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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일정에 넣었는데, 티켓을 싸게 파는 곳이 있어서 소개한다.

 

다름아닌 LA의 UCLA 대학내에 있는 티켓 오피스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표를 구할수 있다.

 

 

UCLA 대학내에 James West Alumni Center를 내비에 치고가면 Central ticket office 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차가 바로 앞까지 못가니 근처에 잠시 주차하고 가면 된다.

 

 

차가 들어가는곳에서 1분만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티켓 오피스가 나온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고 한곳만 열었다.

 

 

다양한 종류의 티켓을 팔고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은 77불에 팔고 있다.

 

 

아래와 같은 종이를 주는데....우리나라로 치면 연간 회원권이다.

 

 

이티켓은 일반 부스가 아닌...아래와 같은 서비스 부스에서 일반 티켓으로 교환을 해야 한다.

 

 

아래와 같은 연간 회원권을 주며, Black-out day 라고 하여 표시된 날짜엔 사용을 못한다.

그리고 Front of line 이라고 요금을 추가하면, 대기와 상관없이 젤 먼저 들어가는 티켓을 받을수 있다.

중국관광객이 많아서 대기가 많았는데, 이 티켓 덕분에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타 게 되었다.

 

가격은 연간 회원권 77불, Front of line 47불 해서 인당 124불에 놀수가 있었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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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을 구경하는 방법은 버스투어와 경비행기투어, 헬기투어등이 있다.

 

거리가 멀다보니 버스투어도 새벽에 시작하여 밤에 돌아 온다.

 

사우스림에서 하루 숙박을 하기때문에 헬기투어도 함 해보기로 했다.

 

라스베가스에서 여러 업체가 있는데, 예약한 곳은 빠삐용? 투어 업체이다 :  http://www.papillon.com/

 

 

 홈페이지에서 헬기투어를 선택하여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캐년에 착륙하여 점심 먹는것도 있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고 비싸서 짧은 일정을 선택 했다.

호텔에서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서 헬기 비행장이 있어서...1시간 배행인데 실제 시간은 3~4시간 걸린다.

호텔까지 픽업과 드랍을 해준다.

 

 

 

시간에따라 가격이 다르고, 픽업 시간이 있어서 1시간 반전에 버스를 타야하므로 시간 선택 잘 해야 한다.

 몸무게를 입력해야 한다. 실제 가서도 몸무게 재고 자리 배정해 준다.

 

 

결재하면 메일로 예약번호 알려준다.

그리고 비행 하루전에 리컨펌 전화로 해야한다. 예약번호만 말해주면 되니까 그리 어렵지 않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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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하면 쇼로도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르레브, 오쇼, 카쇼가 3대 쇼로 불리운다.

 

이번 여행에서는 오쇼와 카쇼 2개를 예약해서 보게 되었고, 인터넷을 찾다보니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을 찾았다.

 

우선 스마트라스베가스 라는 사이트와  쇼를 진행하는 호텔 홈페이지에서 할인 정보를 이용하여 예약 했다.

 

스마트 라스베가스 :  http://www.smartervegas.com/

할인코너에 가면 많은 공연들의 할인 정보를 볼 수가 있다.

 

 

카쇼가 45%나 세일중이다. 60불부터 시작

 

 

오쇼도 15%할인되어 102불부터 시작이다.

 

 

우선 카쇼 예약을 하면, BOOK NOW를 클릭하여 일정에 맞는 티켓을 찾으면 된다.

 

 

등급과 인원을 고르고, Will Call은 예약권으로 직접 표를 찾는 거다

 

 

 할인티켓은 좌석을 지정 할수가 없다. 그래서 홈페이지의 좌석 예약 현황을 보고 어느자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좌석이 맘에 안들면 재검색하거나, 원하는 자리가 나올때 까지 약간의 작업을 해주면 된다.

인당 60.5불에 101섹션의 3번째줄에서 무대 가운데 쪽을 예약 했다

일정 시간안에 결재창에 정보를 입력하여 결재하면 된다.

 

메일로 예약현황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거의 안온다고하니 화면을 캡춰하여 프린드해 가면 좋다.

 

 

오쇼는 벨라지오 홈페이지의 15% 할인을 이용하였다. 방법은 카쇼와 동일하다.

 

 

3열까지 물이 튄다고 표시되어 있는데, 본 결과 거의 물이 튀지 않는다.

여기도 홈페이지의 좌석현황을 보며 예약하면 된다.

 

 

약간의 작업을하여 102섹션 두번째줄 무대 가운데 부분을 예약했다.

