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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3번째 해외 여행이다.

 

2월달에 뉴질랜드에 이어서 캐나다 가족 여행...이제 캐나다도 전자비자를 받아야 한다는걸 이번에 알아서

 

캐나다 ETA랑 미국 ESTA 둘다 신청해서 갔다.

 

 

대한항공에서 토론토까지 787 드림라이너를 운행한다.  

 

 

허츠는 외국사람에게는 허츠 골드+ 자격을 주어서, 직접 직원을 보지 않구요 전광판에 표시된

지정자리에 주차된 차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중형차를 신청했는데 SUV가 주차되어 직원에게 물어 보니 무료 업그레이드 란다~~!^^

 

 

가는길에 콜렉션 나이아가라 아울렛이 있어서 잠시 가격 정보만 알아보고 출발함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먼저 보기 위해 국경을 넘음, 역시 미국쪽 심사는 2층 사무실에 직접 올라가서

도장 받아야 한다.

 

 

차는 근처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경~! 2년전에 왔을때랑 비슷~!

 

 

이전보다 날씨다 따뜻해서 그런지 바람의 동굴을 가는 사람이 많다~!

 

 

미국쪽 나이아가라는 간단히 보고 캐나다로 넘어옴, 입국 심사는 정말 간단함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가 캐나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음!

 

 

역시 캐나다쪽에 와야 이런 웅장한 폭포 모습을 볼수 있다.

 

 

폭포 근처에 가면 물이 엄청나게 튀어서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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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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