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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04 레노버 X220 업그레이드 6
  3. 2015.03.24 레노버(Levovo) ThinkServer TS140 1
  4. 2015.03.11 미국...일곱째날...2/20
  5. 2015.03.10 미국...여섯째날...2/19

회사 입사한지 벌써 10년....회사에서 2주의 휴가를 주네..추석 연휴까지 해서 거의 3주간의 여행을 갔다.

추석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복귀 하는데, 추석당일에 이렇게 막힐줄이야, 하마터면 뱅기 못탈번...

지하철만 2시간 타고 공항에 도착 함~~!

 

 

 란 칠레 항공으로 리마 왕복을 169만원에 샀는데, 뉴욕 경유라서 6일간 스탑오버 신청함.

구매당시 777로 알고 있었는데, 380으로 바뀌었다. 아시아나에 이어 댄항공까지 타보네...

 

 

KT 핸드폰을 쓰면 글로벌 프리를 이용하여 엠파이어 스테이트나 자유의 여신상표를 공짜로 얻을수 있다.

공항에서 실제 표를 줘서, 별도의 구매 절차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14시간의 비행을 책임줘줄 모니터...영화는 별로 볼게 없네...

 

 

20시 45분 도착인데, 8시쯤 도착 했다. ESTA는 연초에 미서부때 신청한게 있어서, 2년간은 신청없이 입국가능하다.

간단한 질문 후 입국...

밤시간이라서 맨하탄 시내까지 슈퍼셔틀 신청 했다, 내가 예약한 호텔까지는 왕복 40불이다.

하지만 구글신에 할인코드가 항시 있어서, 10% 할인받아 36불이다.

 

 

위사진에 보이는 웰컴 센터에 예약 바우처 보여주면 아래 같은 탑승권 준다.

볼펜으로 적은 번호가 내 대기 번호이고, 셔틀 기사가 와서 번호 부르면 따라 가면 된다.

운 나쁘게 ...내가 젤 나중에 내린단다. 덕분에 맨하탄 시내를 미리 야경구경과 함께 다 돌아 다녔다.^^

 

예약한 제인호텔 챌시마켓과 가깝고, 지하철은 10분정도 걸어가야 한다.

동네는 밤에 다녀도 별로 위험하지는 않은거 같다. 워낙 뉴욕 물가가 비싸서..이런 허름한 호텔도 하루에

16만원정도..ㅡㅡ;

 

 

 

방크기가 딱 퀸사이즈 침대 수준이다. 잠버릇을 고쳐줄듯한 작은 침대, 욕실, 화장실은 공용

매일 청소해주고, 타월도 주고, 욕실이나 화장실은 수시로 청소해서 지낼만은 하다.

 

 

1층에 있는 카페, 별도의 식당이 없어서..여기서 아침 먹음, 역시 미국 음식은 대체로 짜다.

 

특이한 방키와, 7일 무제한 이용 메트로카드, 뉴욕엔 3일 밖에 없지만, 32불의 가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뉴욕 지하철...들어갈때 카드 슥 긁고 들어가고, 나올땐 그냥 나온다.

 

 

뉴욕인데, 지하철은 허름하다, 노선도 몇개 없어서.....종점만 잘 확인하고 가면 된다.

밤 12시까지도 운행하더라....

 

 

여기가 말로만 듣던 타임 스퀘어..볼려고 온게 아니라 미리 신청한 빅애플 티켓을 수령하려 옴

 

 

아직 이른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청소 하고 있음...

 

티비에서 많이 보던...

 

 

빅애플 여러군데 장소중에 골라서 사면 된다. 5개짜리(99불) 사서 탑오브터락 2개, 엠파이어 2개(KT +1),

써클라인 나이트 크루저 1, 자연사 박물관 1 이렇게 생겼다. 자연사는 도네이션 입장 가능하다고 하고...

빅애플의 장점은 티켓을 바로 준다.

 

 

탑오브더락가서 오후랑 야간 시간 예약하고, 메그놀리아가서 컵케익 먹고,

뉴욕 첫 목적지인 모마로 향했다.

 

 

삼성, 현대카드, 현대 자동차등...임직원은 여권과 명함만 있으면 공짜 입장이다. 동반 2명까지

 

공돌이라서, 1시간 반만에 모두 봤다. 역시 예술은 어렵다.

많이 유명한 작가 위주의 그림을 보고...

 

 

 

 

 

점심은 모마앞에 있는 할랄가이즈에서....가격도 7불로 착하다

 

각자 믹스드로 1개씩 시켰는데...엄청 남음, 2~3명이 먹을량임.

 

 

모마 나와서 근처에 대성당도 함 들러 봤다. 입구에서 가방 검사도 한다.