가격은 인당 144.93불..넘 가까운거 아니냐 하지만..배우의 얼굴을 생생히 볼수 있어서 좋았다.

카쇼와 동일하게 정보 입력하고 결재하면 예약번호가 나온다.

 

 

역시 메일은 오지 않았다. 예약 번호가 오쇼와 카쇼가 같다.

표 찾을때도 오쇼와 카쇼 티켓을 동시에 주는걸 보니 같은 호텔 그룹인가 보다.

하나의 예약번호만 프린트해가면 두개다 준다.

 

 

 

카쇼나 오쇼 신용카드 결재시 오류가 발생하면, 주소가 등록이 안되서 이다.

정보를 입력하고 결재버튼을 누르면 처음 0원이 결재되고 두번째에 해당 금액이 결재 되는데...

몇번 에러가 발생하여 신용카드 승인내역을 보니 주소 미등록으로 나온다.

다른 호텔이나 투어는 주소인증을 안 해도되는데, 쇼티켓은 주소 인증이 필요한 모양이다.

 

 

카드회사 홈페이지에 영문으로 주소를 등록하고 결재를 하니  첫 결재에서 주소 맞음으로 표시가 되고...

 

 

바로 이어서 두버째 결재에서 해당금액이 결재가 된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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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중에 그랜드캐년이 있는데, 당일치기 여행보다는 하루 숙박하면서 캐년을 보고 싶어서 롯지를 예약 했다

 

그랜드캐년에 있는 모든 롯지는 Xanterra Parks & Resorts에서 관리하며, 해당 사이트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성수기에는 방이 항상 부족하므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엘타워(El Tower) > 브라이트앤젤(Bright Angel Lodge > 썬더버드(Thunderbird lodge) = 카치나(Kachina) > 마스윅(Maswik)

 

 순으로 좋다고 하는데, 비수기인 2월에 예약했는데 엘타워랑 브라이트 앤젤은 벌써 예약이 마감되서 썬더버드로 예약을 해야 했다

 

 그랜드캐년 예약 사이트 : http://www.grandcanyonlodges.com/

 

 

 홈페이지에서 해당 롯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입력하면 예약 가능 여부가 나온다.

 

 

2월인 지금도 벌써 1년 정도까지는 예약이 마감된 날짜가 많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빌리지에 롯지는 거의 붙어 있다. 걸어서 5분이면 다 갈수 있는 거리이다.

썬더버드에서도 캐년 방향 방은 일부 뷰가 보인다. 가격이 약간 비쌀뿐..ㅋ

썬더버드엔 안내 데스크가 없어서 브라이트 엔젤에서 첵인하고, 밥도 그쪽 레스토랑을 이용한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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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를 이용하여 가족 여행을 가게 되었다.

미국 서부를 일주일 다니려다보니 렌트카가 필요 했는데....이것저것 알아보다 허츠로 계약 했다.

값싸게 갈려면 알라모의 골드패키지가 가성비가 제일 좋은데..럭셔리급 SUV가 없어서 할수 없이 허츠로 갔다.

 

 

허츠의 홈페이지에 빌릴장소, 일정만 넣으면 차종이 쭉 나온다.

 

 

허츠의 특징이라면 고급차종을 고를수 있다는거다. 국내에서 빌리기 힘든 차량을 지정해서 예약할수 있다.

알라모는 같은 등급에서 골라가는 거다. 풀사이즈 세단을 예약했으면 주차장의 풀사이즈 세단 구역에서 맘에드는 차를 골라서

타고 나가면 된다.

 

 

 

 예약전에 확인해야 하는것이 할인행사다. 항상 몇개의 프로모션이 진행중에 있으니, 각각 계산해서 젤 저렴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쌓이니까 등록은 필수이다.

 

같은 일정에 프로모션만 달리 적용했는데, 모두 다른 가격이 나왔다.

또한 보험이 각 프로모션마다 다르니 이것도 확인해야 한다. 보험사항이 당장 안나와 있어도, 계약 후 1~2일 후 상세 내역이

메일로 온다. 거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결재라고 특정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것이 있는데, 한국에서 미리 결재하면 더 저렴하게 갈수도 있는데, 프로모션에 따라

더 저렴한 것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 비교 후 제일 저렴한 것으로 결정하는게 좋다.

 

 

또한 골드 플러스라는 멤버십 같은게 있는데, 가입은 무료이고 혜택이 많이 적용되어서 가입하는게 좋다.

가령 차를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주차장에서 타고 나가거나, 반납도 리턴 주차장에 세우고 공항으로 바로가면 이메일로

최종 결재 금액을 보내준다. 그리고 배우자 1인 무료 추가 등록도 해준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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