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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쿠버 시내를 돌아보고 휘슬러고 가는 날이다.

 

 

차는 호텔 주차장에 세워두고, 일일권을 사서 시내를 둘러 보기로 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캐나다 플레이스로....

 

 

크루즈가 정박해 있고...

 

 

워터프론트에서 Sea버스타고 노스밴으로....시버스에서 보이는 밴쿠버 시내..

 

 

론스데일키에 있는 시장도 한번 둘러 보고...

 

 

시내버스를 타고 라이온스게이트를 건너서 그랜빌로 왔다.

 

 

거리 공연도 하고...

 

 

요트들과 시택시들도 구경하고..

 

 

사장안에서 과일도 사고 점심도 사서 먹고...

 

 

휘슬러를 가기 위해 다시 노스밴으로...이전에 자주가던 버거왕이 없다. ㅜㅜ

 

 

가는길에 Sea to sky 곤돌라도 한번 탔다.

 

 

산악지형이 많아서 그런지 곤돌라가 많네..

 

 

정상에 이런 현수교도 있고..

 

 

정상에서 한가롭게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날씨도 좋고, 전망도 좋고..

 

 

설산에 구름도 걸려 있고..

 

 

가는길에 Brandywine 폭포도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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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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