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날을 기점으로 황금연휴의 시작이다~! 회사에서 언제 쉴지 몰라서 뱅기도 못 끊고 있었는데.....
쉰다는 말에 하루전날 뱅기표 끊고 출발 당일날 짐싸서 떠난 여행이다. 출발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뱅기표가 없었는데..
3 일 전에는 왕창 풀려서 대한 항공 홈페이지에서 알뜰 항공권을 구할수 있었다.
오후 비행이가서 천천히 공항으로 나갔다...우리가 탈 뱅기에...먹을것 싣고 있는중...ㅋ
밤중에 싱가폴에 도착하는 바람에....호텔을 못정하고 왔는데....공항에서 급하게 구한 호텔이 약간 외진데 있어서 올때마다
무서움을 느끼는 곳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런 풍경이 밖에 펼쳐져 있더라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다운타운을 향해 출발~~! 문을 연 식당이 없어서....버거왕에서 아침세트로 간단히 채우고...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아직은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있음...거리를 헤메고 돌아 다니는 중~~!
삼성간판도 보이고.....저 건물이 우리가 갈려고 한 센텍시티.....
히포투어.....이렇게 생긴 버스가 싱가폴 유명 관광지를 일정시간 간격으로 돌고 있다. 보고 싶은데서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다르곳을 가고 싶으면 다음에 오는 히포버스 타고 다른 관광지로 가면 된다.
멀리 듀리안을 닮은 에스플레네이트가 보인다, 싱가폴 아이도 보이고...
태양이 워낙 강해서 이런 차단막도 있다...젤 앞에 검은 옷 입은 사람이 가이드다~~! 관광지마다 설명해준다 영어로...ㅡㅡ;
처음 도착한 곳이 보타닉 가든이다. 안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가든들이 있다
시내를 지나가는중~~! 듣던바데로 깨끗한 이미지....
두번째 도착지는 리틀 인디아....알록달록한 건물부터 색다르게 느껴진다.
현지식을 먹어 보자고 인도 식당에 갔는데....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같이간 친구는 어찌나 잘먹던지....혹시 인도에서
태어난거 아닌지...ㅋㅋㅋ 옆에선 인도 사람들이 손으로 밥을 먹고 있음....
밥먹고 산책중....한산한 거리...중간중간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다.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중~~! 싱가폴은 건물 높이 제한이 있어서...높이는 못짓는다고 함~~!
한국어 써비스도 있음.... 하지만 이어폰은 제공해주지 않는다는거...ㅡ,.ㅡ;
더운날씨 덕분에 중간중간 쉬면서...가는중...물타지 않은 진짜 과일로 갈아만든 주스다~~! 양도 엄청나고..가격도 착하고,.,.,.
멀라이언 보러 가는중....반대편에서 가고 있는 히포투어버스...
다들 한번씩 찍는 멀라이언...이건 엄마 멀라이언...뒤에 아기멀라이언이 있고....센토사에 아빠가 있다...ㅋㅋㅋ 맞나?
다음으로 밤에 동물들을 구경할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컴컴한 숲속길을 걷는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기차같은것을 타고 한바퀴돌다가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도 되고...어두워서 동물사진은 찍을수 없다~! 숲전체가 동물원??
시내로 돌아와서..야경이라고 할수없지만....한장~!
쉰다는 말에 하루전날 뱅기표 끊고 출발 당일날 짐싸서 떠난 여행이다. 출발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뱅기표가 없었는데..
3 일 전에는 왕창 풀려서 대한 항공 홈페이지에서 알뜰 항공권을 구할수 있었다.
오후 비행이가서 천천히 공항으로 나갔다...우리가 탈 뱅기에...먹을것 싣고 있는중...ㅋ
밤중에 싱가폴에 도착하는 바람에....호텔을 못정하고 왔는데....공항에서 급하게 구한 호텔이 약간 외진데 있어서 올때마다
무서움을 느끼는 곳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런 풍경이 밖에 펼쳐져 있더라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다운타운을 향해 출발~~! 문을 연 식당이 없어서....버거왕에서 아침세트로 간단히 채우고...
도착한지 얼마 안되서....아직은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있음...거리를 헤메고 돌아 다니는 중~~!
삼성간판도 보이고.....저 건물이 우리가 갈려고 한 센텍시티.....
히포투어.....이렇게 생긴 버스가 싱가폴 유명 관광지를 일정시간 간격으로 돌고 있다. 보고 싶은데서 내려서 구경을 하다가
다르곳을 가고 싶으면 다음에 오는 히포버스 타고 다른 관광지로 가면 된다.
멀리 듀리안을 닮은 에스플레네이트가 보인다, 싱가폴 아이도 보이고...
태양이 워낙 강해서 이런 차단막도 있다...젤 앞에 검은 옷 입은 사람이 가이드다~~! 관광지마다 설명해준다 영어로...ㅡㅡ;
처음 도착한 곳이 보타닉 가든이다. 안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종류의 가든들이 있다
시내를 지나가는중~~! 듣던바데로 깨끗한 이미지....
두번째 도착지는 리틀 인디아....알록달록한 건물부터 색다르게 느껴진다.
현지식을 먹어 보자고 인도 식당에 갔는데....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같이간 친구는 어찌나 잘먹던지....혹시 인도에서
태어난거 아닌지...ㅋㅋㅋ 옆에선 인도 사람들이 손으로 밥을 먹고 있음....
밥먹고 산책중....한산한 거리...중간중간 조그마한 가게들이 많다.
다시 다음 장소로 이동중~~! 싱가폴은 건물 높이 제한이 있어서...높이는 못짓는다고 함~~!
한국어 써비스도 있음.... 하지만 이어폰은 제공해주지 않는다는거...ㅡ,.ㅡ;
더운날씨 덕분에 중간중간 쉬면서...가는중...물타지 않은 진짜 과일로 갈아만든 주스다~~! 양도 엄청나고..가격도 착하고,.,.,.
멀라이언 보러 가는중....반대편에서 가고 있는 히포투어버스...
다들 한번씩 찍는 멀라이언...이건 엄마 멀라이언...뒤에 아기멀라이언이 있고....센토사에 아빠가 있다...ㅋㅋㅋ 맞나?
다음으로 밤에 동물들을 구경할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컴컴한 숲속길을 걷는것도 색다른 경험이다.
기차같은것을 타고 한바퀴돌다가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도 되고...어두워서 동물사진은 찍을수 없다~! 숲전체가 동물원??
시내로 돌아와서..야경이라고 할수없지만....한장~!