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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램과 SSD가 부족해서 추가로 장착하기로...

 

18년 올데이 그램에는 램과 SSD 슬롯이 여유로 1개씩 있어서 추가 장착이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구매해서 장착함

 

램 4기가에 SSD가 256기가 짜리 놋북인데, 추가로 4기가에 256기가를 더 달기로...

 

고무발 5개와 덮개 2개를 빼서 나사 8개를 빼면 밑뚜껑을 뺄 수 있다.

 

헤라를 끼어서 뜯으라고 하던데...아이폰 액정갈때 쓰던 빨판으로 살짝만 들어서 헤라를 넣으려고 했는데,

힘조절을 잘못해서 좀 세게 들어냈더니 우두득하며 한방에 다 뜯어 졌음..ㅡㅡ; (다행히 깨진 핀이 없음)

 

SSD는 하이닉스 꺼네...빈 슬롯에 바로 장착~!

 

램도 뒤집어서 끼워주고....

 

 

전원켜서 램용량 올라간거 확인 하고....

 

SSD 추가된거 확인하고 뚜껑 덮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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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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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를 출발하여 미니애폴리스에 도착을 했다.

 

조카들이 어려서 장시간 비행은 힘들어서 한국가는 비행기는 내일 오전에 출발하는 것으로 구매

 

직원들 안보고 셀프 체크인으로 모두 해결...

 

미니애 폴리스에 미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지하철 타고..

 

올랜도와 다르게 여기는 눈이 와 있음, 다시 겨울옷으로 갈아 입고...

 

몇정거장만 가면 도착..

 

지도가 있어도 찾아 다니기 힘들다, 다리도 아프고...ㅋㅋ

구정이라고 중국 관련 행사가 있다.

 

레고 랜드도 있고...

 

아쿠아리움도 있어서 구경해 보고....

 

큰 상어들도 보이고...

 

여기서도 쇼핑쇼핑하고.....

 

호텔 밖에는 이케아도 보이고...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도 정시 출발을 하고...

 

컵도 많이 사옴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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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니 배는 올랜도에 도착해서 짐으 내리고, 또 출발을 위한 짐을 싣고 있다.

 

 

짐은 어제 저녁에 포터들이 다 가지고 가서....처음 배을 탔을때와 같이 가벼운 짐을 가지고 나와서 아침을 먹고

배에서 나가면 된다.

 

다시 한시간을 운전해 와서 쇼핑, 쇼핑, 쇼핑을 했다. TJ MAXX, 로스, 프리미엄 아울렛....많이도 돌아 다님

 

 

배낭에 들어 있던 매직킹덤 스타벅스 컵이 깨졌다. ㅜㅜ

한국에 코로나로 손소독제가 없다고해서 소독제도 한가득 사고....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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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내일 아침이면 배에서 내려야 한다.

 

 

오늘 아침에는 팁봉투가 문앞에 놓여 있다.

 

이미 일정 금액이 식당 서버 3명과 방청소해주는 사람에게 나눠져 있어서... 종이를 뜯어서 봉투에 담아

 

각 담당자에게 주면 된다. 봉투를 안줘도 자동으로 각각의 사람들에게 간다고는 되어 있는데, 직접 봉투를 전달하는게

 

좋다고 써있다. 금액에 이의가 있으면 서비스 센터에 찾아와서 수정하라고 하고....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이 배에서 하는 액티비티들만 했다. 아침을 야외에서 해결을 하고...

 

 

배안에 안돌아 다녀본곳도 다녀보고, 3D 영화도 보고, 겨울왕국2도 한국에서 못봤는데, 여기에서 보고...

 

저녁에 하는 메인 공연도 봐주고...

 

수건 인형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밤 늦게까지도 캐릭터들이랑 사진찍기 바쁘다.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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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크루즈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아침에는 또다른 섬으로 배가 막 들어 가고 있다.

 

여기는 디즈니사가 소유한 캐스트어웨이라는 섬이다. 섬에는 이배를 타고온 사람들만 올수 있다.

 

날씨는 오늘도 화창~~!

 

 

입구에는 섬에대한 지도가 있고..

 

모래에서도 잘 굴러다닐거 같은 휠체어도 있고..역시 이런건 잘 되어 있는듯

 

옆서사진을 찍어 보려고 노력했는데...실패

 

어린이와 같이 놀수 있는 해변과 어른들만 놀수 있는 해변이 따로 있다

 

여기에도 캐릭터들이 군데군데 나와 있고..

 

방키로 자전거도 빌릴수 있다. 시간당 13불 이었던듯

 

자전거를 빌려서 멀리 있는 전망대도 가보고...

 

 

 

활주로도 지나서 멀리 있는 해변도 가보고...

 

 

아직 물이 차서 오래동안은 못들어가고, 잠시 들어가서 놀고 나와서 말리고 하는중~~!

 

저런 기차가 수시로 다녀서 걸어다니기 싫으면 타고 다니면 된다.

 

 

섬에서 먹는거도 다 공짜여서...아이스크림, 과일 등등은 막 가져다 먹어도 됨.

나오기 싫으면 배에서 하는 액티비티들 하면 되고...

 

오늘 저녁은 마술쇼를 하네....

 

그리고 오늘 저녁은 해적파티하는 날~~! 방에 두건을 미리둬서 모두 해적 분장 하고 나온다.

 

해적 파뤼~~!

 

 

식당도 해적 컨셉에 서버들도 다 해적 복장을 하고 있다.

 

오늘 수건 아트도 해적으로 만들어 놈

 

밤 11시에 불꽃놀이도 한다....

 

또 파뤼~~ 다들 파뤼 피플들 임

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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