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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14 케냐...여덟째날...09/11..... 2
  2. 2009.05.24 황금 연휴 기간의 짧은 태국 여행.....(첫날)
태국을 경유해서 가는 뱅기라서.....태국에 왔다. 태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밤늦게 있어서..약 10시간의 자유시간이 있다
그래서 밖에 나갔다 들어 오기로 했다~~~!


두번째 오는 태국인데...공항시설이 참 잘돼있다



케냐에서 왔다고 하니...입국거부 당했다~~! 헬스컨트롤에 가서 확인을 받고 오라고 한다...
화열병 접종증명서가 있어야 한단다....이런..케냐에서도 검사 안하던걸.....여기서 써먹을 줄이야..



한화가 더 환율이 좋은줄 알았는데....나중에 원화로 환전하니..뭔가 손해본 느낌이다.....



도착하자 마자 비가 온다..이런...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하더니.....공항에서 카오산로드까지..350밧 준거 같다



드디어 도착한 카오산 로드...다행히 비가 멈췄다~~! 성수기라 그런지 예전에 비해 관광객이 많지 않다



젤먼저...버거왕에 가서 와퍼하나 먹고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스퍽에 가서 기념으로 텀블러 하나 사고...케냐에서도 사고 싶었는데..케냐에 아직 스퍽이 없단다... 



뚝뚝이를 타고...맛사쥐받으로....헬스랜드로....홍익여행사에서 할인쿠폰사려고 갔는데..이론 일요일엔 문 닫았다.
근처에 있는 홍인인간 갔는데..자기네는 취급 안한다고 한다...예전 할아버지는 친절 했는데...젊은 아저씨가 넘겨 받은거
같은데...여행 등록하는 앞사람들한텐 친절하던데...돈이 안되서 그런지..지도도 없다고 하고... 시쿤둥하다.



기사가 잘 몰라서..근처에 내려줬는데, 지도 보고 어렵게 찾아 갔다~~! 집에서 지도 들고 오길 잘했다



력셔리한 것을 선택 하니...독방이다~~! 샤워시설도 있고..한시간 반에 650밧이니...싸긴 싸다 



잠시 근처 시장을 구경하는데...비가 오다 그치다 하니..후덥지근 하다~~!



시간이 되어 다시 공항으로....중간중간 폭우가 내린다....



시설은 우리나라 공항 못지 않다~~! 새벽 뱅기를 연달아 두번이나 타는구나.....피곤이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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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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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주....오랜만에 오는 연휴다~! 올해의 첫 여행을 감행 했다~~!ㅋㅋㅋ

몇주 전 까지만 해도 없던 뱅기표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막 쏟아져 나왔다.

가장 저렴한 제주 항공으로 선택~! 39만 9천원이라는... 공항가니 완전 꼬꼬마 뱅기...실망~! 기류에 얼마나 흔들릴찌....

가기 전부터 걱정~! 의자는 간격이 좀 좁아 보인다..저가항공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몰라도...ㅋㅋ 기내식도 찬음식

나오고...하지만 다행히 음료수나 맥주는 무한대로 나온다. 싸서 그런지 만석이고..승무원도 남자가 둘에 여자 둘... 실망..ㅋㅋ


옆에 있는 아샤나뱅기와 비교 하면 알겠지만...완적 귀염~~! 넌 장난감이니..?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 하다 보니 바로 택시 타고 호텔로....사기가 많다고 해서 미터 택시 50밧 더주고 탔다~!

아침에 본 호텔 밖 풍경.

객실은 나름 깔끔~! 뱅기표에 포함된 것이라 기대 안 했는데...가장 괜찮은듯~!

바로 두번째 호텔에 첵인 하고....바로 밖으로...

내일 여행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직행...

카오산 로드 앞의 경찰서...내일 갈 수상시장이랑 시암나라밋 공연 예약~!

다들 간다는 왕궁에 도착 앞에 군인들이 교대 준비중. 가는길에 비둘기 모이주는 아줌마들한테...

간단히 사기 당하고...역시 조심해야.....ㅡㅡ;

왕궁..금도금..ㅋ

왕궁 입장 복장 규정~!

왕궁에 있는 라세티......이름을 다르게 파네.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불상~! 5톤을 사용 했다니...다리에 가서야 전체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카오산으로 나이쏘이에서 소갈비국수 한그릇~! 생각한 것보다 허름해서 당황~!

낮이 되니 넘 더워서 찬윗에서 맛사지 한번 받고....카오산 로드 한번 가로 질러 가보고...

태국이 아니라 참 서양적인 간판들로 가득....외국인들이 더 많은 듯~!

국수로 부족해서 잠시 드른 버거왕~! 가격이나 맛은 한국과 비슷비슷~!ㅋㅋ

배타고 가기전 본 왓 아룬~! 계단이 가파러서...치마 입은 사람은 난감~~!ㅋㅋㅋ

수상버스를 타고...강을 따라 내려 가는중~! 배의 깃발 색에 따라 서는 선착장이 다르다..

딱씬이라는 곳에서 BTS로 갈아타고 중심가이 씨암 스퀘어로..

잠시 공연도 보구...

저녁은 씨암센터 2층에 있는 일본 초밥집 후지라는 곳에서 초밥으로.....

지하철 타고 컬쳐 센터까지 가면..무료 셔틀 타고..시암 나라밋까지...

공연 시작전에 앞마당에서 작은 공연을 한다~! 안에 들어가기전에 카메라를 모두 맡기라고 해서 사진은 못찍고..

카메라가 두개인데 하나만 맡길껄 하는 후회가 카메라 맡기는 줄에서 검사 안하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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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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