해저시...

 

 

알티마.. 시트까지 잘라놨다.

 

 

소나타 하이브리드도

 

 

자기네 회사찬데..왜 분해 했지??

 

 

골격만 전시해 놓기도 하고....

 

 

새로운 기술의 부품도 전시...K9의 LED  헤드램프...각각의 모듈이 따로 움직임...

 

 

나중엔 각 바퀴마다 각각 구동을 하게될 모양이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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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늦게 알아서 오후에 잠시 다녀왔었는데...올핸 처음부터 쭉 다 보고 왔다.

무료에다가 현역에서 뛰는 전투기들을 실제 타고, 만저볼수가 있어서 더욱 좋다.

입장은 9시부터 15시까지 이고 행사는 16시에 종료한다. 주차장이 있긴한데....워낙 사람이 많이 오다보니 오후엔

불법주차가 가득 하다...

작년엔 여권이랑 주민등록증만 됐는데..올핸 자동차면허증도 된다...몇년전엔 초정장받은 사람들만 올수 있었는데..

이제 모든사람에게 개방됐다고 한다.

반입금지품은...애완동물, 스테이트/보드, 자전거, 주류, 무기, 배낭, 큰 가방, 아이스박스, 라디오, 음식물(물포함)

유모차는 들어갈수 있고 작은짐이랑 돗자리, 포토 사다리정도 가지고 들어 갈수 있다.

북한, 러시아, 이란, 중국 국적의 사람은 못들어간다. 오늘보니 일본일 덕후들이 카메라 3~4개에 대포들고 단체로 왔음.

 

입장할때 시간표랑 안내서 주는데, 전시된 비행기 목록이 다르다..무려 F-22랩터랑 MV-22 오스프리가 추가로 왔다

 

8시 30분에 도착해서 차대고 가니..벌써 줄이......한국사람들은 부지런함..ㅋ

 

 

입구에서 여러군데 심사대가 있어서 비교적 빠르게 들어간다.

 

 

여기부터 미국땅?? 오산에 있는 미국한테 편지 보내면..캐리포니아 미국부대로 가서...군용기타고 다시 오산으로 온다고 한다.ㅋ

 

 

입구에서도 한참 걸어 들어가야 활주로가 나온다...

 

 행사장 주변에 먹거리를 파는곳이 있다..물론 미제다. 콜라도 한국거와는 다른..한국에는 들어오지 않는 에너지드링크도 있어서..

몬스터에너지 드링크도 먹어 봤다.. $1=1000원으로 통한다..ㅋㅋ 핫도그가 보통 $3, 콜라등 음료가 $1 정도 한다

 

 

11시가 되면 개회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된다.

 

 

시작과 동시에 낙하 시범이 이루어지고.....

 

 

양국의 국기가 펼처지면...애국가와 미국국가를 연달아 부른다...

 

 

내려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조금 지루함...

 

 

방송국에서도 와서 취제하고 있음.....기자가 상세 일정표를 가지고 있었음..

 

 

그다음 U-2의 이륙시범...옆에 빨간 보조바퀴가 있는데..이룩할때 활주로에 떨어져나감.. 앞뒤 두바퀴로 어떻게

착육을 하는지 신기 하다

 

 

 

 

한참후에 돌아와서 착륙을 한다. 조종사는 우주복을 입고 탑승한다고 한다.

 

보조 바퀴가 없음...이넘이 착륙하면...주변에 있던 몇몇 차들이 달려간다.

 

 

괌에서 왔다는 B-52 인데..그냥 지나가고 끝이다. Flyby라고 일정에 나와 있는건....그냥 한번 보여주고 끝.... 

 

F16도... Flyby 라서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한번 돌고 착륙.... 

 

 

A-10도... Flyby 라서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한번 돌고 착륙....  

 

 

제트엔진이 아니라서 다른 전투기에 비해 조용함.. 

 

 

C-17 공중시범...200톤까지 적재하고 이륙할수 있다고 한다.

 

 

 

 

 

 

뚱뚱한 몸집에 비해 날렵하고 기동도 빠르다 

 

 

낮게 날면서 선회하는 시범을 많이 보여준다.

 

 

착륙하고...후진까지 한다.  

 

 

 KT-1 경비행기 답게..날렵한 비행을 보여준다. 연습용 항공기라고 한다.

