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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263건

  1. 2009.06.06 마지막날...
  2. 2009.06.06 일곱째날....
  3. 2009.06.06 여섯째날....
  4. 2009.06.06 오로라 보러 가다~!
  5. 2009.05.31 다섯째날...
이번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갈려고 했지만 에드온의 뱅기값이 차이가 없어서 하루 호치민 넣었다.

어제 저녁 야시장을 보려 했던곳을 낮에 오게 됐다~! 건물 전체가  큰 시장이다.


내부에는 사람들로 가득.

중간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중간에 큰 성당도 있고


시내로 가다가 본 유럽식 건물 뭔가 유명한거 같은데....


메콩강도 한번 건너기 위해 배도 한번 탔다~! 다들 오토바이 타고 건너다닌다.

마지막 저녁을 먹은곳.... 우연치 않게 만난 대리님의 추천집~!


음식맛은 정말 맛있었다~! 마지막 날이라는게 아쉬울뿐~!


'여행 > `0807 베트남,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곱째날....  (0) 2009.06.06
여섯째날....  (0) 2009.06.06
다섯째날...  (0) 2009.05.31
넷째날...  (0) 2009.05.31
셋째날..  (0) 2009.05.31
Posted by 규니#1
|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이곳은 타프롬이다.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던 곳이기도 하다. 거대한 나무들이 사원을 온통 감싸고 있다.

중간중간 위태롭게 뻣어 있는 나무 뿌리들...


뿌리사이로...압살라의 모습이....지난번에 왔을때 이거 사진찍는 다고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반데이크데이...사람도 없어 조용히 걷기에 좋다


시내로 나오기 뭐해서 한군데 더 들렸다프라삿크라반~!


캄보디아 떠나는날.....역시 뱅기까지 걸어가서 탄다~! 올때 탔던 뱅기인줄 알았는데..큰뱅기네...


유난히 구름이 멋있어서...


나름 국제선인데...기내식은 과자 몇개가 다다. 큰뱅기에 사람이 얼마 없어서...앞자리 몇개만 사람이 탔다.


호치민 공항에 도착...비도 오구...우기 인가?ㅋ

야시장을 갈려고 나왔는데... 다 문 닫았다..넘 늦게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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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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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일출을 보러 앙코르 왓으로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모두 늦잠을 자는 바람에 늦게 나오고, 급하게 나오는

바람에 입장권 놓구 와서 다시 호텔로 들어갔다 오구....다행인지 불행인지..구름이 끼어서..일찍 나왔어도 일출은 못볼듯.ㅋ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하기에...구름낀 사진 한장 건졌다.ㅋ

일출보구 오는 길에 원숭이도 보고...야생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진찍어도 아는척도 안하더라는..


아침을 먹고 바로 앙코르톰으로 출발 하였다. 가는길에 그 관문인 남문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앙코르톰~!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 옆에만 서 있으면 모든 설명을 들을수 있다.


앙코르톰입구에 그려져 있는 벽화들...


앙코르의 미소..자야바르만 7세라고 알려졌다..다들 사진 찍는 뽀인트다


피미엔 나카스 너무 가파르다...치마 입은 여성은 많이 민망한곳~! 바지 입고 가야 함~!


코끼리 테라스까지 쭉 걸오 나오면 오전 코스는 끝~!

점심은 평양냉면집에서 냉면으로...복무원들의 옷이 바꿨다..지난번엔 하늘색 이었는데..


오후 일정은 하이라이트인 앙코르왓~! 아침에 잠시 왔었지만..본격적으로....연못에 10개의 탑이 보이도록 찍는게 중요~!


아직도 중앙 성소는 공사중이었다~~! 지난번보다는 관광객이 적은거 같다~!


벽화들.....중간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 못보는 곳은 아래와 같은 사진을 쭉 이어 놨다~!


3층의 중앙성소...공사중이라 올라가진 못한다~~! 언제나 올라갈수 있을찌...


어제 못본 일몰을 보러 프레럽으로 왔다. 예전에 화장터로 쓰였던 곳~!


기념품 파는 꼬마애가 서양 젊은이들과 농담따먹기를 한다. 10개국어 이상 하는거 같다~! 나라이름이랑 수도 이름 맞추는
것도 서양애들보다 잘하고....천재소년~! 일몰 지대로 보구.....


저녁엔 압살라 댄스보러 톤레메콩에서 뷔페와 공연을 봤다. 음식은 그져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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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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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말에 오로라를 보기 위해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라는 곳으로 떠나게 됐다.

밴쿠버에서 옐로나이프까지 뱅기로 가면 몇시간만에 도착 하겠지만...그땐 돈이 없는 학생이었기에...

