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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다...오늘은 하루종일 뱅기만 타는날이다....기내식 4번...ㅋㅋㅋ

돌아가는날도 브리즈번 경유하는 요일이라서....거의 하루를 돌아가는 시간에 쓴다. 

공항까지는 매 50분에 셔틀이 있어 신청하면 10불에 갈수 있고, 2명 이상이면 택시부르면 23불에 공항까지 간다.

시간도 20분이면 가고...우연히 한국택시기사분이 오셔서 여러가지 얘기 하며 공항으로 갔다.

 

 

 케언즈 면세점은 작은게 별로 볼것이 없다....

 

 

 

밥먹고 있는 뱅기...벌써 또 보다니... 마일리지도 울나라 항공사와 제휴된게 없어서..아시아마일 가입해서 적립 했다

 

 

 

콴타스소속 저가 항공인 젯스타~~! 많이 보이다..

 

 

 

10시 뱅기인데도 구름때문에 초록빛 바다가 잘 보이지 않는다.ㅡㅡ;

 

 

 

구름이 많아서...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도 안 보이구....

 

 

 

드뎌 나온 첫번째 기내식.....올때 어떤거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아무거니 시킴..

 

 

똑같이 브리즈번에서 다시 짐검사 받고 출국장으로 간다..

 

 

 

역시 호주 3번째 도시 답게 뱅기들이 줄지어서 이륙 한다..

 

 

 

시간이 쫌 지나서 그런가..구름이 거텨 베이어리프가 조금씩 보안디. 하지만 역광이라는거....반사가 심함.

 

 

 

두번째 기내식.......

 

 

3번째 연달아서...이건 맛이 없었다...

 

 

 

홍콩 도착....한국행이 1시인데...8시에 도착해서 5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면세점에서 선물사고, 둘러보고..

홍콩공항의 휴식장소에 침대? 가 있어서....편히 쉬었음.....화장실 뒷편을 잘 찾아 보면 이런 장소가 있음...

 

 

천정이 높은게 시원스럽다. 실제로도 에어컨을 쎄게 틀어서....추웠음....

 

 

한국가는 뱅기에서의 마지막 기내식.....갈때랑 다른 한국영화가 있어서....'내아내의 모든것이었나?'를 보며 자며...집으로..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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