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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잠시 고산병 증상이 나타나 깼었는데...아침이 되니 아무이상 없이 정상이 됐음

 

 

오늘은 근교 투어 하는날...8시까지 여행사 앞으로 가서...근처의 광장으로가서 버스에 탑승

 

 

벤츠버서에 15명 정도가 같이 다님

 

 

아직 고산이라서 빵빵한 애들로 있음...

 

 

처음 드른곳은 실에 염색하는 곳...시범을 보여주고, 기념품을 판다.

 

 

그다음 도착한 곳음 모라이... 입장권은 4개 묶음으로 2일 유효기간짜리를 70솔에 구매.

내일 마추픽추 가면서 나머지 유적지를 드를 계획이라서...묶음이 쌈

 

 

잉카 문명에서 계단식 밭의 독특한 모양으로 농작물을 실험적으로 키운 연구소라 말이 있음 

 

 

꽃청춘에서는 안에까지 들어가서 구경 했는데...이때는 못들어가게 했음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옆에가면 다른 계단식 밭이 나타남

 

 

다음으로 간곳은 살리네라스라는 염전...바다가 아니라 계곡에 있음..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가면 나타나고...규모도 상당히 큼

 

 

내가 갔을때는 일하는 사람은 볼수 없고..,..관광객만 가득 함

 

 

오전여행을 마치고 2시쯤 쿠스코 복귀해서 점심을 먹음..

중국음식점에서 콜라를 시키니 1리터 짜리 병콜라가 나왔음..ㅋㅋ

 

 

아르마스 광장에서 윗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유명한 12각돌도 볼 수 있고..만지지는 말라고 한다

 

 

돌아오는 길에 여행사에서 마추픽추 입장권을 찾아 오고...

 

 

왕복 버스표도 쿠스코에서 구해서 갔음 왕복 24불이라니 30분 올라가는데, 비싸긴 함

 

 

흡혈파리가 많다고 해서 안티 모스키토 약과 고산병약인 소로체를 여행 마친 분께 얻어놨음

 

 

잠시 쉬고 광장에 나오니 퍼레이드를 하고 있었음. 약간 어설픈게....잼있긴 하다.ㅋ

 

 

저녁에도 광장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함

 

 

그리고 소 심장 요리를 먹으러 여행사 사장님이 추천하는 현지 음식점으로 갔다.

 

 

입구부터 맛있는 고기 냄새가 진도...입구에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고..

 

 

안티쿠쵸(소심장요리)와 옥수수와 맥주를 시키고....

 

 

양이 많은데도...맛있어서..엄청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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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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