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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날이다.

 

 

 

어제의 시끄러움과 복잡함이 밤새 싹 정리가 되었다.

불꽃놀이 지점과 가까운 곳에 호텔을 얻어서 금방와서 잤다.

 

 

오전에는 캐필라노 브리지를 갔다.

 

 

15년전에는 동네 뒷산의 조용한 장소 였는데, 시설도 늘고, 입장료도 있다.

 

 

나무위에 시설물도 설치를 해 놓았다.

 

 

다리 반대편에도 시설을 만들어 놨네..

 

 

그다음에는 연어 해처리...

 

 

여기는 이전과 변함 없는거 같다.

 

 

물살을 거르면서 올라가는 연어를 직접 볼 수 있다.

 

 

마지막 공항에 왔다.

 

 

멀리 한국으로 데려다 줄 뱅기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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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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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에 왔는데, 주차가 힘들다. 주차장을 다 돌아도 빈자리가 없어서, 나가는 차가 있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주차를 했다.

 

 

티켓사고 올라가는데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다.

 

 

곤돌라를 타고 꽤 오래 올라간다.

 

 

정상에 도착하면 이런 쉼터가..

 

 

스노모빌, 봅스레이 등 사진을 찍는 스팟이 여러군데 있다.

 

 

정상을 올라가려면 다시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간다.

 

 

보드탈때만 와봐서 이런 풍경은 새롭네..

 

 

정상엔 갈수 있는 코스를 표시 해 놓구..

 

 

설산이 360도로 빙빙 둘러서 있다.

 

 

사람들이 큰 조형물을 배경으로 줄서서 사진 찍고 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휘슬러에서 블랙콤으로 연결하는 곤돌라가 생겼다.

 

 

픽투픽이라니...

 

 

이렇게 긴 거리를 곤돌라가 가다니 대단...

 

 

곤돌라중에 회색통은 이렇게 아래를 볼 수 있도록 뚫려 있다.

 

 

거리가 멀어서 꽤 오래 간다.

 

 

다시 밴쿠버로 왔다. 불꽃놀이 준비로 도시가 통제가 많이 되었다.

 

 

해변은 이미 사람들로 가득...

 

 

해변가로 가는 길에 사람이 넘 많아서 길이 막혀 중간에 쇼를 보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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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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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쿠버 시내를 돌아보고 휘슬러고 가는 날이다.

 

 

차는 호텔 주차장에 세워두고, 일일권을 사서 시내를 둘러 보기로 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캐나다 플레이스로....

 

 

크루즈가 정박해 있고...

 

 

워터프론트에서 Sea버스타고 노스밴으로....시버스에서 보이는 밴쿠버 시내..

 

 

론스데일키에 있는 시장도 한번 둘러 보고...

 

 

시내버스를 타고 라이온스게이트를 건너서 그랜빌로 왔다.

 

 

거리 공연도 하고...

 

 

요트들과 시택시들도 구경하고..

 

 

사장안에서 과일도 사고 점심도 사서 먹고...

 

 

휘슬러를 가기 위해 다시 노스밴으로...이전에 자주가던 버거왕이 없다. ㅜㅜ

 

 

가는길에 Sea to sky 곤돌라도 한번 탔다.

 

 

산악지형이 많아서 그런지 곤돌라가 많네..

 

 

정상에 이런 현수교도 있고..

 

 

정상에서 한가롭게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날씨도 좋고, 전망도 좋고..

 

 

설산에 구름도 걸려 있고..

 

 

가는길에 Brandywine 폭포도 한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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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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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쭉 이동만하는 날이다. 캘거리까지 다시가서 차를 반납하고 밴쿠버고 가야 한다.

 

 

이동하는 길레 에드먼튼에 있는 큰 쇼핑몰에 들렸다. 크기로는 세계에서 몇 손가락안에 든다고..

 

 

West edmonton mall 안에 큰 워터 파크도 있네..

 

 

아울렛과 비슷한 구조와 비슷한 브랜드들이 있다.

 

 

캘거리에 차를 반납하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밴쿠버로 갔음..

 

 

벌써 이번여행의 3번째 랜트 이다. 차가 몇대 안 남아서 Jeep으로 가져갈래 이거로 가져갈래 해서...

좀더 작은 이차를 선택.

 

 

15년 만에 왔는데, 여전히 중심가에 있는 런던드럭~!

 

 

여기에는 지하철이 없었었는데, 새로 생긴 모양이다.

 

 

랍슨거리를 쭉 걸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예전에 자주가던 식당들은 다 없어 진듯.

 

 

저녁은 좀 고급 스럽게 비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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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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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프에서 제스퍼까지 쭉 올라가면서 메인 여행지를 돌아 보는 날이다.

 

 

밴프 입구에 있는 간판 한번 찍어 주고...

 

 

근처에 있는 미네왕카 호수에 잠시 방문

 

 

여기도 곰이 많은지 이런 경고 표지판이 있다.

 

 

맑고 깨끗한 호수가 딱~!

 

 

역광이라 그 색이 표현이 안 되네..

 

 

그다음은 멀리 밴프 스프링스 호텔이 보이는 강가에서...

 

 

그 다음은 존스턴 캐년..

 

 

여기에는 2개의 폭포가 있다.

아래쪽 폭포는 동굴 같은데 줄서서 들어가서 사진 찍고..

 

 

윗쪽 폭포는 멀리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떨어진다.

 

 

그다음은 레이크 루이스를 갔는데, 주차장이 만차라서 좀 떨어진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이런 셔틀타고 갔다.

 

 

레이크 루이스 앞의 호텔

 

 

많이들 찍는 유명한 사진..

 

 

한가롭게 배를 타는 사람들...

 

 

다시 스쿨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페이토 호수...15년전에 왔을때 가이드가 파란 페인트 미리 풀어 놨다는 농담이 생각나네..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중간에 휴게소에 잠시 들렸는데, 여기도 풍경이 멋있다.

 

 

휴게소 풍경

 

 

콜롬비아 빙하를 올라가기 위해 투어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오늘 마감되어서 Glacier Skywalk를 하러 갔다

한국어 라디오 가이드가 있다.

 

 

15년전에는 이런거 없었는데, 무섭긴 하다.

 

 

이 강화 유리가 몇kg이나 버틸지...ㅡㅡ;

 

 

빙하위를 달리는 전용차를 못타서 자차로 빙하 근처까지 가보기로 했다.

 

 

가까이 보이는 콜롬비아 빙하~~!

 

 

주차장에서 오르막길을 30분 정도 걸어서 올라 와야 한다.

 

 

좀더 가까이 갔으면 좋겠는데, 못가게 위험표지가 막고 있다.

 

 

오늘은 제스퍼까지만 이동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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