 

 

예약한 락펠러 건물...옥상까지 올라가려면 긴 줄과 여러 과정을 거쳐서 올라간다.

 

맑게 개인날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엠파이어가 보이는 맨하탄...멋있다.

 

 

센트럴 파크쪽은 쫌 횡한 느낌, 저런 큰 공원이 있다는 것도 신기.

 

 

센트럴 터미널이 유명하다고 해서 함 들리고...

 

 

챌시마켓에 저녁으로 랍스터 먹으러 왔다. 슈퍼마켓도 있고, 기념품도 많이 팔고...

 

 

드디어 랍스터 가게...무게에 따라서 랍스터를 팔고 있다. 고르면 그자리에서 바로 쪄서 준다.

 

 

혼자라서 젤작은 15파운드짜리 29불에 사서 먹음..집께발은 짠데, 몸통은 맛있다.

 

 

7시부터 나이트 크루즈가 출발이라서 30분전에 가서 자리 맡았는데, 젤좋은 뒷자리는 이미 다 차서

앞에 가쪽자리에 앉아서 갔다.

1시간 반 코스이다. 브루클린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가다가 자유의 여신상도 볼수 있다.

 

 

다리도 몇개 지나가고...

 

 

갈때 올때 방향이 달라서 양쪽의 야경을 다 볼 수 있다.

 

 

탑오브더락 야경보려고 다시 타임스퀘어를 지나감

역시 밤에 사람이 더 많고...호객군도 많다.

 

 

탑오브더 락 야경...엠파이어가 있는냐 없느냐 중요...ㅋ

 

다른 방향...

 

센트럴 파크쪽...여긴 역시 야경이 좀 약하네...

첫날부터 거의 12시에 일정이 마무리가 되다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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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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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잘 작동되는 2011년 레노버 X220의 성능을 좀더 올리기 위해서 업그레이드를 실시 했다.

왜 급 뽐이 와서...ㅋㅋ

 

 

 

1. IPS 액정 교체

 

X220의 고급기종엔 IPS 액정이 들어가는데..내껀 TN 패널...평소 사용엔 문제가  없지만 쨍한 화면을 보고 싶어서 교체

액정은 E-bay를 통해 홍콩에서 공수...65불에 국제 배송료 포함

 

 

2주일을 예상 했는데...1주일만에 택배로 옴

 

 

포장도 꼼꼼히 되어 있고..박스도 파손 없이 왔다.

 

 

상태는 벌크포장 같은 느낌에 완전 A급은 아닌거 같다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꺼다.

 

 

TN 패널의 시야각...좌우는 볼만한데...

 

 

위, 아래는 거의 구분이 안됨

 

 

 

분해 시작..액정에 유일하게 있는 나사 2개를 풀어주고...

 

배젤 주변을 살짝 들어서 뜯어 주면 쉽게 배젤을 제거할 수 있다.

 

 

액정을 잡고 있는 4개의 나사를 풀면 액정이 분리되고...

 

 

뒷면의 케이블을 조심이 분리한다.

 

 

TN 패널도 LG 디스플레이꺼다.

 

IPS 패널에 케이블을 꼽고, 4개의 나사만 조여주면 교체 완료..

 

 

배젤을 붙이기전에 케이블이 잘 연결이 되었는디 확인을 해주고...확실히 시야각이 좋다.

 

 

그다음 배젤을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하여 완성~! 20분이면 끝

 

 

2. 배터리 교체

 

 인터넷에서 배터리를 싸게 팔아서 급 지름. 거기에다 정품임. AS도 구입일로 부터 1년...

 

 정품박스에 배송이 됨

 

 

한글 보증서도 들어 있고...

 

상태는 당연히 새것

 

 

흠이라면 2011년 생산....충전해보니 설계용량의 98%까지 충전됨. 4~5시간 정도 씀

 

 

3. Gobi 3000 (SIM 카드 사용)

 

미산이라서 3G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다고 해서 3G 모듈을 사서 장착 했다.

레노버에서 인증한 Gobi3000 만이 X220에 인식이 된다고 해서 구입..크기는 정말 작다.

 

배터리를 분리하면...

 

 

그곳에 유심을 장착하는 슬롯이 나오는데...3G 모듈이 장작 되었을때만 작동이 된다.

 

 

뒷판에 키보드와 팜레스트 그림의 나사를 풀어주면..키보드와 팜레스트를 제거 할 수 있다.

 

 

분리는 그닥 어렵지 않다.

 

그러면 내부 기판이 나타나고...

 

 

mSATA SSD가 슬롯에 장착이 되어 있어서...이것을 원래 HDD 슬롯으로 옮겨야 한다.

 

 

mSATA SSD와 Gobi3000...크기는 정말 작다.

