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에 왔는데, 주차가 힘들다. 주차장을 다 돌아도 빈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차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차를 했다.
티켓사고 올라가는데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곤돌라를 타고 꽤 오래 올라간다.
정상에 도착하면 이런 쉼터가..
스노모빌, 봅스레이 등 사진을 찍는 스팟이 여러군데 있다.
정상을 올라가려면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간다.
보드탈때만 와봐서 이런 풍경은 새롭네..
정상엔 갈수 있는 코스를 표시 해 놓구..
설산이 360도로 빙빙 둘러서 있다.
사람들이 큰 조형물을 배경으로 줄서서 사진 찍고 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휘슬러에서 블랙콤으로 연결하는 곤돌라가 생겼다.
픽투픽이라니...
이렇게 긴 거리를 곤돌라가 가다니 대단...
곤돌라중에 회색통은 이렇게 아래를 볼 수 있도록 뚫려 있다.
거리가 멀어서 꽤 오래 간다.
다시 밴쿠버로 왔다. 불꽃놀이 준비로 도시가 통제가 많이 되었다.
해변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
해변가로 가는 길에 사람이 넘 많아서 길이 막혀 중간에 쇼를 보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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