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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03 알래스카 넷째날(9/20)..... 1
  2. 2010.10.02 알래스카 둘째날..9/18
스워드에서 어제 예약한 빙하 투어를 하는 날이다~~! 9월 말까지만 운영을 한다~~!
운좋게도 날짜를 딱 맞춰서 왔다~~! 가격은 139+TAX


저것은 생선을 싣는것인지?? 아님 광석을 싣는 것인지...아직 배가 대어진것은 못봤다~~!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구름이...산위에 씌어져 있다~~!산 두개에 모도 구름모자가...ㅋ



낚시로도 유명한 도시 답게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잡히나 보다~~! 그래도...저 킹크랩에..눈이...ㅋ


우리가 타고 갈 배다 쌍동선에...건조된지 얼마 안되 보인다...ORCA VOYAGER~~!


저 멀리...빙하가 보인다...여기 주변에 빙하가 많다보니......지나치며 많이 볼수 있다


바다 사자들이다~~! 배안에 있으면....선장아저씨가 볼꺼리들 나오면 설명해준다....
그때 맞춰 선실에서 나오면 된다.......


멀리 보이는 빙하들...이것도 우리가 볼껀 아닌가 보다..그냥 지나치고....


사양이가? 절벽에 사는 양이라고 한다..염소 였나?? 브로셔를 봐야..ㅋ


드뎌 볼려고 하던....고래들이 보인다...큰 고래를 볼줄알고 기대 했는데....작은 고래들만 있다.


휘파람을 불라고 한다...그럼 이녀석들이...배 근처로 지나다닌다....


멀리서..수달들이 먹이 먹는것도 보이고...


드뎌..드뎌...우리가 볼 빙하가 보인다.... 크기가 감이 안온다


비교될만한 대상이 있어야 이것의 크기를 가늠 해볼것인데........어마어마하게 큰녀석인데.....


얼음 갈라지는 소리도 괭장하고....빙하가 떨어져 나오는 소리또한 천둥치는 소리 같은데....


빙하투어 마치고..앵커리지로 돌아 가는 길이다...그제의 오전의 느낌이랑 또 다른 풍경이다......
역시 가는 곳곳마다..달력의 화보로 써도 손색 없을듯 하다


달덩이도 얼마나 크던지...우린..보톡스 맞은 달이라고 불렀다~~!ㅋㅋㅋ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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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원래는 오늘 두가지의 일정을 진행 하려고 했는데...시간의 넉넉치 않아서....
우선 다운 타운으로...어제 밤의 비오던 분위기는 어디로 가고,,화창한 날씨가 짠~~~!


어제 이근처를 거닐긴 했지만.... 날씨가 다르니...건물들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같이 돌던 일행중 한명을 먼저...알래스카로 보내고...나머지 사람들은 덕투어를 하러 갔다~~! 스페이스니틀 바로 옆에
위치 하고 있다~~! 저기도 올라가봤어야 하는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덕투어는 $25 +tax


운전기사가 가이드 역활까지 같이 하는데....정말 우낀 멘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모자도 상황에 맞춰 계속 바꿔쓰고..........


덕투어는 시애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설명해준다~~~! 어제 야구 구경하던...구장 옆에 있는 미식 축구장~~!
아직 미식축구는 한번도 못봤는데....미국사람들은 정말 열광 하는거 같다~~~!


어제의 함성은 어디로 가고...고요함만 남아 있다~~~!


주요 관광지를 돌고 나면...바다로 들어간다~~~!


멀리 다운타운도 보이고....가이드가 농담삼아 얘기한....시애틀의 5번째...스페이스 니들도 보이구...ㅋㅋ


서로 누가 더 소리지르고..즐겁게 다니는지...가이드들끼리 경쟁 하는거 같다~~!
근처에 오면...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다~~!


시애틀에서의 하루 밖에 안되지만....일정을 무사히 마치고.....알래스카로 가기위해....공항으로 왔다~~~!
우리가 타야할 뱅기가 밥먹고 있다~~~~!


북미 대륙에 왠만한 높은 산들이 알래스카에 있다고 한더...뱅기를 타고 가면서도...창밖으로.......
높다란 산맥들이 계속해서 보인다....갈땐 우측창이 더 잘 보이는거 같다.


드뎌~~~! 알래스카 도착이다~~~! 주기가 북두 칠성이네~~~! 50주년인가?


두번째 차다~~~! 색만 다르고..시애틀과 같다~~! 하지만..여기 옵션은 완전 깡통이다.....나름 시애틀건..문도 자동으로
열리고....패달도 조절 가능 했는데....근데..여기차는 완전 새차냄새난다~~~!


앵커리지의 첫 저녁은 미국전역에 있는 Danny`s에서.......알래스카의 전통음식이 뭘까 고민하다....그냥~~!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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