 

 

3G 모듈을 장착하고....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안테나를 표시된 색에 맞게 연결을 하면 끝.

 

 

mSATA를 2.5" SATA로 바꿔주는 케이스를 15000원에 구입하여 장착

 

 

mSATA가 정말 작기는 작다.

 

 

케이스에 장착하여 HDD 슬롯에 장착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김에 메모리도 4G 추가하여 8기가 만들어 주고...

 

 

 

USIM 슬롯에 데이터 유심을 끼워주고....

 

 

드라이버 잡아주면....GPS 수신도 되고...

 

 

SK 텔레콤 안테나가 뜬다...인터넷 서핑하는데는 무리없는 속도가 나온다.

 

 

모바일과 Wifi가 동시에 뜸,  이제 전국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길수 있을듯...ㅋ

 

 

메모리만 업그레이드 했는데.....체험지수가 올라갔다.

그래픽도 메모리의 영향을 받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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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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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어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금방 매진될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팔고 있는거 보면 마르지 않는 샘이다.200불 넘었다가 관세 대상인걸 알았는지..딱 199.99에 다시 올라 왔다

 

 

우선 케이스가 멋있어서 혹 했고...내부에 있는 부품만으로도 이 가격을 뛰어 넘는다고해서 많이들 사는거 같다.

서버이면서 일반 데스크탑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소음도 없고... 

 

박스는 역시 까는맛... 

 

멕시코 제조에 올해 2월산이니...재고를 처리하는건 아닌모양이다. 

 

 

미국 전원케이블이라서 돼지코 케이블로 바꿔야 한다. 기존 컴퓨터 케이블 쓰면 된다.

이지 셋업 CD 2장도 있고... 

 

 

옆에 빈공간 많게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국제 배송시 파손은 없을듯 하다. 

 

 

 봉인 씰도 잘 붙어 있고..

 

 

전면은 깔끔하니 잘  빠졌다. 이베이 사진처럼 타공 마개 였으면 더 좋았을듯..CD도 일반 DVD 롬이다.

 

빠른 기술 서비스를 받으려면 제품을 ACtivation 하라고 써있는데...물건너 왔으니 소용 없을듯. ..

USB 3.0 포트가 앞에 두개..

 

 

 후면 포트는 RGB 포트, DP 2개 USB, LAN, 내장 사운드가 있고...DVI 포트가 없어서 젠더나 DP 케이블을 별도로

사야 할듯 하다

 

 

USB 3.0 4개와 USB 2.0  2개가 있다.

 

 

하드를 많이 달수 있는 구조는 아니가....총 5개까지 확장할수 있을듯 하다. Sata 포트도 5개 케이블은 2개 들어 있다

 

 

전면에 있는 FAN에 USB 케이블이 딱 걸려 있는거 말고는 봐줄만 하다. 

 

 

파워는 280W 인데...한글로도 써있네... 

 

램은 하이닉스꺼고 에러를 수정한다는 ECC 4기가이고..꽂는 순서가 2-4-1-3 순서로 꼽으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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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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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마지막날은 신나게 놀다가려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곳만 돈다.

 

 

 공항근처에서 머물다가 공항가려고 했더니..유니버셜에서 멀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엄청 돌아다녔군...ㅋ

 

 

쉐라톤의 아침 식사 메뉴......남은 컵라면을 해치우느라 먹진 못했지만..

 

 

유니버셜 시티에 있는 힐튼과 쉐라톤 호텔에는 셔틀이 돌아서 그거타고 가면 10분만에 도착한다.

 

 

이렇게 생긴넘을 타면 된다.

 

 

다들찍는 간판사진...

 

 

one day pass 92불, Front of line 159불, 어린이 84불이다.

 

 

UCLA에서 구매한 연간 회원권은 이곳에서 바꿔야 한다. 입구 오른쪽에 있다.

연간회원권은 입구에서 지문을 찍어서 양도가 불가하다.

 

 

10시에 개장하자마자..맨아래로 트랜스포머가 유명하다고 해서 바고 달려갔다.

가다본 주라기는 오늘 운행을 안한다.

 

 

3D..잼있음.. Front of line 은 각 어트랙션마다 한번이라 유명한 것은 처음에 줄서고 다시 탈땐 표 쓰면 된다

 

 

점심은 판다 익스프레스에서...입맛에 맞고...양도 많음

 

 

시티투어도 볼거리중에 하나이다. 촬영현장과 여러가지 특수효과를 직접 보여준다

 

 

위기의 주부들 촬영현장...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집이라 했다.

 

 

구석구석 트랜스포머 로봇이 있다.

 

 

15년전에 왔을때도 했었는데..아직도 하고 있는 워터 월드..

 

 

슈렉...덩키를 찍고 싶었는데....

