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차적응으로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푹자고 둘째날 일정을 진행 하였음
우선 호텔 앞에 있는 스카이론 타워에 올라 갔다.
여기 호텔은 비싸서.... 주차가 무료이고 저렴한곳을 찾다보니 폭포가 안보여서 타워에 올라가서 보기로...
엘리베이터도 창문이 있어서 올라가면서 폭포를 볼수 있다.
말굽모양의 폭포가 캐나다쪽에서 보이고, 일반 폭포 같은게 미국쪽에서 보는 폭포인데,
광각 렌즈인데도 한장에 안 담긴다.
하루 자고 났는데도 폭포는 역시 계속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며 굉을을 내고 있음..
배는 오후에 타고 싶어서 주변 광광에 나섰다. 주변에 수력 발전소도 있고...
나비 박물관도 있어서 다양한 나비를 볼 수 있다.
꼬치에서 나비가 나오는 것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함
물을 맞아야 되서 따뜻한 오후에 배를 탐.
비닐로 된 우의는 제공해줌...캐나다는 빨강색..
사람이 많아서 좋은 자리 맡으려고 다음배를 타고 나감
역시 출발하고 얼마 안되서부터 물벼락~~!
금방 시간이 가서 신나게 물맞고 돌아감
근처 카지노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밥도 먹고 주변 관광함
밤까지 늦게 배가 운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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