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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16 캐나다...넷째날...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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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12.16 캐나다...첫째날...7/22
  5. 2017.05.31 미서부 ...일곱째날...5/7 1

오늘은 로키산맥을 보기 위해 캘거리로 이동하는 날이다.

 

 

공항에 차를 반납하고, 에어캐나다 국내선 타고 캘거리로 이동~

 

 

또다시 랜트카를 빌려서 출발~!

 

 

캐나다 음식 때문에 고생하는 가족을 위해 점심은 한국 음식으로...

 

 

한국에서 먹는거 보다 맛있는거 같다..ㅋ

 

 

로키 가는길에 동계 올림픽 경기장이 있어서 잠시 들렸다 감.

공사를 하고 있어서, 스키점프대까지는 못갔음.

 

 

입구에 여러가지 사진을 찍을수 있는 조형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밴프에 도착. 여름 성수기에는 숙소 구하기 힘들어서, 미리 예약해야함

 

 

중간에 시간이 남아서 Sulphur 산 전망대에 가기로 했음, 곤돌라를 타고 올라감

 

 

곤돌라가 꽤 높게 올라 간다.

 

 

산꼭대기에 좀 걸을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밴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시내는 작아서 걸어서 충분히 다 돌아 볼 수 있다.

 

 

숙소는 예약이 다 차서 구하기 힘든데, 거린에 사람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버팔로 스테이크를 먹고 싶었으나, 가족들의 반대로 실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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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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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도 시내를 잠시 여행해 보기로 했다.

 

 

나이아가라에서 2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함, 우선 토론토 시청...

 

 

그다음은 토론토에 큰 쇼핑몰일 이튼센터...

 

 

그 다음은 토론토 스카이라인을 볼수 있도록 토론토 아일랜드를 가는 배를 타봄.

 

 

잠시 비가 왔었는데, 비가 그치니 선명한 건물들을 볼수 있음

 

 

그 다음은 토론토의 랜드마크 CN 타워에 갔다.

 

 

입구에는 사진을 찍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바로 밑에서 보면 높긴 하다.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거의 1시간 반을 기다린거 같다.

 

 

운이 좋아 야구 경기가 하는 날이면, 경기장에서 야구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이렇게 유리로 뚫린곳이 별로 없었는데, 이제는 많이 볼수가 있어서, 신기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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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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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차적응으로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푹자고 둘째날 일정을 진행 하였음

 

 

우선 호텔 앞에 있는 스카이론 타워에 올라 갔다.

 

 

여기 호텔은 비싸서.... 주차가 무료이고 저렴한곳을 찾다보니 폭포가 안보여서 타워에 올라가서 보기로...

 

 

 

엘리베이터도 창문이 있어서 올라가면서 폭포를 볼수 있다.

 

 

말굽모양의 폭포가 캐나다쪽에서 보이고, 일반 폭포 같은게 미국쪽에서 보는 폭포인데,

광각 렌즈인데도 한장에 안 담긴다.

 

 

하루 자고 났는데도 폭포는 역시 계속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굉을을 내고 있음..

 

 

배는 오후에 타고 싶어서 주변 광광에 나섰다. 주변에 수력 발전소도 있고...

 

 

나비 박물관도 있어서 다양한 나비를 볼 수 있다.

 

 

꼬치에서 나비가 나오는 것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함

 

 

물을 맞아야 되서 따뜻한 오후에 배를 탐.

 

 

비닐로 된 우의는 제공해줌...캐나다는 빨강색..

 

 

사람이 많아서 좋은 자리 맡으려고 다음배를 타고 나감

 

 

역시 출발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물벼락~~!

 

 

금방 시간이 가서 신나게 물맞고 돌아감

 

 

근처 카지노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밥도 먹고 주변 관광함

 

 

밤까지 늦게 배가 운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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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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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3번째 해외 여행이다.

 

2월달에 뉴질랜드에 이어서 캐나다 가족 여행...이제 캐나다도 전자비자를 받아야 한다는걸 이번에 알아서

 

캐나다 ETA랑 미국 ESTA 둘다 신청해서 갔다.

 

 

대한항공에서 토론토까지 787 드림라이너를 운행한다.  

 

 

허츠는 외국사람에게는 허츠 골드+ 자격을 주어서, 직접 직원을 보지 않구요 전광판에 표시된

지정자리에 주차된 차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중형차를 신청했는데 SUV가 주차되어 직원에게 물어 보니 무료 업그레이드 란다~~!^^

 

 

가는길에 콜렉션 나이아가라 아울렛이 있어서 잠시 가격 정보만 알아보고 출발함

 

 

 

미국쪽 나이아가라를 먼저 보기 위해 국경을 넘음, 역시 미국쪽 심사는 2층 사무실에 직접 올라가서

도장 받아야 한다.

 

 

차는 근처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구경~! 2년전에 왔을때랑 비슷~!

 

 

이전보다 날씨다 따뜻해서 그런지 바람의 동굴을 가는 사람이 많다~!

 

 

미국쪽 나이아가라는 간단히 보고 캐나다로 넘어옴, 입국 심사는 정말 간단함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가 캐나다 곳곳에 설치되어 있음!

 

 

역시 캐나다쪽에 와야 이런 웅장한 폭포 모습을 볼수 있다.

 

 

폭포 근처에 가면 물이 엄청나게 튀어서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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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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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행의 마지막날 이다~! 오늘은 LA까지가서 차 반납하고 뱅기를 타야 한다~~!

 

 

가는길에 아울렛이 있어서 들렸다. Barstow 아울렛~!

 

 

폴로, 캘빈, 타미, 샘소, 게스, 투미, 갭, 코치, 나이키, 등등 많은 브랜드가 있고...거의 중국 사람들이 많다

 

 

 

그다음은 다져스 경기를 보려고 했는데, 오늘 경기가 없어서, 근처에 있는 앤젤스 경기를 보러 갔다.

주차는 고정 10불~!

 

 

 

일요일 낮경기라 그런지 관중을 그리 많지 않다~!

 

 

 

홈런치면 저기에서 폭죽이 터진다~~!

 

 

다음은 사이언스 센터로~~!

LA 답지 않게 갑자기 폭우와 우박이 쏟아 졌다. 현지인들도 다들 구경중~~!

 

 

사이언스센터에 온건 이 우주왕복선을 보기위해서다~!

대부분 애들을 위한 시설이어서, 다른건 안보고 우주왕복선만 봤다. 입장료는 1.5불~~!

 

 

별도의 창고 같은데 가면 짠하고 우주왕복선이 나타난다~!

 

 

 

엔진도 웅장하게 있고~~!

 

 

 

엔진도 별도로 분리해서 전시해 놨다~~!

 

 

 

그다음은 헐리우드 간판~~! 멀리에서만 봤지 근처까지는 첨 가봄~!

 

 

 

헐리우드 간판 보러가는길이 공사중이라 그 앞에 주차하고 15분만에 돌와 왔더니 주차딱지가 딱~!

봉투에 납부 방법이 있는데...12일만에 인터넷에 벌금이 올라와서 12일만에 납부함~! ㅠㅠ

 

 

 

차를 반납할때 보니 혼자서 1700마일을 달렸네....

 

 

돌아갈때는 A380~!

 

 

집에 도착하니 캐리어 겉이 종이가 딱..짐을 검사했다고....뭐 걸릴만한게 없었는데....

아울렛에서 산 샘소나이트..89불..한국에 비하면 싸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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