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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맥주 박물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8.18 중국 둘째날... 7/31

오늘은 칭다오로 건너가는 길이다. 웨이하이에서 칭다오까지 버스로 가야 한다.

고속 철도는 정류장이 멀어서 시간이 더 걸린다고....

 

 

미리 예약한 2층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가야 칭타오까지 갈수 있다.

4시간이라서 중간에 휴게소를 드를줄 알았는데, 한번도 안서고 간다. 버스에 화장실이 조그만게 있다

 

 

도착하자 마자 점심시간이라서 5.4 광장 옆에 있는 베이징덕 식당에 갔다

 

 

입구에 뭔가 유명한 집 답게 상패가 많은거 같다

 

 

칭다오 답게 맥주도 칭다오로...이건 도수가 낮은거라서 맛이 밍밍하다

 

 

베이징덕 시키면 요리사가 직접 자리에 와서 썰어준다. 바삭바삭 함 

 

 

날씨가 넘 더워서 바로 숙소에 첵인 함

예전에 올림픽 선수촌으로 쓰던 건물을 임대해 주고 있었다. 시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그담에 드른 곳은 칭다오 맥주 공장~~! 4시반까지 표를 사면 5시반까지 돌아 볼 수 있다.

표를 사면 공짜로 2잔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입구에 기념물에서 한장 찍고...

 

 

코스를 따라서 쭉 따라가면 이전에 맥주 만드는 방법부터 쭉 볼 수 있다.

 

 

전세계 맥주는 전시해 놓은 공간도 있고, 카스 하이트도 있더라는..

 

 

중간에 맥주마시는 코너에서 맥주와 땅콩을 준다.

기대가 커서 그런가 맛을 Soso 함

 

 

실제로 맥주 만드는 시설도 볼 수 있다..병이랑 캔들이 쭉쭉 돌아 다닌다

 

 

마지막 끝나는 장소에서 또 한잔의 맥주를 마실 수 있다

 

 

그 다음은 맥주공장에서 조금 떨어진 천막성 으로...입구를 잘못 찾아서 좀 헤멧지만..금세 다시 찾음

 

 

안에는 상가가 몇개 있는데, 번화 하지는 않다. 분수도 있고...

 

 

맥주 박물과 주변이 저녁이 되면 맥주거리로 바뀐다. 양쪽 도로변에서 맘에 드는 곳에서 자리를 잡고..

 

 

 

해삼물과 함께 칭다오를..맥주도 여러가지 맛중에 고를 수 있다.

 

 

중국의 장점은 이렇게 먹어도 얼마 안 한다는거...ㅋㅋ

 

 

다시 5.4광장으로 와서 조형물 구경하고....

 

 

멀리 올림픽때 쓰던 요트 경기장도 보이고....이렇게 둘째날도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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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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