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의 둘째날이 밝았다~~! 원래는 오늘 두가지의 일정을 진행 하려고 했는데...시간의 넉넉치 않아서....
우선 다운 타운으로...어제 밤의 비오던 분위기는 어디로 가고,,화창한 날씨가 짠~~~!
우선 다운 타운으로...어제 밤의 비오던 분위기는 어디로 가고,,화창한 날씨가 짠~~~!
어제 이근처를 거닐긴 했지만.... 날씨가 다르니...건물들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같이 돌던 일행중 한명을 먼저...알래스카로 보내고...나머지 사람들은 덕투어를 하러 갔다~~! 스페이스니틀 바로 옆에
위치 하고 있다~~! 저기도 올라가봤어야 하는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덕투어는 $25 +tax
위치 하고 있다~~! 저기도 올라가봤어야 하는데...시간이 없는 관계로 패스~~~!덕투어는 $25 +tax
운전기사가 가이드 역활까지 같이 하는데....정말 우낀 멘트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모자도 상황에 맞춰 계속 바꿔쓰고..........
모자도 상황에 맞춰 계속 바꿔쓰고..........
덕투어는 시애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면서 설명해준다~~~! 어제 야구 구경하던...구장 옆에 있는 미식 축구장~~!
아직 미식축구는 한번도 못봤는데....미국사람들은 정말 열광 하는거 같다~~~!
아직 미식축구는 한번도 못봤는데....미국사람들은 정말 열광 하는거 같다~~~!
어제의 함성은 어디로 가고...고요함만 남아 있다~~~!
주요 관광지를 돌고 나면...바다로 들어간다~~~!
멀리 다운타운도 보이고....가이드가 농담삼아 얘기한....시애틀의 5번째...스페이스 니들도 보이구...ㅋㅋ
서로 누가 더 소리지르고..즐겁게 다니는지...가이드들끼리 경쟁 하는거 같다~~!
근처에 오면...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다~~!
근처에 오면...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다~~!
시애틀에서의 하루 밖에 안되지만....일정을 무사히 마치고.....알래스카로 가기위해....공항으로 왔다~~~!
우리가 타야할 뱅기가 밥먹고 있다~~~~!
우리가 타야할 뱅기가 밥먹고 있다~~~~!
북미 대륙에 왠만한 높은 산들이 알래스카에 있다고 한더...뱅기를 타고 가면서도...창밖으로.......
높다란 산맥들이 계속해서 보인다....갈땐 우측창이 더 잘 보이는거 같다.
높다란 산맥들이 계속해서 보인다....갈땐 우측창이 더 잘 보이는거 같다.
드뎌~~~! 알래스카 도착이다~~~! 주기가 북두 칠성이네~~~! 50주년인가?
두번째 차다~~~! 색만 다르고..시애틀과 같다~~! 하지만..여기 옵션은 완전 깡통이다.....나름 시애틀건..문도 자동으로
열리고....패달도 조절 가능 했는데....근데..여기차는 완전 새차냄새난다~~~!
열리고....패달도 조절 가능 했는데....근데..여기차는 완전 새차냄새난다~~~!
앵커리지의 첫 저녁은 미국전역에 있는 Danny`s에서.......알래스카의 전통음식이 뭘까 고민하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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