 

 

T-50 골든이글.....블랙이글을 잘못 얘기 한줄 알았는데...T-50 이름인거 같다.

 

 

여러가지 기술들을 보여준다. 최고 속도도 보여주고....

 

 

 

착륙~~!

 

 그다음은 F-15K 공중 시범....

 

F-15K

 

F-15K

 

F-15K

 

그다음은 F-16 공중시범....에프터버너에 불꽃이 보인다...

 

 

수직 상승하는데....기체에 안개?? 수증기가 응축된거 같다..

 

F-16

 

F-16

 

F-16 

드디어 하이라이트인 블랙이글 시범.....상관에에 경례로 시작..

 

또한...각 기체 담당 정비사가 조종사에게 경례를 하고...

 

그다음 뱅기 탑승..

 

활주로로 가는중....

 

3대가 동시에 이륙..

 영국에서 했던 시범을 그대로 재현 했다고 함..

 

블랙이글...시범

 

블랙이글...시범

 

블랙이글...시범

 

블랙이글...시범

 

블랙이글...시범

블랙이글...시범

 

서로 겹쳐지나가는것인데...타이밍 잡기가 힘들다.

 

하트 만들기

 

하트....

 

완성...

 

 

난초...

고속으로 가로지르기..

 

 

태극문양

 

태극문양

 

완성...

 

 

교차기동...

 

블랙이글..시범

가장 근접해서 비행...

 

가장 근접해서 비행...

 

무지게라고 한거 같은데....

 

부채....

 

마지막...

 

착륙전 시범...

 

 

 

 

 

구조팀 시범....비행기가 격추되거나 추락되었을때 비행사를 구출하는 데모시범...

 

 

A-10과 F-16의 적지 공격

 

 

미리 설치된 폭발물을  폭파시킴..

 

 

헬기가 등장....

 

 

구조팀을 파견..

 

 

조종사를 구조하여 돌아감...

 

 

F-16 착륙

 

 A-10 착륙

 

 

그다음은 지상에 전시되어 있는 비행기들......

우리나라 조기경보기라고 한다....E737

 

 

지붕에 레이다 같은게 있고....

 

 

꼬리쪽도 먼가가 많이 붙어 있다.

CN235M

 

C-12

 

UC-12F

 

 

F-4E

 

 

F-5

 

F86

 

세스나

 

KC-135....공중급유기로..작년에도 전시되어 있던거다.

 

 

올핸 옆문을 다 열어놓았음....

 

 

기름 넣는 호수...

 

C-130 수송기...작년에도 본거 같음.

 

 

실제 타볼수도 있고..조종실에도 앉아 볼수 있는데...많이 기다려야 함.

 

 

 

프로펠라인데....이게 제트엔진에 비해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목록에 없던..M22 오스프리...신기하게 생겼음

 

 

실제 이륙하는모습을 보여주면 대박일 텐데.....

 

 

옆에 수송기가 커서 그런지... 작아 보임..

 

 

프로펠러는 엄청 큼....

KT-1

 

F-5

 

뒤에 엔진이 이렇게 생겼음...

 

 

KF-16

 

 

이거 엔진도....어떻게 추진력이 이런구조에서 나오는지 신기??

 

F-4

 

 

F-15

 

F-16C

 

 

무기와 함께 전시...

 

 

엔진 막는 그림도...나름 특색이 있다.

 

 

A-10

 

A-10

 

A-10

 

그다음은 헬기.......UH-60

 

 

CH-47

 

 

조종석....

 

 

HH-32

 

 

HH-60P

 

 

AH-64D

 

AH-64D

 

AH-64D

 

F-22 랩터....작년에 못봤는데....

 

 

일본 미국부대에서 날라 왔다고 한다

 

 

스텔스 도료를 발랐다는.....

 

F-22

 

F-22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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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가 서프마운트다 보니...여러가지 다른 마운트를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헝그리하게 제작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네비게이션 거치대로 6000원이면 살수 있는 흡착 거치대...고프로 정품이 4만 7천원인거에 비하면..ㅋㅋ

 

 

 

고프로 마운트를 네비 마운트와 결합..하이패스용 3M 접착제가 남아 있어서 잘라 사용 

 

 

 

장착된 모습...나름 튼튼하게 장착이 된다.