 

 

특수 효과를 보여주는 곳.....

 

 

동물들이 나와서 하는 곳....

 

 

힘들게 돌고..저녁은 코리아타운에 와서 LA 갈비를 딱~!

 

 

공항근처에 힐튼가든인...시설좋고, 주차도 무료이고,  친절하고, 아침 포함에 편히 묵은곳이다.

 

 

아침 쿠폰 안 줬다고 밤새 문틈에 끼워놓고 갔더라는...

 

아침에 보니 한적하고, 공항근처인지 모를정도로 조용했음

 

 

반납할때 보니 1895마일을 뛰었더란...3032 Km를 일주일만에....ㅠㅠ 

 

 

입국수속 빠르게 진행이 되고....게이트에 기다리는 뚱땡이 A380....

 

 

유명한 비빔밥도 먹어보고...

 

 

치킨도 먹어보고....

 

 

잘 도착...!

 

갔다 왔다는 증거로 스타벅스 You Are here 컵을.... 시티 텀블러가 없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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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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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스베가스에서 LA까지 이동하는 일정이다. 거의 5시간 정도 걸렸다.

 

 역시 지도에 이동거리가 멀다.

 

 

라스베가스의 부페가 싸니까.. 마지막으로 아침을 먹고 갔다.

묵는 Paris 호텔의 LE VILLAEG buffet 오전 8시에 왔는데 줄이 없이 바로 입장이다.

가격은 4명이 100불 정도..

 

 

빵종류가 넘 많고..과일도 엄청 많음..미식가가 아니라서 어제먹은 부페와 비슷..ㅋ

 

 

그리고 LA 가기전에 공항 근처에 있는 웰컴사인에서 사진한장 찍고...

 

 

프라이빗젯이 많이 보이는 공항...

 

 

끝없는 도로의 시작...오랜만에 본다. 최고속도 75마일 이다.

 

 

중간에 검역소 같은곳에서 살짝 막힌다.

 

 

차에 햇빛가리개가 이중으로 되어 있다. 운전내내 편했던 거다. 앞옆으로 가릴수 있어서...

 

 

드디어 차량이 많은 LA 시내로...

 

 

잠시 UCLA에 들러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을 사고...

 

다른 놀이동산 표도 같이 판다. 유니버셜은 77불

 

그다음은 근처에 있는 산타모니카 비치로... 주차는 바로앞에 하루 6불에 주차

 

 

영화에서 많이보던 놀이동산이 보이고...

 

 

연예인인가? 사진 촬영하는 사람도 있고...

 

 

왔으니..바닷물에 손도 당궈보고...

 

 

교통체증으로..할리우드까지 한시간 넘게 걸려도착을 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오스카? 시상식 준비로 도로가 통제되서...한참을 돌아가 주차하고 왔다.

 

유명한 차이니즈 극장..

 

 

많은 손도장이 있었지만...누군지 모르고 그냥 찍음..ㅋ

 

 

돌비 씨어터 (Dolby Theatre)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쇼핑몰이 나온다.

낮이라면 저 사이로 Hollywood 글자가 보일텐데...밤이라 안 보인다.

 

 

배가 고파서 스시집에서 비싸게 먹었는데..정말 맛이가 없었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여기서 한다고 한다. 구조물과 무대들 설치에 한창이다.

 

 

 도로 한복판에 무대를 설치중이다.

 

레드카펫..? 바닥에 비닐로 덮여 있다. 여길 걸어 보다니..ㅋ

 

 

돌비극장 주변으로 스타의 거리라고 유명 배우의 이름이 세겨져 있어서..유명한 사람 찾기해도 잼있다.

 

 

할리우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그리피스(Griffith Observatory) 천문대에 갔다.

 

 

내부엔 천체에 관한 여러가지 조형물과 기구들이 있고..이건 주기율표에 나온 광물을 직접 전시해 놓은 거다.

 

 

안개로 인해 야경은 잘 보이지 않았고...실제 별을 보는 체험도 있는데, 마감시간이 지나서 볼수가 없었다.

 

늦게 숙소로 왔다. 내일은 유니버셜을 가야해서...근처의 쉐라톤 유니버셜에서 하루 지냈다.

 

 

3층이라고 해서서 실망했는데...발코니에 이런 풍경이...늦어서 수영은 못하고...

 

시설은 낡았는데, 관리는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머무는데 불편은 없다

 

주차비용은 따로 24불정도 받는다. LA에서 찾아본 대부부의 호텔에서 주차요금을 받았다. 심지어 유니버셜에서도...

내일 체크아웃하고 호텔에서 준 티켓으로 내일 밤 12시까지 계속 주차가 가능하니..주차비 정도 아낀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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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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