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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가족여행을 또 감행을 하였다.

 

이번에는 크루즈 여행으로...

 

조카들 까지 7명이 간다. 조카들이 어려서 갈때부터 걱정이 됐지만, 결과는 잘 다녀 왔음

 

떠나기전에 코로나가 잠시 이슈가 되었는데, 다행히 갔다 오고나서 이슈가 막되었다.

 

 

올랜도까지는 직항이 없어서 이번에는 델타항공으로...대한항공으로 코드쉐어해서 간다

 

스타벅스랑 제휴가 되어 있어서, 기내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준다

 

미니애폴리스 경유인데, 여기는 춥다. 눈도 와있고... 짐검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환승비행기 시간이 20분 지연되어서 간신히 뱅기를 탔다. (뱅기에서 내려서 갈아 타는데, 1시간 40분 걸렸음)

 

다시 3시간정도 걸려서 올랜도 공항에 도착 밤10시가 넘은시간...공항에 호텔이 있던데, 여기서 자고 싶었음...

 

차 랜트하고, 카시트 2개 설치하고 하니 거의 12시가 다되어서 호텔에 도탁함~!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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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

Equipment 2020. 3. 28. 22:55

집에 찬바람이 어디서 들어 오는거 같아서 인터넷이 저렴히....저렴하다고 해서 30이 조금 넘지만...

 

전문가가 아니 개인들이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작은넘을 하나 데리고 왔다.

 

Flir 처음 들어 봤는데, 이부분에서는 유명한 회사인가 보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본체와 케이스, 케이블이 끝

 

어플만 깔면 바로 사용 할수 있다. 사용전에 본체를 충전해야 한다.

현관문에 어디가 온도가 낮은지 알수 있다. 온도는 최대 3개 포인트까지 측정 가능...

 

티비도 보니 안에 기판이 보인다...아래부분에 LED가 박혀 있는것도 보이고...

 

방에 난방을 하니 난방배관이 어디로 가는지도 보인다. 화장실에도 돌아 나가는거도 확인~~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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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댐핑하는게 잼있어 보여서 한번 해보려고 구매~!

 

커피 그라인더랑 에스프레소 머신 따로 되어 있는것도 있고, 전자동으로 둘다 되는 것도 있는데... 반자동으로 구매

 

이쪽 세계도 장비빨이 있던데,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서... 가성비 좋다는 호주 브랜드로 직수제품을 구매

 

카페 하시려고 여러대 구매했다가 다른 사업하신다고 파시는 분께 60 정도에 구매 

 

 

박스는 생각보다 무겁다~!

 

구성품들이 위에 쭉 나오고

 

뭔가 구성품이 많다. 유투브로 공부 먼저 하고 상용

본체가 전체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다.

호퍼도 달아 보고...

호주산이라서 우리나라 전기 주파수랑 차이가 나서 펌프를 바꿨다.

사용은 가능한데 펌프에 무리가 가서 고장나거나 압력이 잘 안나올수도 있다고 해서 바로 교체...

 

이것도 유튜브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해결~!

윗판, 뒷판을 다 뜯어야 펌프가 보인다...

요놈을 바꿔주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스타벅스가서 커피콩도 사와서 첫 추출~~~! 더 배워야 겠다~~ㅋㅋㅋ

그라인더 곱기랑 커피량을 조절하니 크래마가 딱 나온다~~! 이조건 찾는라 커피 많이 버림...ㅡㅡ;

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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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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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환전을 하기위해 또 환전소를 찾았다. 여권과 숙소 정보가 필요하다. 여기는 100불짜리만 받는다.

 

 

길거리 암환전을 조심하라는 문구가 딱~!

 

 

오늘은 시티투어 녹색 라인을 쭉돌아 보기로... AEP 공항 주변의 해변으로 지나가고...

 

 

축구 경기장도 또 지나가고...

 

 

 

그리고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유명한 El Ateneo 구경 옴

 

 

예전에 공연장 이였다고 한다.

 

 

또 맛집으로 소문난 곳에서 마지막 소고기 만찬을 즐기고...

 

 

공원을 지나..

 

 

마지막으로 오벨리스코를 보고 공항으로 출발...

 

 

다시 32시간을 가야 한다. 란...

 

탐...A350 신형 에어버스 뱅기다.

 

 

외부 카메라가 있어서 실시간 상황을 다 볼 수 있다.

 

 

파이에서 환승인데, 입국 수속 받고 다시 체크인 해야 한다. 짐은 한번에 한국으로 가는데...

창구도 출발 3시간전에 열어서... 의자도 별로 없고 힘들 었음

 

 

이번 여행에서 얻은 기념품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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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티투어를 하는날이다.

 

 

 

호텔 문밖을 나오면 딱 오벨리스코가 보인다.

 

 

시티투어 버스가 있다고해서 버스표 사러 왔음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고 있어서 내일도 이용하려고 48시간짜리로 구매

지도와 승차권, 이어폰을 준다.

 

 

매표소 앞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시작을 한다.

 

 

크게 2가지 라인이 있어서 중간에 환승 정류장에서 다른 노선으로 바꿔 타면 된다.

 

 

10가지 언어로 해설해 주는데, 한국어는 없다.

 

 

중간에 시위하는 현장도 지나가고..

 

 

중간에 내려서 여행자의 거리로 알려진 플로리다 거리도 걸어 보고...

 

 

 

환율은 확실히 공항보다 좋다. 거리에서 깸비오를 외치는 암거래상들을 많이 볼 수 있다.

 

 

Bar Sur 탱고를 보려고 표를 구해보려고 했는데, 취급하는 사람을 못찾아서 점심먹으러 택시타고 감

 

 

 

메시가 즐겨 찾는다는 맛집

 

 

주인 아저씨가 축구 광팬인 모양...온통 축구와 관련된 용품들로 가득 하다.

 

 

남미 여행하는 동안 먹은 음식중에 탑3안에 듬

 

 

소고기보다 와인이 더 비싸더란...ㅋㅋ

 

 

걸어서 1분 거리에 Bar Sur가 있어서 혹시 열었나해서 왔는데..닫혀 있음

 

 

축구 경기장도 지나가고...

 

 

 

그리고 알록달록한 그림들로 꾸며진 La Boca 지역을 구경했다.

 

 

펠레 인형도 보이고..

 

 

식당들도 많고, 즉석에서 탱고 공연도 하고..

 

 

가다보면 기차길 같은곳도 나오고..

 

 

다시 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로...

 

 

높은 빌딩들도 보이고...

 

 

 

남미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 거리 풍경

 

 

유럽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거리도 깨끗하다.

 

 

그 다음에는 Floralis Generica 라는 조형물을 보러 왔음. 해가뜨면 벌어지고 해가지면 닫힌다고 함

 

 

다시 플로리다 거리를 돌아 다녔는데, 탱고 공연을 한창해 주고 있다.

 

 

9시쯤 예약도 없이 Bar sur를 왔는데,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구경이 가능 했음

 

 

반도네온이라는 악기를 다리를 들썩거리면서 연주하는것이 인상적임

 

 

정말 가까운 거리에서 탱고를 볼 수 있어서 좋음...12시반까지 보다가 힘들어서 나옴. 택시도 불러줌~!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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