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1 2009. 5. 31. 21:08
오늘은 캄보디아로 가는 날이다. 뱅기가 경유라서 중간에 루앙푸르방에 한번 섯다 간다.

이거...뱅기가 넘 작다.... 들어 보지도 못한 포커라는..... 뱅기 회사는 어느나라 것인지......불안 불안~~!

승무원도 남자 뿐이고....

중간에 경유한 라오스공항~~! 무슨 시골마을 같다~! 관리 하는 사람들도 없고..

도착하자 마자....지난번에 왔었던 레드피아노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없다.


프레아칸...신성한 칼의 사원이라고 알려진 곳..

비가 와서 그런지...지난번이랑 다른 느낌이당~!

이곳이 칼이 보관되었었다고 예상되는 곳~!

담으로 일몰보러 프놈바캥으로.....비가와서 일몰은 못보구...

중간에 코끼리들도 있고..

멀리 앙코르왓이 보이는데...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여기가 사직 찍는 뽀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