그레이하운드 버스타고....가기로 했다. 정보도 부족한지라...목적지만 정하고 무작정 출발 했다.

이당시의 디카가 메모리카드의 용량이 크지 않아 사진을 별로 못찍은것이 아쉬울 뿐이다~! 사진은 모두 같이간 형이

찍었지만...ㅋㅋㅋ

아침 6시에 밴쿠버 버스터미널에서 노턴테라토리의 헤이리버라는 곳까지 버스표를 끊었다..버스표를 뭉테기로 주는데..언제

쓰는건지도 모르고, 운좋게도 동반자 무료라는 공짜라는 이벤트를 하는 바람에 저렴하게 출발 했다.

헤이리버까지는 티켓상에 31시간걸리는 것으로 표시됐다..헉 왜 사람들이 이불이랑 베게랑 들고 타는지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이해 하게 됐다. 2시간에 한번씩 휴게소에 드르며, 점심 저녁 먹을때는 좀 오래 쉰다. 큰 도시에선 버스기사가 바뀌고

버스는 24시간 계속 달린다. 북쪽으로 갈수록 눈으로 뒤덮힌 하얀 설원이 펼쳐 진다.

헤이리버에는 오후에 도착 하였는데..이때가 12월 30일....캐나다는 크리스마부터 뉴이어 까지 연휴다. 가게들은 모두

문닫고 대중교통도 없어 보이고..어케 옐로나이프까지 가지.....??? 한참 고민만에 주변에 묻기 시작해서 다행히 렌트카

업체를 알아 냈다. 터미널까지 픽업도 나오구...근데 간 곳은 자동차 전시장......시승차를 렌트도 해 주는 모양이다.

어리버리한 우리는 그냥 차를 렌트했다.....마일제한을 풀고 계약을 했어야 하는데...나중에 나온 렌트비만 50만원

정도 나왔다. 딱 하루반만 탔는데....

지도 달랑 한장들고 옐로나이프 가는중~~! 중간에 예전에 강이었던 부근은 아래와 같은 배를 타고 차가 건너간다.
아래 빨간 차가 렌트한차~~! 포드 포커스라는 차인데...추운지방이라 그런지 전원플러그가 차에 있다.
방전돼면 꼽아쓰는 모양이다. 번호판은 주마다 다른데..이곳은 곰모양...


첨엔 오로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옐로나이프가 가까워 올수로 이런 장면이 오로라 인줄 알고 흥분 하기도 했다.
첫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오로라가 안나타 난거 였다.


주변 숙소를 구하지 못해서 차에서 잠을 잤다...자다 추우면 시동켜고....끄고를 반복해서....정말 장도 제대로 못자고......
담날 아침에 인포에가서 지도랑 기념품 받았다.옐로나이프....그냥 노란칼~! 이었다.


이런날씨에 저런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헉 영하 30도....차밖만 나가도 손발이 오그라 드는데....


드뎌 둘째날의 태양도 저물고 있다. 넓은 평원만이 보이고 있다.


사진에 봉이는 곳이 모두 호수 이다. 얼어서 차가 다니고 있다.


저녁 9시가 되면서 부터 서서히 보이기 시작 하는 푸른 불빛들......


점점더 찐해져 가고 있다.


뭉글뭉글 변화하는 오로라...평생에 이런 광경을 또 볼수 있을까...그것도 12월 31일에......


12시가 넘으면 최대 절정에 이른다. 실제 보면 우유빛인데...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도.....모든 별자리를 그대로 볼수 있다.
천채지도라도 가져 갈껄.....아쉼을 뒤로 하고...집으로....빙판길을 130km로 달렸다. 하루에 한대 있는 밴쿠버 가는 버스를 아
침에 예약해 놓아서...떠날려고 하는차 간신히 잡아 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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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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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로 가는 날이다. 뱅기가 경유라서 중간에 루앙푸르방에 한번 섯다 간다.

이거...뱅기가 넘 작다.... 들어 보지도 못한 포커라는..... 뱅기 회사는 어느나라 것인지......불안 불안~~!

승무원도 남자 뿐이고....

중간에 경유한 라오스공항~~! 무슨 시골마을 같다~! 관리 하는 사람들도 없고..

도착하자 마자....지난번에 왔었던 레드피아노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없다.


프레아칸...신성한 칼의 사원이라고 알려진 곳..

비가 와서 그런지...지난번이랑 다른 느낌이당~!

이곳이 칼이 보관되었었다고 예상되는 곳~!

담으로 일몰보러 프놈바캥으로.....비가와서 일몰은 못보구...

중간에 코끼리들도 있고..

멀리 앙코르왓이 보이는데...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여기가 사직 찍는 뽀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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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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