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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시작이다, 날씨는 화창하다~!

 

호텔 조식에 김치도 있고, 오믈도 있어서 부모님들이 좋아 하신다.

 

 

첫번째 목적지로 KCC 파머스 마켓을 갔는데, 시간이 좀 늦어서 그런지 문을  닫고 있었다.

 

 

짐을 정리하는 차들만 봤음

 

 

72번 국도를 타고 도는 날이라서, 가는길에 한반도 지형 마을을 볼수 있다.

 

 

하나우아만 비치는 주차장이 만차라서 못가고, Halona Blowhole 잠시 구경을 하고...

 

 

가는 길에 바다를 보명 고래들이 점프하고 돌아 다닌다.

 

 

Makapu Point는 길가에 주차하고 한참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올라가면 전망은 좋다~! 

 

 

멀리 멋진 해변도 보이고..

 

 

Kailua 해변에서 잠시 발 담궈 보고....

 

 

하와이에서 유명한 푹연에서 랍스터도 종류별로 먹어 보고...

 

 

마지막으로는 탄탈루스 야경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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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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