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주....오랜만에 오는 연휴다~! 올해의 첫 여행을 감행 했다~~!ㅋㅋㅋ
몇주 전 까지만 해도 없던 뱅기표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막 쏟아져 나왔다.
가장 저렴한 제주 항공으로 선택~! 39만 9천원이라는... 공항가니 완전 꼬꼬마 뱅기...실망~! 기류에 얼마나 흔들릴찌....
가기 전부터 걱정~! 의자는 간격이 좀 좁아 보인다..저가항공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몰라도...ㅋㅋ 기내식도 찬음식
나오고...하지만 다행히 음료수나 맥주는 무한대로 나온다. 싸서 그런지 만석이고..승무원도 남자가 둘에 여자 둘... 실망..ㅋㅋ
옆에 있는 아샤나뱅기와 비교 하면 알겠지만...완적 귀염~~! 넌 장난감이니..?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 하다 보니 바로 택시 타고 호텔로....사기가 많다고 해서 미터 택시 50밧 더주고 탔다~!
아침에 본 호텔 밖 풍경.
객실은 나름 깔끔~! 뱅기표에 포함된 것이라 기대 안 했는데...가장 괜찮은듯~!
바로 두번째 호텔에 첵인 하고....바로 밖으로...
내일 여행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직행...
카오산 로드 앞의 경찰서...내일 갈 수상시장이랑 시암나라밋 공연 예약~!
다들 간다는 왕궁에 도착 앞에 군인들이 교대 준비중. 가는길에 비둘기 모이주는 아줌마들한테...
간단히 사기 당하고...역시 조심해야.....ㅡㅡ;
왕궁..금도금..ㅋ
왕궁 입장 복장 규정~!
왕궁에 있는 라세티......이름을 다르게 파네.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불상~! 5톤을 사용 했다니...다리에 가서야 전체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카오산으로 나이쏘이에서 소갈비국수 한그릇~! 생각한 것보다 허름해서 당황~!
낮이 되니 넘 더워서 찬윗에서 맛사지 한번 받고....카오산 로드 한번 가로 질러 가보고...
태국이 아니라 참 서양적인 간판들로 가득....외국인들이 더 많은 듯~!
국수로 부족해서 잠시 드른 버거왕~! 가격이나 맛은 한국과 비슷비슷~!ㅋㅋ
배타고 가기전 본 왓 아룬~! 계단이 가파러서...치마 입은 사람은 난감~~!ㅋㅋㅋ
수상버스를 타고...강을 따라 내려 가는중~! 배의 깃발 색에 따라 서는 선착장이 다르다..
딱씬이라는 곳에서 BTS로 갈아타고 중심가이 씨암 스퀘어로..
잠시 공연도 보구...
저녁은 씨암센터 2층에 있는 일본 초밥집 후지라는 곳에서 초밥으로.....
지하철 타고 컬쳐 센터까지 가면..무료 셔틀 타고..시암 나라밋까지...
공연 시작전에 앞마당에서 작은 공연을 한다~! 안에 들어가기전에 카메라를 모두 맡기라고 해서 사진은 못찍고..
카메라가 두개인데 하나만 맡길껄 하는 후회가 카메라 맡기는 줄에서 검사 안하고 통과~!
몇주 전 까지만 해도 없던 뱅기표가 마지막이라 그런지 막 쏟아져 나왔다.
가장 저렴한 제주 항공으로 선택~! 39만 9천원이라는... 공항가니 완전 꼬꼬마 뱅기...실망~! 기류에 얼마나 흔들릴찌....
가기 전부터 걱정~! 의자는 간격이 좀 좁아 보인다..저가항공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인지 몰라도...ㅋㅋ 기내식도 찬음식
나오고...하지만 다행히 음료수나 맥주는 무한대로 나온다. 싸서 그런지 만석이고..승무원도 남자가 둘에 여자 둘... 실망..ㅋㅋ
옆에 있는 아샤나뱅기와 비교 하면 알겠지만...완적 귀염~~! 넌 장난감이니..?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 하다 보니 바로 택시 타고 호텔로....사기가 많다고 해서 미터 택시 50밧 더주고 탔다~!
아침에 본 호텔 밖 풍경.
객실은 나름 깔끔~! 뱅기표에 포함된 것이라 기대 안 했는데...가장 괜찮은듯~!
바로 두번째 호텔에 첵인 하고....바로 밖으로...
내일 여행을 위해 카오산 로드로 직행...
카오산 로드 앞의 경찰서...내일 갈 수상시장이랑 시암나라밋 공연 예약~!
다들 간다는 왕궁에 도착 앞에 군인들이 교대 준비중. 가는길에 비둘기 모이주는 아줌마들한테...
간단히 사기 당하고...역시 조심해야.....ㅡㅡ;
왕궁..금도금..ㅋ
왕궁 입장 복장 규정~!
왕궁에 있는 라세티......이름을 다르게 파네.
세계에서 금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는 불상~! 5톤을 사용 했다니...다리에 가서야 전체가 보인다.
점심을 먹기 위해 다시 카오산으로 나이쏘이에서 소갈비국수 한그릇~! 생각한 것보다 허름해서 당황~!
낮이 되니 넘 더워서 찬윗에서 맛사지 한번 받고....카오산 로드 한번 가로 질러 가보고...
태국이 아니라 참 서양적인 간판들로 가득....외국인들이 더 많은 듯~!
국수로 부족해서 잠시 드른 버거왕~! 가격이나 맛은 한국과 비슷비슷~!ㅋㅋ
배타고 가기전 본 왓 아룬~! 계단이 가파러서...치마 입은 사람은 난감~~!ㅋㅋㅋ
수상버스를 타고...강을 따라 내려 가는중~! 배의 깃발 색에 따라 서는 선착장이 다르다..
딱씬이라는 곳에서 BTS로 갈아타고 중심가이 씨암 스퀘어로..
잠시 공연도 보구...
저녁은 씨암센터 2층에 있는 일본 초밥집 후지라는 곳에서 초밥으로.....
지하철 타고 컬쳐 센터까지 가면..무료 셔틀 타고..시암 나라밋까지...
공연 시작전에 앞마당에서 작은 공연을 한다~! 안에 들어가기전에 카메라를 모두 맡기라고 해서 사진은 못찍고..
카메라가 두개인데 하나만 맡길껄 하는 후회가 카메라 맡기는 줄에서 검사 안하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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