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날이다.
어제의 시끄러움과 복잡함이 밤새 싹 정리가 되었다.
불꽃놀이 지점과 가까운 곳에 호텔을 얻어서 금방와서 잤다.
오전에는 캐필라노 브리지를 갔다.
15년전에는 동네 뒷산의 조용한 장소 였는데, 시설도 늘고, 입장료도 있다.
나무위에 시설물도 설치를 해 놓았다.
다리 반대편에도 시설을 만들어 놨네..
그다음에는 연어 해처리...
여기는 이전과 변함 없는거 같다.
물살을 거르면서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다.
마지막 공항에 왔다.
멀리 한국으로 데려다 줄 뱅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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