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쭉 이동만하는 날이다. 캘거리까지 다시가서 차를 반납하고 밴쿠버고 가야 한다.
이동하는 길레 에드먼튼에 있는 큰 쇼핑몰에 들렸다. 크기로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안에 든다고..
West edmonton mall 안에 큰 워터 파크도 있네..
아울렛과 비슷한 구조와 비슷한 브랜드들이 있다.
캘거리에 차를 반납하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로 갔음..
벌써 이번여행의 3번째 랜트 이다. 차가 몇대 안 남아서 Jeep으로 가져갈래 이거로 가져갈래 해서...
좀더 작은 이차를 선택.
15년 만에 왔는데, 여전히 중심가에 있는 런던드럭~!
여기에는 지하철이 없었었는데, 새로 생긴 모양이다.
랍슨거리를 쭉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예전에 자주가던 식당들은 다 없어 진듯.
저녁은 좀 고급 스럽게 비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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