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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6 미동부 셋째날...9/30

뉴욕 셋째날의 아침이 또 밝아 왔다. 날씨는 별로 좋지가 않다 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다.

 

 오늘은 옆동네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다.

메트로카드로 긁고 가면 된다.

 

아일랜드 내부를 도는 버스는 무료여서 타고 내리고 싶은데 내려서 구경해도 된다.

공사하는곳이 많아서 동상만 보고 가기로...

 

비가 많이 와서 잠시 사진막 찍고 바로 돌아 왔다

 

 

미쿡에 왔으니 애플 스토어에 들러 보기로 했다. 이당시 한국에 출시안된 6S가 전시되어 있다.

 

 

애플워치도 두께와 디자인별로 많은 종류가 전시되어 있다.

 

 

다음은 메트로폴리탄...도네이션 입장이 가능해서..3~5불씩 내고 들어갔다.

 

역시 공돌이에겐 어려운 내용이다.

 

여기도 한시간 반만에 모두 보고 나왔다.

 

 

점심은 뉴욕에서 유명한 쉑쉑버거....

 

 

쉑버거를 먹었어야 하는데...쉑쉑버거 달라고 해서..두개가 합친것을 먹게 됐다.

첫맛은 일품이었는데...다 먹을때쯤에 좀 느끼해 진다.ㅋㅋ

 

 

센트럴파크에서 점심도 먹어보고, 산책도 해보고...

 

 

넓기도 하다...

 

 

다음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의 자연사 박물관...

 

 

입구에 공룡뼈가 전시되어 있고....표도 확인 안한다..헉~!

 

 

각 테마에 맞춰 거대한 모형도 있고...

 

 

실제 크기의 모형들도 있고, 다양하게 전시가 되어 있다.

 

 

뉴욕에 왔으니..당연히 야구도 구경 했다. 레스삭스와의 경기이다.

 

젤 위쪽구역 26불짜리 자리인데, 구경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

 

낮에 비가 와서 그런지...바람도 많이 불고 추워서 6회까지만 보고 복귀 했다.

 

 

뉴욕 마지막 밤이라서, 남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야경을 보러 왔다.

비가와서 그런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야경이 아주 멋있음...

 

 

사진속에 엠파이어는 없지만 나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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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규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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