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벌써 마지막 날이다.

 

 

 

어제의 시끄러움과 복잡함이 밤새 싹 정리가 되었다.

불꽃놀이 지점과 가까운 곳에 호텔을 얻어서 금방와서 잤다.

 

 

오전에는 캐필라노 브리지를 갔다.

 

 

15년전에는 동네 뒷산의 조용한 장소 였는데, 시설도 늘고, 입장료도 있다.

 

 

나무위에 시설물도 설치를 해 놓았다.

 

 

다리 반대편에도 시설을 만들어 놨네..

 

 

그다음에는 연어 해처리...

 

 

여기는 이전과 변함 없는거 같다.

 

 

물살을 거르면서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다.

 

 

마지막 공항에 왔다.

 

 

멀리 한국으로 데려다 줄 뱅기도 보이고...

 

'여행 > '1707 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여덟번째날...7/29  (0) 2018.12.16
캐나다...일곱번째날...7/28  (0) 2018.12.16
캐나다...여섯째날...7/27  (0) 2018.12.16
캐나다...다섯째날...7/26  (0) 2018.12.16
캐나다...넷째날...7/25  (0) 2018.12.16
Posted by 규니#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