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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정을 마치고 남미로 떠나는 날이다.

 

 JFK 공항에는 터미널이 여러개가 있어..도착한 곳에서 환승하는 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데...

에어 트렌스 전철을 타고 가면 된다. 터미널간 이동은 무료고..밖으로 나가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노란색이 내부 순환이라서..맘편히 탈수 있다

 

 

11시 반출발인데...1시가 넘어서 출발 했다...비행기 2대를 합쳐가는 느낌이다..게이트도 중간에 바뀌고...

 

 

새벽에 출발해서 자느라 별로 볼 기회는 없었지만..영어로 무비나 드라마 볼수 있다

 

 

리마에 8시쯤 도착해서 금방 밖으로 나와 그린택시 60솔주고 터미널로 갔다

 

 

한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크루즈 델 수르 버스...터미널,  이카 10시 버스를 탈 수 있었다.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 보니..황량한 벌판이다.

 

 

LG 티비? DVD 인지..영화를 계속 틀어 준다.

 

 

중간에 간식? 도 준다.

 

 

중간 도시엔 삼발이 오토바이도 다니고...

 

 

귀염귀염...

 

 

신호등에는 남은 시간을 표시해 줘서..예측 출발 하기 좋은듯 하다..

 

 

이카에서 와카치나까지 택시타고 와서 와카치로라는 호텔에 머물었다.

 

 

나름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한 편이다.

 

 

7만원 정도 가격이라 남미치고 비싼감이 있지만...이정도면 만족함~!

 

 

오아시스가 마을 중간에 있어서 구경도 해보고....

 

 

호텔 자체적으로 버기투어를 진행하고 있어서...호텔 손님들과 같이 버기투어 다녀 왔다.65솔로 비싼 감도 있고..

 

 

마을 밖만 좀 벗어 나면..모래사막이다~!

 

 

 

걸어 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얼마 올라가지 않았는데...정말 끝도 안보이는 모래 사막이 있는줄....

 

 

중간에 잠시 샌드보드도 탄다...속도도 높고 잼있다.

 

 

스릴 만점이다..나이드신분들은 다칠까봐 안하시더라는...

 

 

해지는거 까지..거의 2시간은 신나게 타고 온다

 

 

마지막은 오아시스가 보이는 곳에서 다들 멈춰서 사진찍고 간다..

 

 

마무리는 맥주 한잔으로 마무리...한잔치곤 크다. 유명 관광지라고 나름 다른곳보다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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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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