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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2.16 캐나다...다섯째날...7/26
  2. 2018.12.16 캐나다...넷째날...7/25

오늘은 밴프에서 제스퍼까지 쭉 올라가면서 메인 여행지를 돌아 보는 날이다.

 

 

밴프 입구에 있는 간판 한번 찍어 주고...

 

 

근처에 있는 미네왕카 호수에 잠시 방문

 

 

여기도 곰이 많은지 이런 경고 표지판이 있다.

 

 

맑고 깨끗한 호수가 딱~!

 

 

역광이라 그 색이 표현이 안 되네..

 

 

그다음은 멀리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보이는 강가에서...

 

 

그 다음은 존스턴 캐년..

 

 

여기에는 2개의 폭포가 있다.

아래쪽 폭포는 동굴 같은데 줄서서 들어가서 사진 찍고..

 

 

윗쪽 폭포는 멀리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진다.

 

 

그다음은 레이크 루이스를 갔는데, 주차장이 만차라서 좀 떨어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런 셔틀타고 갔다.

 

 

레이크 루이스 앞의 호텔

 

 

많이들 찍는 유명한 사진..

 

 

한가롭게 배를 타는 사람들...

 

 

다시 스쿨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페이토 호수...15년전에 왔을때 가이드가 파란 페인트 미리 풀어 놨다는 농담이 생각나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중간에 휴게소에 잠시 들렸는데, 여기도 풍경이 멋있다.

 

 

휴게소 풍경

 

 

콜롬비아 빙하를 올라가기 위해 투어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 마감되어서 Glacier Skywalk를 하러 갔다

한국어 라디오 가이드가 있다.

 

 

15년전에는 이런거 없었는데, 무섭긴 하다.

 

 

이 강화 유리가 몇kg이나 버틸지...ㅡㅡ;

 

 

빙하위를 달리는 전용차를 못타서 자차로 빙하 근처까지 가보기로 했다.

 

 

가까이 보이는 콜롬비아 빙하~~!

 

 

주차장에서 오르막길을 30분 정도 걸어서 올라 와야 한다.

 

 

좀더 가까이 갔으면 좋겠는데, 못가게 위험표지가 막고 있다.

 

 

오늘은 제스퍼까지만 이동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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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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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키산맥을 보기 위해 캘거리로 이동하는 날이다.

 

 

공항에 차를 반납하고, 에어캐나다 국내선 타고 캘거리로 이동~

 

 

또다시 랜트카를 빌려서 출발~!

 

 

캐나다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점심은 한국 음식으로...

 

 

한국에서 먹는거 보다 맛있는거 같다..ㅋ

 

 

로키 가는길에 동계 올림픽 경기장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스키점프대까지는 못갔음.

 

 

입구에 여러가지 사진을 찍을수 있는 조형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밴프에 도착. 여름 성수기에는 숙소 구하기 힘들어서, 미리 예약해야함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Sulphur 산 전망대에 가기로 했음, 곤돌라를 타고 올라감

 

 

곤돌라가 꽤 높게 올라 간다.

 

 

산꼭대기에 좀 걸을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밴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내는 작아서 걸어서 충분히 다 돌아 볼 수 있다.

 

 

숙소는 예약이 다 차서 구하기 힘든데, 거린에 사람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버팔로 스테이크를 먹고 싶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실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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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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