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주민의 생활을 체험하는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를 갔다.
호텔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림.
기름이 없어서 주유먼저 하고,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셀프 주유다.
중간에 과일 파는 곳이 있어서 몇가지 과일을 샀음, 불행히 체리는 없었음
문화 센터에 오면 이쪽 웰컴센터에 가서 기다리면 한국 가이드가 와서 일정을 쭉짜서 같이 다닌다.
현지 민속춤도 보고..
결혼하는 행사도 보고..
중간에 배를 타고 각각 섬의 춤을 보여준다.
관광객을 직접 참여시켜서 웃음을 주는 공연도 있고....
저녁 뷔페가 포함된 티켓을 구매해서, 큰 식당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게는 인당 수량 정해서 주고, 나머지는 맘껏 먹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쇼를 하는데, 촬영 금지라서 끝나고 공영장만 한장~! 불쇼가 하이라이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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