 

 

 

볼로된 마운트이다 보니 각도가 자유자제로 조절이 된다.

 

 

처음 장착하고 촬영, 30분정도 했는데, 너무 잘 붙어 있다.

처음이라 그런지 각도가 좀 애매하다. 나중엔 더 잘찍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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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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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번쯤 관심을 갖게 하는 전동 공구...플라스틱에 구멍뚫을일이 있어서...가정용을 찾다가 발견한

보쉬 전동 공구....

 

 

가격도 착하게 3만 천원이다. 미니라서 아주 작을줄 알았는데, 케이스는 의외로 크다

 

 

 

크기가 기존 드릴에 비해 아주 작다. 힘은 나름데로 쎈데, 벽에 구멍뚫지 않는다면 보통 사용엔 괜찮을듯...

 

 

 

기본으로 주는 비트도 적당히 사용할 정도 된다. 플라스틱에 구멍 뚫어본 결과 아주 잘된다..ㅋㅋ

토크조절이 안되는데, 나중에 나사못은 헤드가 나갈수도...추가로 파는 토크조절기를 같이 살걸 그랬다.ㅜㅜ

 

 

 

충전겸용 거치대라서 한쪽에 놓아 두면 되고...

 

 

 

기본으로 충전은 되서 배송됐는데, 한번 완충 하는중...설명서엔 5시간 걸린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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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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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10월 사은품....

etc. 2012. 9. 28. 22:09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길레..서점에 들렸더니 재고가 딱 2개 남아 있었다. 냉큼 하나 집어 왔다.

 

 

 

인기가 많아서 인터넷은 벌써 재고가 없고, 일부 남아 있는 서점에 직접가서야 구할 수 있다.

8000원짜리 잡지인데, 이런 선물도 주고...나름 괜찮음

 

 

 

인터넷에선...카드지갑을 사면 잡지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소문이 났다.ㅋㅋ 폭스바겐 신차 출시 광고... 어떤차인지....???

 

 

 

포장은 깔끔히 잘 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많이 보이던 하늘색 카드지갑 카드3개에 중간에 돈 접어서 넣을 공간은 있다.

품질은 딱 중국산~! 명풀같은 품질은 기대는 하지 말것....마크만 좋음..ㅋㅋ

 

 

 

새로나오는 차는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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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3

Equipment 2012. 9. 28. 22:01

지난 버스폰 대란때 구매하게된 갤3......금요일 저녁에 약정 금액  27만원에서 시작해서..토요일에 17만원으로 떨어지게되서

급하게 구매 하게 됐다. 유지기간도 3개월이고, 3무에 선물도 정품케이스랑 액정보호지도 주고...

 

 

 일요일에 신청하고.....수요일에 받은 갤3..화이트 32기가로 신청~! 10만명이 넘게 신청해서 개통도 금요일 오후에

간신히 개통됐다.ㅋㅋ

 

 

마이크로 USIM을 쓰고 있어서...전에 쓰던 베가랑 같이 사용하진 못한다

 

 

 

박스를 까면 핸폰이 딱...예전 아이폰 3GS 샀을때랑 포장이 비슷하다

 

 

 

부속품은 충전기, USB, 밧데리, 이어폰이 있고...

 

 

 

처음 켜진 화면...이때가 참 감동....이미 베가 LTE를 써서 그런지...속도는 감동이 없네..

 

 

한가지 아쉬운게...기기는 좋은데 하필 지랄맞은 OLED를 써서 베가랑 비교해서 누런 화면과 글자 잔상이 많이 남는다

 

 

갤3로 밤에 검은 화면일때 보이는 검은 점들..이게 정상인지? 품질이 의심스럽다.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물어 보니 정상이라고 한다

현재 기술로는 어쩔수 없는...싼맛에 쓴다지만, 90만원주고 산 사람들은 뭐가 되는건지...차라리 IPS 가 낫다. 

 

 

 

플립커버도 불량이 많아 옆면 실링이 떨어져서 너덜너덜 해졌다. 일주일 만에...사은품이라 쓰지만 정상가는 3만 9천원이던데...

이건 뭐...사기 수준.....

 

 

 

AS센터가니 그냥 바꿔준다. 악세사리는 6개월간 무상 교환이라는데...일주일이면 또 불량 발생할꺼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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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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